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요.전 고려대 안암캠퍼스 물리학과98학번이구 재수해서 들어갔고 현재는 졸업은 아니고 제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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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충남대 전자공학과97학번이었거든요?둘다 수능 논술 내신 면접 다보고 들어갔고
전 특별히 돈쓰는데도 없지만 그럴 필요도 없고 관심도 없거든요?왜냐구요?제 자신이 잘났
으니까 집도 중산층 외모 최상위 학벌도 상위권 전 과외나 하면서 제 용돈 벌거구요.
돈많이 버는거 전혀 관심없고 의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 로스쿨 공인회계사 변리사 세무사
등등 전혀 관심 없거든요?사람들이 충남대나 고려대 서울에서 증명서 발급기 띄는거 보면
질투가 어지간 해야죠.인터넷에서 본거같은데 학부가 서연고이면 눈빛이 달라지면서 개비굴해진
다는거 맞는 말 같아요.저 그리고 결혼하는거 전혀 관심없고 주위에서도 트렌스젠더 수술하는거
반대 안하구요.외모가 완전 여자구요.여자옷 참고로 안입어요.고려대 안암병원 대학교수하고 결혼할거에요.전 오리지날 진짜고 거짓말 한거 하나도 없거든요.그럼 이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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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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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수능은 현역으로
13인의 아해 시 처음 읽었을 때 무서워서 잠을 못잤는데
이 글도 느낌이 비슷함;;
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
13인의 아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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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역시 아재... 아재력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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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강이 있어요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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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매드 포 갈릭...
용서받기엔 너무 큰 죄를 저질렀음
코드킴님 드립 멘티들한테 스샷해서 보내고싶다...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아 너무웃겨 ㅋㅋㅋ
구글 번역기..?
#나의일기장
혹시 봄봄님?
512761이 아니야 ㅠㅠ
전 사실은 제적인데요 휴학경과제적이요.저희 학과 교수님이 연속세번 학사경고받아서
제적된 학생도 재입학 받아줬는데 전 세번이나 안받아 줬구요?
그리고 제가 고려대 인건 순전 껍데기이구요 그나마 믿어주는 사람도 없고
믿는 사람은 질투밖에 안하는데 왜그러시는 거에요?
그리고 지금 고려대 물리학과 수학과 화학과 4%갖고 못와요.
제가 98때는 백분위가 96.27 상위 3.73%였는데 지금은 수능으로 약대 안뽑고
의전 치전 때문에 의대 치대 정원 줄고 서울대 정원 확줄고
그리고 저 때만해도(97학번) 학과를 간판보다 더 중요시 했지만 예를 들어 서울대 농대가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충남대 인기학과 공대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연고대 공대 수준이고 한양대 공대도 98때 때는 연고대랑 겹치지만
지금은 거의 연고대 끝트머리잖아요.
지금은 아무리 못해도 서울대 자연대는 0.1% 연고대 자연대는 1%는 맞아야 되요.
앞으로 더 심해질걸요?인서울하고 sky대학 그리고 서울대는요.
그리고 의대는 저때보다는 지금이 훨씬 세지만 몇년전보다는 약해졌잖아요.
예를들어 2009년도만해도 꼴찌 의대도 .0.xx%는데 지금은 2%정도 되고 연세대 의대도
약해졌잖아요.그리고 지거국도 나때보다는 커트라인 많이 낮아졌는데 몇년전보다 전화기는
올라갔구요.계속올라갈거같아요.
2014년에쓰신글 신기해서.........하하하
내가 원래 97학번 78년생인데 97년도 최악의 수능에서 니들이 그렇게 찬양하던 서울대
농대 배치표 점수가 높은데는 270점대 낮은곳은 260점대이었는데 내가 그 때 문과도 아니고
이과 256.2점 맞았고 재수해서는 98년도 경희대 의예과 합격자 정시 평균점수가 400점 만점에
359점 정원 110명 그 때 특차 정시밖에 없었고 서울대는 정시만 있었고 내가 그 때 343.8점 맞았거든?
그리고 98년도 정시 대성학원 기준으로 배치표 점수 337점에 연세대 생명공학과가 있었어.미친거
아니야?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