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33번 정답선지 해석에 따라서 바뀔수잇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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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ntinual selection and reselection of ancestors.
인데 여기서 reselection of ancestors는 물론 조상들에 대한 재해석 이라고 해석되는게 보편적이라는건 인정하는데
저같은 경우 조상들의 재해석, 즉 재해석의 주체가 ancestors 라고도 볼수잇지않나요??
여기서 저같은 경우는 of대신 about을 써야햇다고 생각드는데 혹시 제 생각이나 해석이 잘못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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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상들의 재해석으로 생각하고 답 없어서 한참 고민하다 3번..
저도 그렇게 생각햐나 5번함 하..
저도그렇게생각해서5번했습니다
평가원에서도 선지가 해석이 여러방향으로되는경우가있나요? 이문제틀린건관심없고 평가원이이런식으로출제한적있나해서요
저도 5번... 그것도 한참고민하다가 3번에서 5번으로 고쳤네요
음 그래도 다른게다멍멍이니까요...
사설은 깊게 생각하면 노답이예요 그냥 제거법으로 푸는게 편함
A of B B의 A도되는데 A의B가 해석이 될때면 그렇게도 써요
그건 저도 아는데 정답선지가 저렇게 애매한 해석이면 수능에선 출제오류까지 가지 않을까요??
그렇죠.. 이의제기 싫어하니까 검토도 몇번씩 엄밀하게하면 about정도로 바꾸겠지만 사설에선뭐.. 문제퀄을 논하기가ㅋ 선지다섯개의 접근성으로 따지는문제가 허다하니..사설을 대하는 수험생의 입장으로서는 선지네개는 가려내고 저거고르는게 최선이죠 수능은 께끗히나오니 기분은 더럽고찝찝하지만 그냥 넘기시는게 현명할거같습니다! 제견해는요
저도 그래서 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