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경영이 이과로치면 서울대의대인가요?

설경제 = 설경영

경제랑 경영이 투톱인가요?

위상은 투톱 맞아요 입결은 해마다 다르고

경제경영이 엎치락뒤치락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경제랑 경영보다 높은과는 없죠?

넹 백분위로보면 설경 설의 비슷함

오...

경제가 더 높지 않음? 경영은 빵구가 잘 나서

빵꾸나는 이유가 특별히 있나요?

아마도 경제처럼 마니아층이 없어서? 그러면서 입결은 높게 예상되니 다 쫄아서?

모집인원의 차이가 맞을듯? 사과대로 뽑을때는 꼬리가 잘 안털렸는데
분할 모집하면 경제 경영 입결 매년 볼만 할듯ㅋㅋㅋㅌ

작년? 메이저 의대 교차 못하는데 뭔소립니까 아-주 옛날에 되긴 했지만

1명은 경찰대

ㅋㅋㅋ댓삭제헸네 고2때부터 과탐 몰빵해도 만점 못받을수 있는게 작년 생1생2라고 생각하는데 ㅠ

생2 안풀어보셨낭 ... 저 죄송한데 설경은 이번 5개틀려도 붙었지만 저희학교에서 수능 원점수 393인형이 중앙대 의대갔어요 ;

그래서 치아안경님 님 둘 중 한 곳 재학 중이신지?

아래 댓글써놓는데요.둘다 범접할수없는 저같은놈은 쳐다도 못보는곳들이라고 그냥 사실만 써도 그님대 스킬먹네 ㅠ  둘다 존경합니다. 진짜  설경 설의 메이저의들 문이과 막론하고 대한민국 최상위권들이 가는곳인데.

설경 의문의 1패인가요

옛날 서울대 법대 시절 문과를 우습게 생각하면 안됨. 문과 초극상위권은 설의에게 뒤지지 않음.

법대가 초극상위권이었고
법대 없어졌으니 설경

위에 잘 보시죠 사문 하루 만에 끝내고 문과는 뭐 하루면 되네 이러지 않습니까 이러면 걍 설경제 한달이면 가겠죠

내신이네요
그리고 문제 발로 못풀죠

님이 최고

절대 그런뜻아닙니다. 누가 설경제 설경영 정시를 개로보닙까.. 대한민국 0.1프로인데 저같은놈은 쳐다도 못보는것인건 당연한거고요.  아무리봐도 누가 설경제가는걸 동네 개처럼 취급했다는 부분이 어디있는지참..
저같은 평민들은 개념 1회독만 최소 2개월걸리죠;. 사탐 예시는 내신이고요 쓰다보니 발로 푼다이부분은 오버를 좀했네요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말하지면 설경영경제 씹넘사이고 가신분들 십갓들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님한테 들으라고 했다기보다는 그냥 속으로 울컥해가지고 혼자 오버했습니다. 그냥 혼자 흥분해서 한 소리는 너무 깊게 받지 말아주세요...ㅠㅠ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감정적인게 있어서 님이 쓰신 글이 절대 제가 말한 것과 같지 않다는거 알고 있습니다.ㅠ

넵 ㅠ열심히 공부하러 갑시다. 꼭 닉값하시길 기원할게요.

넵ㅠ 님도 목표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기 님아ㅋㅋㅋ 인설의가 메이저의랑 같나요?? 전 인설의=설경에 대해서 말한 겁니다.

의알못이라그런데 인설의랑 메이저의랑 메이저의가 더 범위가 좁은거죠? 어디까지가 메이저의대인가요? 중앙대의대도 메이저의대임??

ㄴ 설 연 카 성 울 만.. 경희/중앙/이화/한양은 인설의

아...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울산대?인건가요

카는 가톨릭
고대는 메이저와 인설의 중간정도

그건 심했다.;.

정시설의는 고시보다 힘들수도 있는거 맞는것같은데?.. 아니 당연한거 아닌가 전국 단위로 수십등안에 드는게 더 어렵지여

단순히 전국단위의 경쟁률과 합격수로만 비교하는건 비약입니다. 고시라는시험은 사실상 전국단위의 대학생들중 '소수'의 엘리트들만이 선택해서 보는 시험이니깐요. 수능과 고시는 수험집단의 질자체가 넘사벽입니다

그 '소수 엘리트' 집단이 수능집단에 포함되어 있잖아요.

