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회원들 특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8852708
수만휘에서는 신 취급 받고 온갖 공부법 질문 다받음
오르비에서는 전국 2%든 1% 든 조금이라도 자랑하면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꼴 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 할당량 못 채움
-
보러가볼가
-
날씨가 엄임.. 안개 시발련아 ㅋㅋ
-
오수(레스토랑모수아니고 오수생)할지도..
-
공부가 백배는 건전한듯
-
문학은 까는 사람 단 1명도 못봤는데 독서는 호불호가 좀 갈리더라 피드백 나중에 찍먹해볼까
-
한석원 갤러리 파딱 아이숑님께서 수학 실력을 올리려면 N제는 어려운거, 실모는 쉬운걸로 푸래요.
-
솔직히 노잼인데 여캐들이 귀여워서 억지로 봤읍니다
-
프린트당은 이제 안받아주고.. ㅠㅠ 실모 말하는거임..
-
큐브 보낼때 사진 자르고 보내야하는데 잘못눌러서 보내짐 하:;;
-
저격합니다 5
겨드랑이의 파마늘님 글씨체 너무 뾰족해서 다침..
-
뭐해 먹고 살아야하냐
-
히토리도리 미다레사키~ 하나노마치 오모이다스 코노 소라카라
-
뭐하노 하
-
아보카도라는 사람이 있었더랬죠 앙되라는 사람도 있었더랬죠
-
볼펜 빌려주면 쪽지로 감사하다고 적어서 주고 쫄래쫄래 간식 줄 때도 있고 애기들 왤케 귀여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l4A...
-
집공부 잘되네 10
잇올 끊어야되나 음..
-
머리에 아직도 좋은 향이 남아있음 이거 뭐지 중독되네
-
리트 풀세트는 처음 풀어봐서 기대됨 흐흐
-
생2하시는 분들 6
지금 생2 완전 노베인데 공부 어케하면 좋을까요 메가패스 없고 대성패스만 있습니다...
-
윤성훈에 대한 고찰 16
강의를 잘 하는가 : 잡담이 수업의 반을 넘어가는 시점에서 절대 아님 강의가...
-
프사 안 껴야지 1
근본 잇게
-
교재 ㅇㅈ 11
으냥이모 화작 특강 교재왔네요..너무 기대된다 ㅎㅎ
-
(진)520
-
술 마시고 싶어 0
취하고싶다
-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될 것이다.
-
금요일밤~ 1
독서실에간다고~엄마한테뻥치고~
-
인문 예술도 어렵게 하자면 하겠지만 그냥 있는거 그대로 출제해도 골치아파지는게...
-
이미 끝나버린 지난 날의 한 편의 영화였었단 걸 난 알아
-
잘자던지 8
말던지..
-
사1과1으로 장학금 받으신 분 있나요? 따로 적혀있는게 없어서 햇갈리네요 만약...
-
썸붕난것 같은데 2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음 왜지
-
ㄹㅇ로
-
ㅋㅋㅋㅋㅋㅋ 기출강의 2개 올라와잇는게 ㅈㄴ 욱기네
-
시발점 확통을 현우진 개정확통으로 듣고있는데 개정이라 원순열 빠지고 모비율? 뭐시기...
-
1호선 근처 학원 중에 이감 비재원생 구매 가능한 곳 아시는 분 2
1호선 라인 아니더라도 화성 동부 쪽이거나 그 근처 지역이라도 아시는 분
-
경제인가요 경영인가요?
-
인하의vs연치 0
지금은 인하의 다니고잇음
-
모아논거 없낭..
-
한국이나 일본이나 사회적 특성이 대개 비슷하지만 생각 외로 일본의 사회적 특성상...
-
친구가 이거 먹다가 맛갔다던데 술 꽤 잘먹던애임
-
역시 커피 없으면 심심해 ㅎ
-
1병도 못 마실 듯
-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
멍 4
멍멍
-
그날만 느낄수있는 그 공허한? 기분이있어서 그게 좋아서 채점 안했는데 한 3시간...
-
딱 n티켓 급?
-
어떡하나요 자신있는 미적만 채점하긴 했는데 97점이긴 했음 근데 나머지는 ㄹㅇ...
-
오늘 진짜 2
하루 약 안먹었다고 이리 우울할수가
그 닉이 여기서 상위 1%인 듯
수만휘는 모 야매롱다
요즘 이 사이트 4등급 7등급도 많이 출입해서요..
딱히 여기엔 필요한 입시 정보도 없을 것 같은데...
1퍼가 노베라하면 진심싫어요..
22..
최상위커뮤라곤 하는데 얼마전 건동홍글 보면 본질잃어도 한참잃음 ㅋ 아이민 30만후반까진 중경외시는 언급조차 없었는데
아이민 최소 3자리까지는 연고대도 괜찮아요라는 소리 듣던 사이트ㅋㅋㅋ
그땐 지금센츄가 가입조건ㅋㅋ
? 서성한 게시판이 서성한중으로 이름 바뀐 게 30만 후반 때 아닌가요
그때 중대한테 돈받았냐 이런말만있었지 정작 서성한언급도 적었음
16만 17만 때도 서성한은 물론 중경외시 언급 잘만 됐는데요.. 목표가 서성한이나 중경외시라는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 커트라인은 많이 언급됐어요.
제가 여기처음 왔을때가 19만대였는데 중경외시가 언급 잘만 됐다니요. 관련글을 본 기억이 거의 없는데. 사이트개편? 되기전에 10만대에서 30만까지 양질의자료들 많아서 가끔 글찾다가 몇페이지 훑는데 중경외시는 하나도 안보임 ㄲ
08입시 때 가입한 사람들이 16 17만대였고 제가 입시 상담해주던 게 당시~09였는데 묻는 사람이 많아서 제가 문과 중경외시 커트라인이랑 표본, 데이터 정리해서 많이 알려줬었는데요... 이과 중경외시 또는 문과 중경외시 하위과에 대해 묻는 사람은 없었지만.. 님이 얘기하는 분위기는 06입시 때에요. 님이 정시 원서 시즌 때 없었으면 이미 제가 말했던 것처럼 평소에 중경외시가 목표라는 사람은 없었고 중경외시 서열로 싸우는 일도 없었으니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ㅌㅋㅋㅋㅋ닉네임이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