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전교권이었던 애들이 대학도 잘 가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8667740
그냥 그런 글들은 많이 봐서 궁금해요
전 중학교때 입학 전교 40등에서 중2때 10위권 중3때 1등하고 3등을 진동했는데 (이상하게 2등은 안해봄)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진로 잡는다 부모님하고 불화다 뭐다 방황해서 내신이 그닥 다그닥닥이거든요 일반고인데 2.5정도..? 스펙은 무난무난한데 대부분 지망학과에 부합하긴 하지만
목표는 인서울인데 턱없이 낮은 내신이라 내신기간 7일 끝나고 바로 수능 공부 하려고 준비중인데 ( 3평보다 6평이 훨씬 많이 오르긴 했어요 ) 목표도 높게 잡으라고 해서 가고싶은건 중경외시이지만 통 크게 고대 바라보면서 ㅋㅋㅋㅋㅋ ( 농어촌 정시) 공부하고 있는데 정말 그런가 희망이라도 걸어보고 싶어서요/// 사실 답정너임 엉엉 140일 남아서 너무 불안하달까
비슷한 예를 많이 보긴 한거같아요 진짜 누가봐도 열심히 하는데 내신은 3~4에서 머무는 친구들도 많고 적게 해도 1~2 유지하는 애들도 많고... 전 굳이 따지자면 후자인데 머리가 겁나게 좋은 건 아니고 중학교때 빡세게 했던 걸 지금까지도 우려먹는 거 같아요 이관데 하라는 수학 안하고 영어만 판 덕에 영어나 국어같은 경우는 공부 안해도 내신이건 수능이건 1~2 진동하더라구요 이건 머리의 차이 보다는 그동안 배여온 공부 습관 때문이겠죠?
성적 안나와서 우는 친구들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도 요즘 내신기간이라 그런가 정시러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이번에 2.4~2.5만 떠주면 고맙겠다만...학종이라도 쓰게.. 생2 지2 벅규!!
오르비언 분들 주변은 어떨지 궁금해요 정말 중학교때 잘했던 애들이 수능도 잘하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
술먹으니까 기분좋아짐 0 0
정확히말하면 ㅈ같음이사라짐 이래서 사람들이 ㅈ같은날엔 술처먹는거구나
-
. 3 0
크리퍼가 알에서 깨어날 때 그의 부모는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무작위로 플레이어 한...
-
하 시발 의대 학종 6개 다 날라감 ㅁㅌㅊ?? 내년에는 학종 재수생이라서 거의...
-
개귀여운여주나오는 3 0
웹툰 알려주셈
-
곧 중력절이네요 1 0
-
굿ㅈ범 1 0
ㅃㅃ
-
아니 습박 뭔 이수증이야 1 0
팔라고 새개기들아!!!!!!!!!!!!!!!
-
오로라 좀 꼴리게생김 1 0
ㄹㅇ...
-
확통런의 충격적실태 1 1
2028수능은 확통 응시자가 100퍼임 도대체얼마나많은사람들이확통런을한거야
-
투리구슬의 매체 3주 특강!! 6 1
매체 전문 강사입니다 여름방학에 열려요
-
부엉이물리 0 1
여붕이임 내가 봄
-
목요일 << 최악의 요일 14 0
아아어어엉
-
사루제드님의장례식입니다... 2 3
30분무호흡공부하다가 운명하셨답니다... 조의금은 여기로
-
사탐 난이도 요약 3 0
어느 n수 썩창물이 생윤 정확히 1.5일 준비하고 47점 나옴 디시 가보니 다들...
-
미용쪽으로 생각중인데 제가 지방에 살아서 인서울 진학 후 미용을 배우고싶은데.. 그런사람이 많나요?
-
근데 진짜 확통런 심각한게 2 0
우리 학교 70%가 확통임
-
은테를 아직도 못 달앗어 3 0
-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1 0
이제는 잘 하고 싶어요,,
-
멘헤라듀 0 1
댜이.
-
개아싸도 학벌좋으면 과외가능함? 10 3
말잘못함
-
소원 빌기 6일차 2 1
-
얘드라 3 0
나 너무 슬픈거심!!
-
혐오스러운 정신병자의 일기 2 2
Be calm Relax, take it easy Different systemAs...
-
인생앨범 1 1
파란노을 2집(goat) 3집 4집 초불소 1, 2집 라헤 오키컴, kid A,...
-
파마늘님 축하드립니다 10 1
당신은 제일 늙었습니다
-
결국 이번 만우절에도 4 0
좋아하는애한테 고백 못했음 ㅠㅠㅠㅠㅠ
-
프사 바꿨어 4 0
어때
-
자 15 0
ㅁ
-
5분까지 11 1
아이민 제일 작은사람에게
-
러브라이브 입문 3 1
드리미컬러무한재생하기
-
도전
-
고려대 융에공 한양대 융전 0 0
어디가 더 낫나요
-
야이 은행 점 검 새 개기들아 7 2
아니 시발 지금 사야한다고...
-
제 닉네임 찐 해설 7 1
10/31 제 생일이예요
-
우울할때는 1 1
파란노을과초불소와라디오헤드를들음
-
그냥 공부때려치고 노가다뛰어서 1 1
하루벌어서 하루먹고살고싸는 인생을 사는것도 꽤 낭만있을듯
-
목요일 특 4 1
월화수 가슴 등 하체 해서 목요일에 뭐할지 고민됨
-
좋아하는사람을만나고싶어요 1 2
지금당장은 아니고 오늘당장
-
샤머니즘 0 0
드럼통 연계 뭐임....
