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생윤으로 갈아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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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생윤사했는데 생윤 통수 심해서
사문윤사하는데 사문 도표가 너무 힘드네요
박봄 도표특강 듣는데 뭔소린지 1도 모르겠고..
그냥 생윤으로 갈아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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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맞아서 우는 것보단, 못 풀어서 우는게 낫습니다(??)
무슨말씀이세요..?
아ㅋㅋㅋ이해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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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문하세요...
표분석이 어려워봤자, '그것만' 정복하면 끝 아닙니까?
뒤통수맞을지 불안하느니, 차라리 조금 어려워도 안정적인게 낮죠..
네~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추천하는 강사 있나요?
전 사문은 책으로 독학했습니다.
기출풀기전에, 수특 1회독(개념~문제까지), 2회독(형광펜으로 중요한 부분)하고 마더텅으로 기출풀었어요.
개인적으로는 ebs의 박봄 선생님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사탐은 ebs로도 충분해요..)
생윤하는 재수생인데 말씀하시는 통수가 어떤식인가요??
작년에는 니부어나 인간과환경을보는관점인가 거기서 통수가..... 기억이잘안나네요
지문이 누구 관점인지 파악하는게 힘들었던건가요? 아니면 선지 꼬아서 헷갈리는 거에요??
생윤은 뭔가 심화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머리가 아프고 헷갈리는 느낌..
그리고 낯설고 새로운 제시문이 나온다는점?
그쵸 그런면에선 생윤이 예전처럼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닌듯
제시문보고 아 이런 학자구나! 해서 선지골랐는데 다른학자인경우가 허다해요. 윤사는 제시문만 잘 읽으면 선지는 무난한수준인데... 생윤사는 골치아프네요
아 사문 그냥 하시는게 나을듯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