최상위권 수험집단의 질은 수능이 두 높을겁니다. 고시가 포시그마밖의 일부가 응시한다고 가정할때 수능은 그이하도 포함하지만 일부가 아닌 전체를 포함하니까요

고시랑 의대... 둘다 훌륭한데 ㄷㄷ 근데 원래부터 판검사/주류변호사/행시사무관은 의사들조차도 우러러보지않나요? 아무리 돈 많이 벌어도 우리나라를 굴리는(?) 건 고시출신이잖아요. 단편적으로 보건복지부의 공무원들이 의사의 자격을 부여하는 것처럼? 물론 의사출신 고시합격한 사무관들도 있겠지만? 제 댓글이 또 논란이 되진않겠지요?;;

서울대법대가 있던시절은
서울대법대 > 서울대 의대 였는데

서울대법대 졸업하고도 사법고시합격못해서
고시낭인되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였어요

무슨 고시

서울대의대 > 고시라니;; 의뽕 장난아닌데 ㅋㅋ

전국단위로 수십등안에 들어야하는건 서울대 상경계열도 똑같은데
공부량이 문과에비해 이과가 더 많으니 서울대의대가 더 힘들다는거 아님?

수능 이과시험범위랑
고시 시험범위랑
비교해보셈

문과 공부량 < 이과공부량
이과공부량 <<<<<<<<< 고시공부량

비교불가

아니먼 개설의임
님이 말한 그 설법에서 사법고시붙는 사람들도
결국 수능응시자의 한 부분집단이라구요^^

아니 그건 당연한거고요.
님 논의대로라면 애초에 수능과 고시가 독립시행이라 이전 성적과 연관이 없다는건데요.

한 세대에 속한 집단 전체가 수능응시집단에 속하는데요. 제 논지는 애초에 수능이 더 높을'수'도 있다는 개연적인 말이었습니다.

실질적 고시합격 배출의 대다수인 서성한까지 스펙트럼을 잡았을때, 그들이 수능 내에서도 상위권이었을 개연성은 매우 높을것으로 추정되죠.

그들은 그 전체집단의  부분집합이었을겁니다.  부분은 전체를 대변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한국에서 달리기 잘한다고 해봤자 아프리카계 흑인육상선수한테 발리는것처럼요.

결국은 아무리 고시합격자라해도 전체집합의 부분일뿐 전체집단의 최고봉은 아니란말입니다. 무슨소리냐 하면 특목고 내신1.0 수능만점받고 설경간 표본이 수능엔 존재한단 말입니다. 이들은 고시에
붙을 확률이 높을것으로 추정되죠.
과연이들의 학업적 능력이 행시붙은 명지대생보다 떨어질까요?

첫번째 삭제댓글은 실수로  삭제했고 그래서 같은 내용을 두번째댓글로 쓰다가 님이 작성한 댓글보고 지웠습니다.

서울대법대 합격하고도 고시합격못하는 사람이 존재하고 서성한가서 고시합격하는 사람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직접비교가 불가능합니다.

서울대의대 정시합격자가 고시합격을 못할 수도 있고 지방의대 정시합격자가 고시합격을 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고시가 수능과 직접적으로 비교가 불가능할정도로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당장 1차시험인 PSAT만봐도 수능의 난이도보다 더 높죠.

그런차원에서 서울대의대정시합격보다 고시합격의 난이도가 더 높다는 말이지,

서울대의대 정시합격자들의 학업능력이 고시합격생들에 비해 떨어진다는 말이 아닙니다.

댓글이 왜 두개씩 달리냐;

님 논의 자체가 어불성설인것이,
단순히 시험의 난이도만으로 고시합격의 난이도가 더 높다는것은 잘못입니다.

수능과 고시는 절대평가가아닌 상대평가이고 상대평가는 무조건 남보다 잘보는게 중요한겁니다. 고교과정에서 표준정규분포를 배우셨을겁니다. 수능이 전체집단의 연속확률분포라면 고시는 그 집단의 부분인 이산확률분포일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체집단을 표본으로 하는 수능에서 수십등안에 드는게 더 어렵다고 판단하는것이 개연성이 높은것 같네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한 전국단위 시험이 있다고 하면 그 시험에서 '1'등을 하는게 서울대의대 정시합격하는거보다 더 어려워야 정상인데요?

네 그게 맞는데요?

흠...ㅋㅋㅋ
뭐...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야...

