문과 경우의수 어느정도 수준으로 나올거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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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같은 경우에는 확통에서 앞쪽 순열조합부분이 추가되지 않았습니까?
뒷쪽에 모비율은 뭐 추가되나 마나이고 실질적으로는 앞쪽에 어느정도 비중이 있을거라고
예측을 했습니다만, 6월 모의고사를 보니 개정전 난이도 수준까지는 아니네요;
예전 기출보다 수학 전체적인 난이도가 하락한 느낌도 있고
제 생각에도 6월 모의고사 처럼 적당히 쉬운문제로 내고 변별력은 역시 미적분으로 가를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 오르비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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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도 그렇고 개정첫해라 경우의수를 어렵게 죽어봐라 하고 막 주관식에 내거나 할일은 없을것 같긴한데 역시 수능당일 시험지 까기전까진 아무도 모르죠ㅠ 망할 평가원
2130으로 내지않는 이상은 쉽게
쉽게나올확률이매우높
근데 어렵게나올확률도 희박하지만 존재
21 30이 버티고 있어서 어렵네 낼 이유는 없지만
29번쯤에 확률정도로 나올순 있다고 봅니다
29번에만 안나왔으면.. 주관식+경우의수라 전 심적부담감이 있을것같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