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제 고2올라기는데요 ㅃㅏ른 95에요 이번 방학동안 2센치 컸구요 (성장판 열려있겠죠?/?)
그런데 이제 학교가니깐 잠은ㄹ 늦게 잘거 같에요 화목은 학원땜시 1시넘어서 자야하고
월수금은 12시 넘어서 자야되구 주말때 1시ㅏ간 30분씩 줄넘기와 달리기 철봉등으로 하고 11시쯤에 잘 계획인데요 괜춘한가요???/ 평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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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카바 · 300817 · 11/02/24 23:09 · MS 2009

그냥 대강 사세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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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브리즈 · 238471 · 11/02/24 23:14 · MS 2008

솔직히 키는 유전이에요. 담배피고 새벽 3시에 자고 라면만 처먹는 놈도 어머니 170 아버지 185 되니까 186 크더라구요 ^^

어려서부터 했으면 몰라도 고2 정도면 거의 성장 마감시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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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적이 · 348034 · 11/02/24 23:15 · MS 2010

아 진심 저는 성장판좀 닫혔으면 좋겠어요.. =ㅅ=
맨날 성장판 혹사시키는데... ㅠㅜ 제발 닫혔으면...ㅠㅜ
열심히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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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동러 · 338635 · 11/02/24 23:29 · MS 2010

빠른 95라니 ㅋㅋㅋ 내가 나이를 먹긴 먹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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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잡이 · 347258 · 11/02/24 23:32

키.....는 유전인가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약물을 좀많이 쳐묵하긴 했어요) 제말은 후천적 영향이 크다구요
아버지 키 168에 어머니 키 160 입니다
전....어릴적부터 우유를 많이 쳐묵했고 약도 좀 먹었고 밥도 많이먹고 간식도 많이먹어서 통통(걍 살쪘다구요 ㅠ) 하고
운동도 안하고 잠은 새벽2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고(학교생활 中)
방학때는 잠을 불규칙적으로 하루 9시간정도 자는데
키 182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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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다냐 · 269225 · 11/02/24 23:35

저도 이거랑 비슷한 경우예요 ㅋ 근데 유전적 영향이 큰거는 부인할 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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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잡이 · 347258 · 11/02/24 23:47

아 , 초등학교~중학교 때 농구는 좀 했어요 (축구는 줫밥이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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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송송 · 299238 · 11/02/24 23:43 · MS 2009

키는 유전적으로 60% 라고 하니
윗분 말대로 일리는 있음요 40%에 속하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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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iro · 136916 · 11/02/25 00:17 · MS 2006

진짜 구라안치고 이런거잡생각만하다가 내신수능다놓치고 재수합니다.. 그냥마음비우고 공부열심히하시고 스트레칭만하세요

줄넘기 개풀도움도안됨 해봐서암 스트레칭이더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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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건로망 · 357511 · 11/02/25 15:29 · MS 2010

웃기고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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