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선진t 글올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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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사랑하는 제자들아!!!^^
다음은, 최근에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답변이란다!!!^^
1. 강의는 좋은데, 타강사들을 비난하는게 정말 싫다!!!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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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이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타강사들(특히, 인기있는 타강사들)을 비난하는 이유는,
첫째, 내가 상담한 최소한 수 천 명 이상의 N수생들의 구구절절한 사연들을 다 알기 때문이란다!!!
대부분의 공통된 내용은, 그 강사들의 인기에 휩쓸려, 1년~2년 죽어라고 따라갔지만, 실제 수능에서는, 말도 안되는 형편없는 결과를 얻고서,
주위 친구나 선배의 추천으로, 마지막에서야, 나에게 찾아와서 살려달라고 했던,
수많은 N수생들의 절규와 울분을 알고 있기 때문이란다!!!(올해 질문게시판에 올라온 그런 종류의 상담만 700~800건이 넘는단다)
그런 글을 읽을 때마다, 이런 정도로 열심히 하는 학생들이라면,
내 강의로는, 2~3개월만에도, ‘만점’을 만들고도, 남았을텐데!!!하고 느끼는 안타까움과 울분이 쌓인 배경이 있단다!!!
둘째, 학생들이야 판단하기 어렵겠지만, 영어강의는 그 컨텐츠에 따라 둘로 나뉜단다!!!
즉, 강의중에 말하는대로, 잘 따라오기만 하면, 남들 1/2~1/5의 시간투자만으로도 ‘만점’ 또는 ‘최소 1등급’을 당연히 만들어 줄 수 있는 강의!와,
남들 2~5배의 시간투자를 해도, 운좋게 잘 찍어서 점수가 나오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만점’ 또는 ‘최소 1등급’이 불가능한 강의! 의 구분!!!
후자의 강의를 하는 강사들은, 불쌍한 학생들에게 많은 해악을 끼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란다!!!
셋째, 내가 지금 실명을 거론하기는 어렵지만, 내 강의컨텐츠를 따라하면서도, 나에게 감사하기는커녕,
오히려, 오랜 세월동안, 인터넷상에서 나를 알바작업(?)한 강사들을, 인격적으로 가장 나쁜 인간부류로 판단했기 때문이란다!!!
물론, 내 강의를 따라하지는 않았지만, 나를 알바작업(?)한 강사들과 학원들도 꽤 있는데, 그들은, 인격적으로 두 번째로 나쁜 인간이자, 학원부류로 판단한단다!!!
왜냐하면, 그런 알바작업만 없었더라도, 내 강의를 통해서, 얼마든지 구제받았을, 수많은 학생들의 소중한 기회를 박탈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란다!!!
넷째, 유난히도, 올해 강의듣는 학생들중 많은 학생들이, 내 자뻑이 너무 재밌다고 더 해달라고 하는 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앞으로는, 그걸 싫어하는 일부 학생들의 입장도 고려해서, 타강사들의 수업을 비난하는 언사를 가급적 하지 않을 생각이란다!!!)
2. 은선진t 강의를 듣는다고 무조건 점수가 오르지는 않을텐데(특히, 3~4등급 이하의 학생들의 경우), 무조건 오른다고 하는 것이 장사치 같아 보인다!!!
특히, 인터넷 상의 수강후기는 거짓이나 허언증도 있을 수있지 않나요???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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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직접 점수조사가 가능한 현강학생들의 경우를 살펴보면,
매년, 3~4등급에서 시작한 학생들의, 평균 80% 이상이, 실제 수능에서 ‘최소 1등급’ 을 받은 실제상황을 고려해보면,
내 강의를 잘 따라오면, 3~4등급이라도, 최소 1등급이 되는 것은, 변치않는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장사(?)할려고 하는 말은 아니란다!!!^^
(즉, 어렵다고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내 강의를 들은 수많은 3~4등급 학생들의 실례를 고려해봤을 때,
3~4등급을 '1등급 또는 만점'을 받게해줄 수있는, 가장 확실하게 검증된 컨텐츠는, 오직, 내 강의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단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4등급이하의 학생들의 수강을 금지한다!!!
