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을 마무리 짓고 오르비에 올리려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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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넘나 감동인것...
보다 눈물 철철
자작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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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 다음칼러엄 ㅠ
아 영화 너무 재미씀... 쓸 엄두가 안나네
프라아재..
이건 근데 나이와 무관하게 봐야하는명작임
아재는 타이타닉 나올 때 세상 빛을 보신 지 몇년되셨겠지만, 저는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가엾군요
명작과 같은 시공간에 존재할 수 있음은 소수만이 누리는 특권이죠
ㅇㅈ합니다 저도 올해 아플 때 시간내서 타이타닉 다시 봤어용ㅎ!! 2번 정도 본듯...
노팅힐 ㄱㄱ
아조시 그게 뭐에요?
영국영어와 미국영어의 로맨스? 고2인데 봤습니다 명작입니다 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처음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일주일동안 5번 더 본 영화
네 감사합니다
아 맞다 아조시 저번에 영어 물어보라셨잖아요 제가 친구한테 I live for killing you 라는 말을 했는데, live for something 이라는 숙어도 있고 문장 구조로 봐도 live가 자동사라 전치사를 붙이고 전치사의 목적어로 동명사를 가져온 구조니까 가능하지 않아요?!
음.... something이 ing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불특정 대상인건데
killing you가 동명사라 가능할 줄.. ㅠㅠ
저 정말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 ㅎㅎ 잭!!! 로즈!!!
달달...
근데 여주가 별로 안예쁨..
일부러 1910년대 미인상에 맞춰 살도 찌웠대요
결국은 술게임 소재
꼬르륵 깩!
프라아재...잭...짹..;ㅅ;
리베인옹이 그러니까 당황스럽..
...초등학생때ㅎ 영화관에서 봤던건데 아직도 봤던 기억이..
여운이 짙은 수작!! 시간되면 다시 봐야겠어요 :-)
2018년 쯤에 마지막 잔해가 분해된다고 본 거 같아요.
크...
요샌 왜 이런영화가 안나올까
돈벌기 급급하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