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2003학년도 수능 자연계 사회탐구 영역 1등급 컷이 몇 점인지 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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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자연계 사탐이 48점 만점에 1등급 하한점수(컷)이 원점수로 몇 점, 변환표준점수로 몇 점이었나요?
제가 이 자료들을 어디에 좀 쓸데가 있어서요.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그 때 당시 수능보신 분들 답변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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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때 응시한게 아니고 제가 무슨 자료같은걸 제작하는데 필요해서요
http://www.suneung.re.kr/boardCnts/view.do?boardID=1500229&boardSeq=3000740&lev=0&m=0301&searchType=null&statusYN=W&page=34&s=suneung
여기에 첨부파일 참고자료 보시면 있어요
자연계 기준으로 40점까지의 누적 비율이 5.5퍼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35.5 맞은 친구가 3등급 받았었고 38점 받은친구가 2등급 받은것 까진 압니다. 추측컨데 40점 초반쯤 되지 않았을까 하네요 41정도?
대충 저때 당시 기사랑 저 위 링크 자료보고 비교해보니까 41점이었겠네요(아니면 40.5점이거나)
근데 저 위 자료보고 느낀 건데 그때 언어 영역에서 무슨 일 있었나요? 저 자료상 변환표준점수랑 당시 기사의 원점수 누가분포 비교해보니까 언어가 원점수로 120점 만점에 101인가 102인가 대충 이 정도 맞으면 1등급이던데요. 거의 1교시가 테러당한 수준이던데요!
6차 언어 3대장중 2번째입니다 ㅋ 01년도에 기괴할만큼 쉬운 언어 시험때문에 다들 우습게 보다가 02년도에 아주 혼쭐이 났었죠. 평가원은 그 기조를 그대로 이어가서 03년도 04년도에도 1컷이 120만점에 100언저리에 그칠만큼 매우 언어시험을 출제했었습니다. 혹자는 96 97언어가 더 어려운 시험이었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100점만점에 70점 후반에 해당하는 컷입니다.) 학생들이 수능에 너무 적응이 안되었던 시절이라 컷만가지고 비교할순 없다고 보네요. 03수능엔 언어 핵불 수리 평타 사탐 불 과탐 물 외국어 평타 정도로 평가받았습니다. 02땐 언어 핵불 수리 불 사탐 평타 과탐 평타 외국어 평타 정도였다고 합니다.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혹시 그때 당시 수험생이셨나요?
네 03학번입니다
수험생때 한일월드컵 다 보셨나요?
개막전 상암경기장 직접 가서 봤습니다.
세네갈vs프랑스말이죠 ㅋㅋㅋ 세네갈이 이겨서 충격받았는데ㅋㅋ
네 ㅋㅋ 아쉽게 한국경기는 너무 표가 비싸서 직접가선 못봤네요 ...
전 미국전 직접 가서 봤었죠. 그때 고3이셨나요
넵 맞습니다 ㅋㅋ 몇년생이세요? 학부모님이신가?
그 때 전 초딩이었어요ㅋㅋㅋ
아악.. 죄송 ㅋㅋㅋ
그때 고3생활 유혹거리 엄청 많았겠네요. 제 기억으로 동계올림픽부터 시작해서 월드컵에 부산아시안게임도 있었던거 같은데요. 또 그때 드라마도 잼있는거 많았고(야인시대라든가) 영화도 해리포터, 반지의제왕 다 이때 첨 개봉했는거 같은데요ㅋㅋㅋ 거기에 시사에 좀 관심많으면 새천년민주당 대선경선 9부작인가 이것도 있었구요.
그때가 공부하기에는 진짜 안 좋은 환경이었는듯요ㅋㅋㅋ
솔직히 다른거야 뭐 해마다 한두개씩은 있으니 별 차이 없겠지만 한일월드컵은 확실히 컸죠 ㅋㅋ
전 그때가 너무 어려서 많이는 기억 안 나는데 월드컵은 거의 정확하게 다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야인시대하고요ㅋㅋ 아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당선된거도 기억나고 ㅋㅋㅋ 2002년의 제 기억은 이거 세개로 요약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