현실적으로 4등급이하의 학생들이 지금부터 강의를 듣고 내 강의를 체화하기 어렵기때문이란다!!!ㅜㅜ
그리고, 9월 모평이후부터는, 3등급이하의 학생들의 수강도 금지한다!!! 위 이유와 동일한단다!!!!ㅜㅜ
1~2등급 학생들이 내 수업을 듣고서, '만점' 또는 '최소 1%의 점수'가 안나온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기때문에, 논외로 한다!!!)
둘째, 인터넷에 수강후기 올린 학생들중, 얼굴을 알거나, 개인적 친분이 있는 학생이 단 한 명도 없단다!!!
누군지도 전혀 모르는 학생들이 왜? 무엇을 위해서? 그런 허위 수강후기를 올릴꺼라 생각하니???
타강사들의 경우, 수많은 알바 수강후기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또한, 수많은 수강후기들이, 이벤트성 수강후기(선물준다고 쓰라고 하는 수강후기)인 것을 알고 있지만,
나의 경우에는, 그런 의심은 전혀 할 필요가 없을 것 같구나!!!^^
3. 다른 강사들도 하는 것을 자기만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정말 싫다!!!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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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생들에게 꼭 말하고 싶었고, 인정받고 싶었던 것들 중의 하나는,
독해에서든, 문법에서든, 별다른 강의기법이나, 쓸만한 이론들이 전무했던 시기에,
수많은 밤들을 지세우면서,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기 위한 노력을 바쳤던, 영어교육 발전의 토대를 이루었던 이론의 선구자들 또는 창시자들을 존중해달라는 거란다!!!
잘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를 얹어 놓는 것은 너무 너무 쉬운 일이지만,
남들이 알아주건, 알아주지 않든지간에, 그 소중한 밥상 자체를 차렸던, 그 엄청난 수고와 노력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란다!!!
그리고, 학생들 눈에는 비슷하게 보이겠지만,
실제 시험결과를 보면, ‘창시자’의 수업을 들은 학생과 ‘모방자’의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반드시 그 결과에 차이가 있기 마련이란다!!!
왜냐하면, ‘창시자’만큼, 모든 경우의 수에 대비해서, 완벽하게 그 실력을 완성시켜줄 수 있는 모방자는 없기 때문이란다!!!^^
사랑하는 나의 제자들아!항상 건강하고,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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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센세... 여러분들 제발 선진쌤좀 괴롭히지 마세요
자기강의 말고 타강사들으면 1~2년간 노력해도 안된다는사람이 참센세라니..;
격공.. 나머지 수험생들 한순간에 바보 만들어버리는 발언.. 의도가 좋아도 표현하는 방법이 이런식이면..
몇개월만 들어도 성적 대폭 상승이야 베리굳포유고요 걍 갈길가면 되지 왜 머리채를 잡아요ㅋㅋ..자뻑이야 백프로 본인 자윤데 타강사 타수험생에 대한 부분은 삼가야죠 특히 저런 발언은ㅇ 사석에서 하는 말이라면 몰라도..
그 이전에 이분 들으면 2개월 들어도 성적 대폭상승ㅋ 쌤 인성은 말안해도 아실거같아서 생략ㅋ
참선생은 이런데다 막 붙이는게 아니죠; 영어인강은 이명학밖에 안들어봐서 실력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타강사랑 그 수강생들을 쌩으로 무시하는사람보고 참선생이라는건 부적절한 단어선택
ㅈㅅ 오르비 보면 다들 진정한 참센세라길래...
ㅇㅈ 저도 이충권쌤만 들었는데 누구 비방하고 하진 않음
선 그어주신거랑 피드백빠른거 좋네요!
선생님 믿고 차근차근 해보렵니다 ㅋㅋ 누가 뭐라고 해도 내게 득이 될 수 있는 강의면 수강하는게 맞을테니까요.
ㅋㅋㅋㅋ그리고 자뻑 마지막 이유 ㅋㅋㅋ귀여우심ㅋㅋㅋㅋㅋ
ㅇㅇ 들으셈 최소 1등급임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듣는다'고해서 무조건 최소 1등급 이라는 말은 좀 어렵지 않은가요?ㅠㅠ 복습이나 뭘.. 해야하는데 논리수업이다보니 딱히 그런걸 할 텍스트도 딱히없고.. ㅠㅠ 슬프군오
이분들으면 독해실력이 금방 느나요??그냥 이비에스할라그랬는데 연계안되는데 어려운거 나올까봐 걱정..
딱히요; 영어1등급인데도 큰 도움 안되는데;;
진짜 읽으시나보네...
