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은 똑같은 서울대를 다니고 똑같이 설명잘하고 똑같이 잘생겼고 해도 50만원에 과외 따서 수업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100만원에 과외 따서 수업하시는분도 있죠. 이렇게 내 능력안에서 최대한으로 돈 받는것도 능력중 하나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모순된게 댓글다시는 분들중에 돈 100만원과 50만원 짜리 과외제의가 들어왔을때 자기 능력을 따져서 50만원 하시는 분은 없을꺼란 말이에요... 이게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비싸게 파는건데. 물론 불만은 표현할 수 있지만 그것때문에 인성이 안좋다 이런말까지 나오길래...
내용물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수십만원은 좀 심각.....
가치가 있다면 다행이지만 없다면 수험생의 불안을 이용했다고 볼 수밖에 없음
올해 초에 블로그 들어가보니 한달에 한 5~10민 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참
돈받고 상담하시는게 왜 실망할 부분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또 자기 능력안에서 비싸게 받을 수 있는것도 하나의 능력인거 같은데 왜 이거가지고 문제 삼는지 모르겠어요.
돈 받냐 마냐는 괴수중괴수님의 의견과 동일하지만 문제는 상담이 돈값을 못한다는 거죠..
제 말은 똑같은 서울대를 다니고 똑같이 설명잘하고 똑같이 잘생겼고 해도 50만원에 과외 따서 수업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100만원에 과외 따서 수업하시는분도 있죠. 이렇게 내 능력안에서 최대한으로 돈 받는것도 능력중 하나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모순된게 댓글다시는 분들중에 돈 100만원과 50만원 짜리 과외제의가 들어왔을때 자기 능력을 따져서 50만원 하시는 분은 없을꺼란 말이에요... 이게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비싸게 파는건데. 물론 불만은 표현할 수 있지만 그것때문에 인성이 안좋다 이런말까지 나오길래...
불만댓글 칼삭했대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