뭐 저는 서울대법대 출신 고시낭인보다 고졸출신 고시합격자가 더 어렵고 대단한걸 해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가치관일뿐
확률적 난이도는 설법이나 설의들어가는게 더 어렵다고 보는게 맞아요 당시 설법이 몇명뽑았는진 모르겠지만 현재 정시설의는 확실히 고시합격보다 더 어렵다고 보는편이 개연성이 높습니다

문과 탐구에서 징징 하는사람은 대학갈자격없음

ㅋㅋ 글쓴이는 캐러멜 팝콘먹으면서 댓글감상중일듯 꾸르잼 b

제의도는 이게 아니였는데... 흥미롭네요

이과 그냥 죽었으면
부릴꺼라곤 부심밖에 없는 껍데기들

제말을 뒤집으면 그렇게 되나보네여^^ 와우

엥
자살..?

좌뇌는 문과고 우뇌는 이과인데 좌뇌가 댓글쌌네요...

님 이과적 지식에따르면
좌뇌는 논리,수학 즉 이성적=이과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이고
우뇌는 감상,감각 즉 감성적=문과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으로서
님의 말(좌뇌가 썼다는것이 진짜라면)에 따르면 이성적으로 자살을 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낄낄

이과 죽었으면!!

근데 애초에 분야가 다른데 왜 비교하고 앉았는지 이해가 안됨

현실은 설경 이대의대한테도 발림 ㅠ

어떻겤ㅋㅋㅋㅋ고시를 설의에다 비교하나....하 ...할 말이 없굼여

수능이 오르비의 중심을 지키고있습니다! 수미잡 차냥경배해!

기술직고시 뺀 행정직 5급고시가 한해 300명 가량입니다.(2014년)
여기서 말하는 설의는 아마 정시 설의 입학을 말하겠죠.
작년 25명 뽑았습니다.
주로 문과에서 지원하는 행정직 고시와 이과에서 한해 30등 안에 들어야
가능한 설의 정시가 난이도에서 비교가 됩니까?
고시를 뭐 대단한 것으로 보나봅니다.
일반적인 관점에선 대단하긴 하지만 설의 정시에 비할 것은 못되죠.

가끔 공부량을 언급하던데 고시공부량을 비교하려면 수능공부량과 비교할 것이
아니라 의대 입학해서 의사면허 딸 때까지의 공부량을 비교해야죠.
아마 고시공부량을 압살할 겁니다.

일단 박제

공부량을 비교하려면 기본적으로 신분이 보장될때까지의 공부량을 기준으로 해야하는데 개인사정이나 자진포기로 인한 경우를 제외하면 합격률95%에 육박하는 의사면허시험을 기준으로 잡는건 어불성설인거같네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4과목이상을 전공수준으로 공부해서 시험쳐야하는 행정고시가 의대공부량과따져도 밀린다고생각하지않네요

의대입학이 신분보장(?)을 해주는 것은 아니죠.
졸업해서 면허를 획득해야 그나마 신분보장(?)이 됩니다.
입학해서 100%면허를 딴다 하드라도 정시 설대출신 의사는
겨우 25명입니다.모집단도 행정직 고시 준비를 모든
문과생들이 하지는 않겠죠.모집단의 수준도 사실 비교가 안될 겁니다.
그리고 의사들이 행시출신 존경한다느니 운운하던 분도 계시던데
제가 아는 정시 설의출신 어느 분은 감사원 사무관도 가소롭게
여기더군요.뭐 소위 권력이야 대단하겠지만 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려면
국가에서 필요에 의해 위임한 권한을 권력으로 행사해서는안되겠죠.

공부량이야 안해봤으니 모르지만 사법고시,행시 학교다니면서
되는 분들 많죠.

난이도를 단순히 모집단의수로비교하는건별의미가없습니다 수준또한 고시가 위면 위지 아래라곤 생각되지안네요 그리고 멘토링프로그램으로 알게된 금융위현직이 한분 계신데 이분들은 속된말로 '노는 물'이 다르더군요 이런분들에게 설의출신의사? 와닿을까여 참고로 중앙부처인 보건복지부에서는 행시출신 공무원들이 의사교수출신인 외부전문가들을 문전박대하고 깔보다시피해서 논란도됬었죠 실제로 승진도 느리고 여러가지 차별이 심하다고 합니다 어떻게보면 관료주의 사회의 한계라고도 볼수있지만