-
만우절까지 또 1년 남았네 2 0
흑흑슨
-
고2 모고보다 3 2
고3 수학이 더 쉬운듯..
-
만 우절!!! 0 0
이.. 끝났다?
-
만우절 끝낫습니다 2 0
끝낫어용
-
고윤정 특 2 0
고2 고3 둘 다 국어 1임 고2 수학 3에 고3수학은 잘하면 2임
-
디스 타임 아이 원트 2 1
유 유 유 유
-
설국문쟁취 특 10 0
뽀록으로 학평 수학 2등급 받음 거품 빠지면 3등급음
-
기분이 어때 10새끼야 2 2
우리평생들어온말 10새끼야 아래에서 동경해 위에서 두려워해 우린 사랑이 비즈니스니까 10새끼야
-
사평우 특 1 0
9평 수학 낮3임 1문제 더 틀리면 4
-
속쓸 39불은 든든국밥이네 0 0
한번만 기회를 더 주세요 그땐 존버할게요
-
구매완료 4 2
수업준비하다가 원전도 읽어보고 싶어짐
예 1,2등 울의설의갔네요
와우... 저희 학교는 의대 못보네요 엉엉 근데 고등학교 전교 1등과 중학교 전교1등이 차이가 큰가..?
대체로 머리 좋은 애들은 수능도 잘 치는데 머리 평범한데 엄마가 시켰던 애들은 망함요
전 그냥 라이벌떄문에 분노 장전하고 경쟁심으로 한건데 ㅋㅋㅋㅋ 이건 어디 포함되는지... 이상한데에 경쟁심이 있어서 중2때 전교1등이랑 짝꿍이어서 진짜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네요
자사고로 빠질확률이 큼
저희는 종합1등 외고 2등 3등 4등 일반고 나머지 5등 6등은 자사고 갔네요
큰 이변이 없으면 다 가는듯ㅅ...
큰 이변이 없으면 좋겠나이다
내 주변 케이스가 특이한건지 몰라도
고등학교는 몰라도
중학교 성적과는 아무 상관관계가 없더이다
하긴 그렇죠? 일단 나를 봐도 (광광 운다)
음.. 고등학교 올라와서 제 친구들보니 중학교에서 손가락안에 들었다는 애들 수두룩 한데 저보다 내신도 모의고사도 안 좋은 경우도 몇명 봤어요. 중학교도 수준이 있으니.. 뭐 잘하는 중학교같은 경우에 상위권은 대게 특목이나 자사로 빠지니깐. 뭐 그런 애들은 잘 가겠죠. 과고 간 애 있는데 페북이 술 먹고싶은데 못 먹는다고 계속 올라오네요. 아 제가 98인데 친구가 99 빠른98인데다가 조기졸업해서 2년동안 술 못먹는데요ㅎ
못가면 서성한임
저희는 반 1,2,3 등이
카이스트/연경/수도권의대 갔어요!
친구가 선행 최소 2년치 하고 전교 5등으로 졸업했는데, 그당시엔 엄마가 시켜서 그정도 나왔는데 고딩되니까 자기 의지없어서 그런지 성적 엄청떨어짐.. 그냥 중학교때까지는 학교 수업만 충실히 따라가도 고등학교때 역전 가능한듯
저희 중학교 그냥 평범평범한 학교였구 300명이었음 1등 카이 2등 카이 3등 경희 4등 아주전자 5등 이대 6등 경희 사이는 잘 모르고 14등 카이 19등 나 삼수ㅎ 20등 아주경영 25등 연기계 와 등수가 다기억나네 중학교때 잘하면 보통 잘가긴 하죠뭐 중학교때 뒤에서놀던 노는애 하나있었는대 고딩때 정신차려서 숭실대갔음 이정도가 직접들은 최대성공사례 그냥저냥하면 다들 단대나 강남대 가천대 가더라고여
거의 비례..
대학은 못갓는데 오늘 6평빌보드5등안이더라고요
물론 반례도 있겠지만
고2,3때 반짝 모의성적 오른애들보다
소위 '원래 잘했던 놈'이 대부분 잘가더군요
못하던애들중 '헐 걔가..?!' 싶은애와
잘하던애들중 '헐 걔 엄청잘하지 않았어..?!' 같은 특수한케이스가 눈에 띄어서 역전케이스가 많아보일뿐
반례 여깄습니ㄷ ㅏ... 고등학교 삼년을 놀면 +n강 하게 됩니다 하하핳
중학교 전교권 몇명 아이비리그감
제 친구 전교권이다가 수능날 삐끗해서 서성한 상위과갔음ㅇㅅㅇ
너무 단정적인 표현이네요
그러할 확률이 높다 라고
개연적으로 표현하는게 더 적절한 것 같습니다
단정짓지 않았어여 물어본 거지 ㅇㅅaㅇ 애초에 단정지었다면 제목을 저렇게 물어보는 식으로 안 했겠져
여기서 적절하고 안적절한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지 ㅉ..
진지충?
2학년때 반에서 10등안에 들었던 애들 중에 연고문과2 지방의1 지방한1 서성한2 이대1 지방교대1 이정도 되는듯요
중학교때 전교 탑5들 근황 딱 한명 아는데 서울대 간호과 갔네요(문과). 뭐 어차피 탑5가 그 하나 빼면 다 과고 영재고라 다들 잘 갔겟죠... 그리고 70등? 짜리가 카이스트 간거 봤어요. 저희 학교는 한 학년당 500명이 좀 넘었어요.
그럴 가능성이 당연히 높죠. 단, 중학교때 성적은 뒤집히기가 쉬운편인데 고교성적은 다소 어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