근데 답변글에도 여전히 자기강의따라오면 무조건 만점이라는 생각이 내재되잇는.......
ㅋㅋㅋ어이가 없네요ㅋㅋ 진짜 이 강사분 좀 그런데요.. 수능 영어 지문이 아무나 퍼펙트하게 이해할 수 있을만큼 허접하고 글빨 후진 글들이 아니고 어휘 수준이며 글 써놓은 레벨이며 모두 최소 학부 이상의 레벨인데 강의만 들으면 만점이라니ㅋㅋ..한글로 써놔도 너무 훌륭하고 독해해내기 힘든 글들인데 말이죠
저 오르비 잘리나요?
근데 5월부터 들은 수강생입장에선 팩트임ㄷㄷ 저도 당황스러움 아알바아닙니다
나는독에서 지문절반이상을 이해하지 못해도 답은 도출할수 있는 연습을 함
퍼펙트하게 이해할 필요 없음
도리도리야, 반가워.
과거의 이제헌과 대화시도
영어는 숙달될수록 자연스레 청킹이 되는거고 단어 숙어등도 접두 접미사 또는 문장속에서 뜻 유추할 수 있는 거라고 공부 많이한 분이 얘기함
단,그과정 까지 갈려면 정말로 많은 글을 공부해야 한다고 함
Ot듣고 몇개월 만에 무조건 일등급간다고에서 나의 뇌가 수강 거부함
우리 말이 아니기에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구문 단어 문법 등 존재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슴
사실,컨텐츠는 좀 더 국어책 읽듯이 영어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법론은 괞찮다고 생각함
그러나,기본적인 공부량을 가진 2 3등급용
강의라 생각되고 백분위 고정 94~95 이상으로
어려운 빈칸이나 문삽등만 틀린다면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청킹이 된다고 봐야기에
시간대비 비효율적인 일 수 있겠다고 ot
3시간 30분 정도 듣고 내린 결론입니다
요약하면 4등급학생이 3월에 강의를 듣는다면 7월엔 최소 3등급이 될거고 9월엔 최소 2등급이 되고 수능땐 최소 1등급이 된다는 거네요!
Goat....!
일일이 해명하시는거 귀엽
매년, 3~4등급에서 시작한 학생들의, 평균 80% 이상이, 실제 수능에서 ‘최소 1등급’ 을 받은 실제상황을 고려해보면,??????????????????? 이분이 어케암? 허언증 있으심??
현강생 통계낸거임 ㅋㅋ
구란거 같은데 팩트임?
아니 현강생 성적이 80프로 이상 오르고 어쩌고 팩트냐 아니냐 자기강의 따라오면 무조건 만점 뭐 이런거를 문제 삼는게 아니라 타강사 비방하고 수험생 머리채 잡는게 이해가 안가는거죠 타강사들으면 1 2년 들어도 안된다 등의 발언을 강사로서 무슨 생각으로 하시는 건지.. 본인도 강사임을 잊지 마시길.. 항상 말머리, 말끝에 사랑하는 제자들아~ 하시는걸 많이 봐서 수강생에 대한 애정이 크고 수강생분들도 은선진선생님에 대해 자부심과 믿음이 많이 잇는 거 같아요 근데 결국 똑같이 타강사들에게도 자신의 강의를 들어주는 수강생에 대한 애정이 잇고 수강생들은 강사에 대한 믿음과 애착이 있는거 아니겠어요? 각자 공부 열심히 합시다
수강수기는 보통 그 강의로 성적올린 얘들이 쓰지 않아요? 귀찮아서 안썼는데 쓰러 가야겠네
얼마나 올림
올린게 아니라 백분위 96으로 유지됬는데요? 전 단지 은t본인입으로 1,2등급은 아예 만점 따놓은건 단상이란 듯이 말씀 하셔서 울컥했네요;; 강의 컨텐츠를 정성스럽게 잘 만드시고 열정있게 가르치는건 자명한데 저처럼 안맞는 사람도 있고 자뻑 필터링 달렸으면 오히려 의구심이 생기네요.
그냥 맘에안들면 안듣고 지나가지 시간안아깝나 자기가듣는강사 자기만좋으면되지 별걸다 의식해서 자기맘만 상하게하냐ㅠ
안타깝고 울분이 쌓였다는걸로 타강사 비난하는걸 합리화하지 마시길...
왜 이제야 이 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