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정독과 속독을 번갈아가면서 잘 쓰는게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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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때는 앞에 5문제가 듣기 아니었나요?
듣기가 7~8분 걸렸던걸로 알고있어요
근데 다들 듣기 하면서 문제풀지 않았나요?
저는 정독하면 말려서 그냥 눈알굴리기가 습관됐는데 이것도 좀 위험한듯요...심각한 오독이 가끔 생겨서
제 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영어 듣기랑은 좀 다른게
그때 국어 듣기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쭉 다 듣는게 트렌드였던것 같네요
오래되서 기억이 잘은 안나는데 끽해야 6번 7번 풀었던가...말았던가..
ㅇㄱㄹㅇ
그니깐 문제가 쉬우면 문제 풀 최소한으로 이해하고 아 정답이구나 최소한으로 선지 시간 쓰고(1번이 답이면 찍고 넘어가는 과감함..)
그게 최선인데 참 어려움 둘다
이번같은 정보량에 추론문제까지 추가되면 얼마나 정신없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차라리 문제자체가 어려웠으면,, 정보량 많은건 진짜 읽다가 시간 다 가요
박광일 선생님께서 말하시는 가속과 감속이군요
자세히 좀 알 수 있을까요?
아. 내일아에서 나오는 내용이에요
방법론 같은건 실 시험장에가선 하나도 써먹지 못할거라면서,
지문길이, 유형등을 파악한뒤 첫단락을 읽으면서 단순 INTRO이면 가속
비교,대조 부분에선 감속,
이러는거죠 이번 6평 예술지문 을 예로 들어서 말씀해주셨어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8629651
제가쓴 칼럼인데 함 보고가요~
한번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문단정리하고
아리송한 선지는 문단정리 한걸로 위치 유추해서 찾고 푸는데 안좋은 방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