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어야 할 사람은 안붙고 놀러 간 최상위권들만 사관 붙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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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내 친구 열심히 했는데..
그냥 보러간 최상위권들 사관 거의다 붙어서 선생님들 한테 충성 충성거리고 난리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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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그러게요.... 작년에 해사정말가고싶은친구있었는데 놀러간애들이 다합격함..
허수지원자들 좀 조용히 있었으면.. 염장도 정도껏 해야지
진짜 가고싶었으면 붙을정도로 열심히 했어야..
님아 사관학교 준비하는애들이 수능준비하는애들보다 열심히하는건 압니까? 그렇게 단순 노력으로 치부될일이면 사관학교 준비안하고 수능보는사람들은 다들 붙을정도로열심히해서 원하는곳에 다핮격했겠네요. 그런무책임한소리는 하지마세요. 그러면 사람들 재수 삼수는 왜합니까? 그런것들도 다 붙을정도로열심히 안해서라고할건가요
사관준비한애들이 수능준비하는것보다 열심히한다는건 또뭔소리래 둘다열심히했으면했지 ㅋ
사관공부가 노력하면 안될정도로 어려운 시험인가요? 자기가 가고싶으면 안전빵으로 쓴 사람보다는 잘봐야지 내가 가고싶어서 노력했다고 말할수있는거 아닌지?
그리고 이글에서 놀러갈정도라고 써있는데 그럼 기출도 안풀고갔을수도 있는데 사관지망이라는 사람이 그런사람한테 지면 할말없는거아님?
수저같은건 없으니 취업을 하고싶으면 노오오오오력 하라 이기야! 랑 뭐가 달라요..
조용히 있어야 하는게 도리..
조용히 있어야 하는건 맞죠 근데 미친듯이 붙고싶었는데 안된애들은 너무 늦게시작한거 또는 입만산거라 생각;;
허수긴 한데 2차까지 치러갈꺼고 놀러가진않았음 최선을다해 쳤어요 ... 놀러가다뇨...
님말고요ㅇㅇ
이건 뭔가 말하기 어려운 문제인듯,,,그래서 4배수로 뽑는거아님??
허수던 진심이던 종이한장차이에요
이나이엔 하루새에 꿈이 바뀌고 목표가 바뀌는게 지금나이이에요.. 꿈이 있는건 나쁘다할순없지만 이십대엔 하루새에 꿈이 바뀌는법이죠.. 허수라하시는 분들도 갈 수도 있는거고요..
저 이거 땜에 진짜 미안해서 그러는데 합격이라고 문자가 오긴 왔는데
2차 신청? 해야한다는데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후보에 있던 친구들이 추가로 붙나요?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몰라서 설명 좀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