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종류의 문제는 주로 기본서 예제 문제이거나 쎈 처럼 내신 유형별 정리 문제집에도 3~4문제만 있는거 아닌가요?
수능에서는 위치벡터 응용문제로 실수배만 집요하게 물어보지는 않을거같은데
워낙 협소한 유형이라 똑같은 문제 계속 복습하는게 좋을거같아요. 해설지도 보고
그냥 풀이의 흐름이 완전히 이해될 때 까지요.
그리고 벡터를 표현할 때 시점, 종점으로 표현하는 방법과 대표문자로 표현하는 방법 두 가지 있을텐데 이거 자유롭게 넘나드는 실력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이게 익숙하지 않으면 그런 유형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냥 실수배 어려워 하는게 아니라
위치 벡터를 이용한 벡터 실수배 응용문제 어려워하시는거 아닌가요?
어정확히맞습니다ㅜ어쩌죵
그런 종류의 문제는 주로 기본서 예제 문제이거나 쎈 처럼 내신 유형별 정리 문제집에도 3~4문제만 있는거 아닌가요?
수능에서는 위치벡터 응용문제로 실수배만 집요하게 물어보지는 않을거같은데
워낙 협소한 유형이라 똑같은 문제 계속 복습하는게 좋을거같아요. 해설지도 보고
그냥 풀이의 흐름이 완전히 이해될 때 까지요.
그리고 벡터를 표현할 때 시점, 종점으로 표현하는 방법과 대표문자로 표현하는 방법 두 가지 있을텐데 이거 자유롭게 넘나드는 실력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이게 익숙하지 않으면 그런 유형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ㅜ천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