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직 페러프레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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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상을 a 하고 b를 잘나누긴한데 왜 빈칸에는 a가들어갈지 b가들어갈지 늘 그거때문에 잘 안되네요 근데 그 페러프레이징이 모든지문이 다 되는건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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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상을 a 하고 b를 잘나누긴한데 왜 빈칸에는 a가들어갈지 b가들어갈지 늘 그거때문에 잘 안되네요 근데 그 페러프레이징이 모든지문이 다 되는건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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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페러프레이징 그냥 다른 모든쌤들이말하는 재진술 하고 똑같은거맞죠?
제가 짧은빈칸까지듣다가 맨날 똑같은소리해서 에휴 이러고 다른쌤으로 갈아탄지라ㅠㅠㅠ
영어는 90퍼이상 페러프레이징 한다고 생각해요
뭐 그렇긴한데 빈칸에 a가 들어갈지 b가들어갈지 그게 잘 안되네요
페러프레이징을 확인하는 것은 어려운 글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한 것이지, 그 자체가 빈칸 풀이의 만능열쇠가 아닙니다. 글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세요
정말 답이 안나올때 그때 써먹긴하거든요 근데 빈칸에 a가들어갈지 b가 들어갈지 그걸 못찾겠어요
문맥(글의 흐름)을 타야죠. 사실 페러프레이징은 우리가 무의식 중에 하는 행위입니다. 다만 어려운 글에서는 그것이 머릿속으로는 잘 안되니 시각적으로 표시를 하는것인데, 결국에는 시각적 표시를 한 것으로 문맥을타서 글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것조차 안 되면 빈칸 근처를 꼼꼼히 해석하고 들어갈 것이 무엇인지 확인해서 찍어야죠.(해석이 안된다 하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어쨌든 본질적인 실력을 키우실려고 해야지 하나의 스킬을 키우는 건(글의 문맥이 뭔지 모르면서 대충 대립되는 두 개 찾은 다음에 빈칸에 끼워넣기) 실전에서 어려운 문제 만났을 때는 아무 도움 안 됩니다. 그냥 운에 맞기는 거죠... 적어도 지금까지의 수능 수준에서는(2011수능 지문과 2014수능 지문 몇개만을 제외) 어느정도의 실력만 키워도 그냥 읽고 풀 수 있습니다.
꼭 조교한테 답변듣는거 같네요 조언 고맙습니다
예를들면 여행은 산파다 지문은 가능하지만
이야기식 으로 빈칸 되있으면 힘든게 사실이죠
패러프레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