그리고 고시는 일반적인 관점이 아니더라도 대단한 시험맞습니다

하... 오르비 의뽕 장난 아니구나

고시 합격 인원이
서울대의대 선발인원보다 더 많기때문에
고시합격이 더 쉽다고 말하는 양반이

고시 공부량은
갑자기 "수능이랑 비교하면 안되지. 빼애애애액!!"
이렇게 말바꾸시네... ㅋㅋㅋㅋㅋ

합격인원은 직접비교가능하고
공부량은 직접비교불가능해요?
ㅋㅋㅋㅋㅋ

서울대의대출신 오르비회원 (연세대 의대 붙을까봐 원서 안쓰셨다고 하신분)
라크리님이(현직의사)
"의대 합격하고, 국시 통과하고, 전문의 될 노력을 하면, 고시정도는 붙을 수 있다’같은 말은 인종차별 발언만큼이나 듣기에 거북한 말입니다. 의사들끼리 술자리에서나 할만한 얘기지, 공공 게시판에서는 절대로 할 수 있는 말이 아니에요. 게다가 맞는 말도 아닙니다. "
라고 하실정도인데 무슨 ㅋㅋㅋ

의뽕이 아니고 맞는말 하셨는데요.
당연히 정시설의가 더 어렵죠.

애초에 모든 고시합격자집단을 포함한 수능에서 이과25등 이내에 들어야 되는데요.
기술직5급만해도 300명입니다.

아~징하시네 이분ㅋㅋ
초등학생대상 시험보다
고등학생대상 수능시험이 더 어렵다고 하는건

초등학생들이 그 시험을 만점받을 확률이
고등학생들이 그 시험을 만점받을 확률보다 더 높기때문에

수능시험이 더 어렵다고 하는건 아닐텐데요?

아니 이분참 무슨말 하시는지
지금까지 제가 한 말 이해 못하셨나요?
상대평가에서 시험의 난이도는 전국1등이 가려질정도의 변별력을 가진 시험이라면 큰 상관 없는거라구요. 애초에 한 집단이 다른 한집단을 포함한 상태라면요.

님 말대로 정시설의 합격자가 고시합격 못할수도 있습니다. 고시 합격자가 설의합격할수도 있는거구요.

그게 대체 고시합격과 설의정시입학 난이도에 무슨 영향을 미칩니까?

고시합격난이도>>설의정시합격난이도 라니..ㅋㅋㅋ

ㅋㅋㅋㅋㅋ
처음엔 개연적으로 말씀하시던분이 이젠 단정적으로 말 바꾸셨네 ㅋㅋ
그러실거면 애초에 양태의 구분을 왜 하셨음?

시험이잖아요 이양반아

수능정답률19%였던 문제가 Leet언어이해정답률20%였던 문제보다 더 어려웠다고 할 수 있음?

Leet수험생의집단이 수능시험생의 집단에 포함됬었다는 이유로?

Leet수험생의 학력수준이
수능수험생의 학력수준보다 훨씬 높은데?

Leet정답률20%짜리문제
수능에 그대로 출제하면 99.9%의 확률로 19%보다 정답률 내려가는데?

시험이잖아요 시험
확률따질게아니라

ㅋㅋㅋㅋㅋ 수능 전체집단에 고시합격자집단이 포함된다했죠 비교는 당연히 고시합격자집단과 학업능력이 비슷한 집단을 추출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재밌는분이셔~ 같은 논리대로라면
당장에 행정고시생들한테 이번이과 6평 30번 풀어보라하면 99.99999%확률로 정답률 떨어질듯^^ 이 얼마나 아름다운 논리인가

그리고 리트가 언제부터 고시영역에 들어갔는지^^ 저는 5급만 대상으로 얘기하시는건줄 알았는데 이러면 더더욱 설의정시와는 비교불가

Leet예시는 시험이기때문에 수험생들의 학력수준을 고려해야 한다는걸 말하기위해 든 비유고요 ^^

SKY이공계열이 고시공부하는경우도 의외로 적지 않습니다만? ㅋㅋ
경제학을 공부하면서 쏟아지는 그래프를 해석하는건 이공계열도 나쁘지 않거든요^^
그 분들은 이과수학 B형 30번 풀어낼 것 같은데요?
이과에서 교대가서 수학과외하는 사촌형이 풀던데 ㅋㅋ
서울대의대 정시합격생들은 미시경제학문제 풀 확률 0%인데 반해서요^^

문해력 낮은 사람들이 꼭 뭐 하나 비유 하나 하거나 예시 하나만 들면 그걸 동일시 여긴다고 생각하더라 ㅋㅋ
메gal리아가 극단적이여서 사회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하니
"극단주의를 사회적으로 금기시하는것조차 극단주의라는거 모르세욧!"
이렇게 반박하는 메gal유저한테
Is를 예시로 들면
"메gal=is인가요? 빼애애애액" 이러던데...

