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나서 n수생들 다 끌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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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고3 때 제가 욕했는데 어느새 제가 재수생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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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17
생활리듬 바꾸기도 힘드네요.. 한살 더 먹었다고 몸이 완전 다른 사람이 되버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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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리듬 바꾸기도 힘드네요.. 한살 더 먹었다고 몸이 완전 다른 사람이 되버리네요 ㅠㅠ....
어느새 길어진~
n수생활 따라서~
노량 진 어둠 속을~
수특과 걷고 있네요~
수완 움켜잡고 수능까지라도
수능대박 나길 기도하고 있어요
와...
계속하셔야지왜끊으심 ㅜㅜ
다음 가사를 몰라요ㅜ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수능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수시 그 정시 불합격 뜨기만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저 성적을 받아보며~
함깨했던 n수생활~
내 모든걸 수능때 주고싶어~
전 삼수생...또르륵...96이 삼수라니
전쟁나서지구불타라
ㅈㅅ..
현역때 강대에서 공부하면 얼마나 좋을까 햇는데 강대왓음 ㅋ
재종곁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