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강사나브랜드 여론몰이 다시시작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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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잠잠하다 또....
저는 딱히 그런거 문제삼지않는데(몇개빼고는ㅎㅎ)
솔직히 누가 좋다나쁘다 이런 호불호를 떠나서 자기한테 잘맞으면 장땡 아닌가요??
어떤분은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면서 국어는 박광일 영어는 이명학 수학은 현우진 십계명처럼 읊어대시던데
저는 솔직히 세명다 별로였거든요
무조건 뭐가 진리다,누가 참스승이다 이런건 아닌것같아요
물론 1타들이 잘하죠. 근대 그걸 역시 핸드폰은 삼성, TV는LG 하는것처럼 이런건 진짜 사고의 깊이가 얕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오르비에서 강사추천하는사람 60프로는 알바입니다 여러분 추적해서 봄
오르비분들 정말 똑똑하신분들많은데 이런모습 보면 참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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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학생인척~ 떠들어대는 알바들진짜 ㅋ
항상 조심하세요 제헌님
이미 모 인강업체에서
경고 메일 날라왔어요 ㅋ
시급충들이 또...
5천원x하루10시간x1달=월급150만
줘도 안할듯
근대 그렇게 댓글 싸지르면서 정작 커뮤니티 내 수많은 사람들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반성적 사유는 아예 배재함
아무 생각없이 걍 돈벌이되니깐 하는 노답 직업정신
안녕하세요 40%입니다. 현우진 짱!!
전사건을 명확히 해주시죠
그래서 흑역사를 말하면 블라인드...ㅂㄷㅂㄷ
오 저랑의견이 같네요 현우진 하아나아도 안맞더라고요 돈날림
요새는 잘 모르겠는데 예전에도 본인들이 찬양하는 강사 까는 사람 사문난적으로 만들어서 홀딩 후 극딜 넣는 급진파들 많았죠
알바라기보단 꼭 3~5등급에서 2등급으로 오른애들이 자기강사 찬양함. 애초에 그등급대는 강사가 문제가 아니거늘... 또 자기 점수가 불안한 점수란건 아는건지 자기 강사가 까이면 자기점수가 더 불안해진다는 신기한 사고구조와함께 강사와 자기를 동일시하면서 실드침
이거ㄹㅇ 공감됨.. 저는 심지어 어떤사람이 의대 입시상담 댓글로 해주고있길래 알아보니깐 올3,4등급 문과생 ㄷㄷㄷ
ㅇㄱㄹㅇ ㅂㅂㅂㄱ
+ 수능을 보려고 강의를 듣는건지
강사보려고 강의를 듣는건지
식별불가
최소 백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