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킴 · 537476 · 16/07/06 15:42 · MS 2014

    바로 밑은 아니고... 비슷한 정도 아닌가요.

  • kaW6qvR9cldLDf · 629406 · 16/07/06 15:52 · MS 2015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연고대 합격자수가 작길래...

  • 코드킴 · 537476 · 16/07/06 15:57 · MS 2014

    뽑는 인원도 적고 난이도도 굉장히 높아서 해마다 변동이 클 겁니다. 많이 벌고 싶으면 회계사, 많이는 아니더라도 편하게 벌고 싶으면 감정평가사라죠.

  • m75b0WYtIQMXaj · 608183 · 16/07/06 19:32 · MS 2015

    요즘 회계사도 돈 많이 못 법니다. 예전에 적은 인원을 뽑을 땐 회계사만 되면 대기업에 과장급 대우로 입사했던 시절도 있었지만...요즘은 사원급으로도 쉽지 않습니다. 회계법인도 대형법인은 들어가기가 힘들고...회계사 단독 사무실도 못합니다.

  • 253829 · 1138929 · 22/05/13 14:24 · MS 2022

    2018년 신외감법으로 다시 상황이 격변했습니다.
    혹시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제 걱정 말고 회계사 진입하셔도 됩니다.

  • 253829 · 1138929 · 22/05/13 14:35 · M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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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3829 · 1138929 · 22/05/13 14:35 · M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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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3829 · 1138929 · 22/05/13 14:36 · MS 2022

    감정평가사는 원래 스카이 비율이 좀 낮습니다.
    아무래도 영업과 잦은 출장, 적은 고학벌의 메리트가 명문대의 선호를 낮춰서요.
    물론 그래도 좋은 직업입니다.

  • 더높빛(달마루) · 614628 · 16/07/06 15:45 · MS 2015

    도시공학(부동산, 도시계획 등)과 관련이 있는 직업이죠

  • m75b0WYtIQMXaj · 608183 · 16/07/06 19:30 · MS 2015

    감정사...는 회계사와 비교 대상이 안됩니다. 바로 밑도 아니고...

  • kaW6qvR9cldLDf · 629406 · 16/07/06 23:25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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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3829 · 1138929 · 22/05/13 14:40 · MS 2022

    사회에서 해당 자격의 경력에 대한 대우는 회계사가 근소하게 우위입니다만(회계사와 변리사가 비슷합니다)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의사든 변호사든 자기 적성에 맞는 직업이 있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