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어휘) 에그머니나. 국이 바짝 졸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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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 Money 나.. 국이 바짝 졸았네..
조리다
:(국물이 거의 없을 정도로) 바짝 끓여 맛이 배어들게 하다.
졸이다
1. 찌개, 국, 한약 따위의 분량이 적어지게 하다.
2. 마음을 초조하게 먹다.
에그머니나. 국이 바짝 졸았네. (O)
에그머니나. 국이 바짝 조랐네. (X)
찌개를 졸여야겠다. (O)
찌개를 조려야겠다. (X)
생선에 양념을 하여 졸였다. (X)
생선에 양념을 하여 조렸다. (O)
차례가 다가오자 나는 마음을 졸였다. (O)
차례가 다가오자 나는 마음을 조렸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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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을 데우면 뜨거워서 졸 수가 없을텐데
어이구머니!
•참고
'에그머니나'는 '에구머니나'의 틀린말입니다.
에구머니나
--> '어이구머니나'의 준말.
어이구머니나
--> '어이구머니'를 강조하여 내는 말.
어이구머니
--> '어이구'보다 의미가 더 간절할때 쓰는 말.
님은 올 수능 국어 100점이실듯
Zzzzzzzz
잼이써용ㄹ루루우
굿!
:>
잘보구 있어요 ㅋㅋㅋ
헉.. 닉네임을 보니
공부하러가야겠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마워용!
닉네임이 예쁘네요.
윤동주 시인의 <별헤는밤> 읽고
공부하러 가야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