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후,,올림픽이 이제는 다르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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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4년전 올림픽만 하더라도, 그냥 생각없이 메달순위나 세면서 보곤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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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아름답죠?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응원해주세요. 하 집까지 겁나 머네 진짜
가슴에 손을 얹고 12년이라고 말하기엔 양심이 찔리지 않나..
굳이 그렇게 삐딱하게 바라볼필요가 있나요?
음 근데 솔직히 12년은 오버긴하죠. 가슴에손을얹고 수능 준비했다고 할수있는시간이 고등학교 3년이 되는사람도 별로 없을텐데..
글의 본질을 이해 했으면
이딴 댓글 안 달지
되게 삐딱선타시네요
ㅋㅋ 님 친구없죠
정말 그 기분 절실히 느껴요
공감
전 고등학교 때부터 느꼈는데
어렸을 때부터 인생의 고단함이
95...
진짜공감
95힘내요ㅠ
진짜 공감하고 갑니다..... 수를 거듭하면 인생을 보는 관점 자체가 바뀌는 것 같네요 힘내세요!
와 삼수생인데 저만 공감한게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