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352872] · MS 2010 · 쪽지

2011-02-22 0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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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을 진정시키고 물어보려 했는데 일찍 나가버리던데

꼭 이럴때 이렇게 되네 -_-

지금까진 늦게자더니 패턴이 어느정도 꿰고있는듯 했는데

하기사 시간도 지나면 기억에도 안남겠다만 그래도 임펙트를 주고 싶었지..

활동내용까지 쓰고 계획이 적절히 진행됐다고 느끼니까 그타이밍에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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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는동안 보려고 무작정 책을 사느라 돈을 탕진하고 사려했던 미오는 안삼

이제 몸을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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