극단적인걸 사회적으로 용납하면 안된다는거에 대한
예시로 is얘기를 한 것 뿐인데

여태까지 고시와 서울대의대정시를 직접적으로 처 비교하고 앉아있어놓고 갑자기 이젠 "비교는 당연히 고시합격자 집단과 학업능력이 비슷한 집단과 해야 하는건 아닌가요?" 이러고 계시네 ㅋㅋㅋ
이것도 '학력 수준'을 '학업능력'이라고 교묘히 말 바꿔놓고 ㅋㅋ

서울대의대 정시합격생의 학력수준과 고시합격생의 학력수준이 비슷하지가 않아요 ㅋㅋ

그걸 이제까지 처 확률드립치면서 비교하셔놓고
이젠...  하...  지친다 ㅋㅋㅋ

끼어들어서 죄송한데 팩트만 적읍시다 기술직 한해 70~80명만 뽑습니다.

같든 다르든 이글보는 대다수의 사람은 설의설경 어느쪽도 아닐거같네여

오르비에서 설의 재학생,졸업생 자체를 본 적 없는데, 언급은 엄청함ㅋ

개인적으로 이과수학100점과 과탐2과목 50점은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설경에서 설의가는거는 못갈경우도 있을거같지만 설의중에서 설경은 거의 갈수
있을거같은느낌? 생2 물2 화2 해보셨던분은 무슨말인지 아실것같습니다.
지2도 6월보니 비슷해지는거같고.. 수학도 수학인데 탐구의 난이도차이가 너무심합니다.

팩트만 적자면, 작년에 화1생2 선택시 영어 -3점이 내신으로 합불 갈렸구요,
설의 정시러는 설경 교차 썼으면 과탐 수B를 문과 과목과 동일 백분위는 동일 점수로 침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합격입니다.

수준이야 둘 다 끝판왕이고 분야도 다르니 비교할 이유도 없다만 입학 난이도 자체만 말씀드리는거에요..

참고로 가산점 있을 땐 삼룡의 점수면 설경 합이었고, 삼룡의 이상이면 설경 갈 수 있어도 실제로 간 분은 손에 꼽힘..

여러분,다 같이 현실 직시합시다

"니가 설의를? 개설의하고 앉았네" 외쳐 22

님한테 하면됨?

모두한테 하면 됨

니가 설의를? 개설의하고 앉았네

ㅇㅈ

현실& 드립력ㅅㅌㅊ ㅇㅈ

지금 현재 공부량등을 고려했을때
서울대 상경계열보다 서울대의대가 더 정시로 합격하기 힘들다는건 펙트인데

서울대의대 정시로가는게 고시합격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음 ㅋㅋ

근데 왜 고시가 더 어려운거에여?? 설의는 25명인데 고시는 몇백명아닌가여?

만약 '초등학교 수학 경시대회'에서 상위 10명만 수상한다고 하면 10명은 25명보다 적으니 서울대의대 정시합격보다 초등학교 수학 경시대회에서 수상하는게 더 어려워지는 건가요?

단순히 '합격인원' 이 더 적기때문에 더 어렵다는 논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네 그게 더 어려운건데요?

초딩집단은 수능집단을 전부포함하고 수능을 응시하지 않은 집단까지 포함할겁니다.

뭐 n수생이 끼니까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긴 힘들겠지만 이를 배제한 상황에서는 적어도 그게 더 어려울겁니다.

뭐...'시험'에서 그 시험의 수준과 그 시험을 응시하는 응시자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확률이 낮은것만 어렵다라고 하는건 틀린것 같은데요?

님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ㅋㅋ
저는 초등학생 전국1등보다 서울대의대 합격이 더 어렵다고 생각할게요.

글쎄요 고등시험이라는 점에서 더 대단하다고 느낄순 있겠지만 더 어려운건 초딩1등이네요.

예를들어 전체의 부분집합인 5급,7급,9급 이런시험 대상으로는 응시자 수준의 고려가 이루어져야 겠지만 이건 전체집합으로 가장할수 있는 수능과 그 부분인 5급의 비교잖아요^.^

응시자의 수준은 고려 된겁니다. 수능응시집단에 고시집단이 포함되니까요.
난이도는 상대평가라 큰 상관없다고 말씀드렸구요.. 확률적 측면에서 더 어렵다고 말씀드린거고. 계속해서 '개연성'이 높다고 말씀드렸어요.. 이해가 안되십니까?

