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 문제집 기출이 진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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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는 일단 문학작품 아는게 거의 없습니다..
학교에서도 국어샘들이 문학수업해도 저는 관심밖이었구요..
작품을 많이 접해보질않으니.. 일단 문학에이있어서 기본적인 감상법조차 알지도 못해... 공부하는데있어서 큰 어려움이있습니다..
그래서.. 물어보는건데...
흔히들 공부좀한다는 학생들은 언어영역은 무조건 기출이 진리라고 말하는데.. 저같은 문학에 기본적인틀.. 그러니깐 감상조차 하지도 못한넘들한테도 기출문제에 나와있는 문학작품을 읽어나가면서 분석해나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무조건 양으로 밀어붙이는식으로 일단 최대한 작품을 많이 접해보면서.. 시중 ebs 문제집에 판매되는 문학문제집이라던지..아니면.. 사설 문제( 오감도+신사고??) 집 접하면서 감상법을 익혀나가는게좋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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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법같은경우는 적절한 인강선생님 선택하셔서 듣는거 괜찮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말해서 감상법같은 경우는 인강을 통해서 익히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기출로 다지시는 게 맞아요
무조건 기출이 진리입니다. 저도 작년에 고전문학 때문에 상당히 고통받았는데, 기출문제 정복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기출은 진리죠
고전문학은 기출+작품정리 하시고, 현대문학은 문학 개념어를 공부하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