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사람붙잡고 [578855] · MS 2015 · 쪽지

2016-08-17 23:38:00
조회수 226

9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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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중학교때 친구들도 나랑분명히 같은성적대에서 시작했는데 전 육사도광탈한실력인데 친구들은 고대학추에 한양대 서울대일반전형이니.. 오늘도 옆학교 전교권친구 오래만에만나서 얘기하다보니까 지금까지난뭐했나 생각이들어요.. 더열심히해야된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이라는게 쉽게바뀌는게아니네요
괜히 밤에 푸념이라도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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