아이고 ㅋㅋ
그렇게 개연성 좋아하시는분이
왜 "네 그게 더 어려운건데요?" 라고 단정적으로 답글남기십니까?

서울대생들이
명지대 고시합격생에 비해
'학업능력'이 떨어진다고 할수 있냐고 출발해서
결국 확률분포까지 ㅋㅋ

확률적 논의이기때문에 개연성으로 말씀드린거지 절대적으로 비교하자면 더 어려운게 맞으니까요.

수능집단의 최극상위권이 고시합격집단을 웃돈다는것을 설명드리기위한 예시였고,

확률분포는 님 이해시켜드리려고 도입한건데, 뭐 자기주장만 펼치시고 전혀 이해하려하지 않으시니까요.

불리해지니까 괜히 논지도 흐리시네요.

개연성 강조하시는 양반이 단정적으로 답글다시는거 태클건게 왜 논지 흐리는거죠?

근데 고시 집단도 결국 수능을 친 집단 아닌가요?? 고시 집단이라 해봐야 뭐 수응 상위권보다 더 잘하는 집단이 시험을 보는게 아니잖아요

이글 특징
설의 설경 둘다 없음

ㅋㅋ 댓글 ㅄ들모임같네

설경가서 설의생 사귀면됨(or 반대)그럼 아무도말못검

니들어차피 설의못가 부심부리지마

이글은 성지가 됩니다 ^^

결론 : 서울대출신 고등고시 합격>>>서울대 의대 >>>>>>>인서울 의대>>>>>>>>>서남대의대>경희대 한의대 >서울대 상경

나도 이과지만  내부랄친구가 설경정시로들어가서 들어본거지만
거기는 대부분  이과거까지다한친구들 수두룩하지만 그냥 아버지사업이나 로스쿨같은거때문에 경영택한거지  어떤애는  연의 포기하고온애도있음  너무 이과부심 부리는거 보기안좋음 어차피

전 세계 초딩학력고사에서 1등하는 것보다 한국에서 300명 뽑는 고시합격이 어렵다고 당당히 설파하는 사람이 있네.
이유는 공부량이 더 많으니까.
고시 1~2년 공부해서 합격하는 사람도 제법 있는데
공부해야 할 양이 많기는 많은 모양.

근데 차피 상대적인건데 왜 공부량을 재는거에요?

그렇게 확률적으로만 따지면 문과 정시로 경희대 한의예과 가는게 이과 정시로 서울대 의대 가는것보다 더 어려워야 되는데요?

경희대 한의예과 정시 문과에서 12명뽑고 서울대의대 정시 이과에서 25명 뽑네요.

님이 원하는데로
수험과목의 난이도와 범위를 논외로하고
확률적으로만 계산해봅시다.

문과수험생이 이과수험생보다 더 많습니다.
계산하기쉽게 작년수능기준으로 수학A형 39만명 수학B형 15만명 응시생을 문과수험생과 이과수험생으로 계산하면

39만명중 12등하는게 15만명중 25등하는것보다 더 어려우니

문과 정시 경희대 한의예과>>이과 정시 서울대 의대

라는 아름다운(?)결과가 나옵니다.

동의하세요?

문과는 1등부터 12등까지 경한 가나요?

서울대 경영학과/사과대 컷이랑 비슷할때도 있고 더 높을때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의대컷이 더 높습니다.

설의 누백이 문과 경한 누백보다 높지않나요? 잘모르겟네요

확률로만 따지면
문과 경희대 한의예과가
이과 서울대 의대보다
더 빡센데요?

실제로도 그런가요?

네 경영이 문과 원탑이요. 경영학과가 문과의 꽃이라고도 불리고. 강대 다녓는데 강대에서도 경영을 단연히 원탑으로 애들이나 선생들이 인식해요

여기서 싸우는 사람들 특징
설의도 고시패스한 사람도 아님

항상 겸손하자!

완죤 꿀좸꿀좸~

설의 > 설경

가는 난이도:인설의>=설경제(고의때문에, 한양경희중앙이화랑은 비슷할듯)
졸업생 현실: 인설의>>>>>>>>>설경제

? 현실이 왜 인설의가 설경제보다 높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