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고서성한 가면 좋은 점이 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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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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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은 찐으로 0
기후변화,허블법칙,h-r도 같은게 지엽적인 것보다 백배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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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국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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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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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은 모르는 꿀 선생님들을 캐내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갑자기 지금 삘...
하나 뽑으라면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짐
여러 개 말씀해주셔도 됨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는 타입이라면 좀 더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음 학구열이라던가 등등
가보니까 알거같음...
말로 다하긴 어렵고, 그냥 사회적 플레잉 그라운드 자체가 바뀜
그게 긍정적일수도 부정적일수도 있긴 함
넘나 좋은 말
아빠가 뽀뽀해줌
잘 모르겠어요
가장 큰건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대하는 태도인듯
알바 시급이 달라짐..
*아닙니다
자신감
자신감 허나 그게 학벌 부심으로 이어지면 안됨
아무래도 그 아랫 대학생들이랑 같은 조건일때 더 대우받을 수 있겠죠?
과제든 뭐든 어떤 문제를 만났을때... 자신한테 한계를 안둠.
예를들면 각자 기준의 원하지 않는 대학을 갔다고 해봅시다. 자기가 원하던 대학의 학생들은 당연히 자신의 현 대학 학생보다 뛰어나겠지 하고생각하면서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을 하려하지 않음. 걔네는 할수있겠지만 우리는 못해도 상관없지 않을까... 안일한 생각...
그러나 원했던 대학을 갔을땐, 내가 이정도쯤이야 해결할수있지. 내가 못하면 누가 하겟나 이런 자신감 갖게되는거같음...
본인이 개인적으로 경험하고 느낀바임
굿굿
근데.. 저는 사람의 평소 마인드도 중요한 것 같아요..
원하는 대학을 갔어도
거기서 또 경쟁하면서 정말 천재(?)인 것 같은 애들 보면서 괴로워하는 애들도 많고..
반대로 그냥 낙천적인 애들도 많고..
평소 마음가짐에 따라 대학을 갔을 때 그것이 어떻게 발현되는지가 다른 느낌..?
동감합니다.
저도 수험 생활때는 열등감과 자존심이 굉장히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았어요. 어느정도 긍정적 자극은 많이 됐지만 중반 이후 넘어가면 되게 많이 지쳤어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그냥 '남생각말고 내가 할거하면서 나 혼자만 잘하면된다'는 생각갖고 공부했어요. 대학와서도 큰틀에서는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고있습니다
호시기두마리 혼자먹기가아능?
10가능
딱히 없는데 구태여 찾자면, 나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을 보면서 느는 안목과 겸손함
ㄹㅇ 똑똑한사람 왤케많은지..ㅠ
취업이 더 잘된다는
그냥 유투브가서 ㅅ터디ㅋ드 암거나 듣고 오셈 ㅋㅋㅋ 명문대생이면 정말예쁜 여자를 만나도 자신감있게 고백할 수 있음
케바케...ㅋㅋㅋ 사바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