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수학나형은 오르비 N제가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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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도 없고..
저도 참신한 수2미적분1문제 많이 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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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실모 푸세요
공부량 줄어서 좋은듯
ㅇㄱㄹㅇ
규토 70문제 중에 40문제 정도 풀 수 있대요
나형인데 규토미적분 풀다 해설봤는데 오잉?변곡점? 첨들어보는데.. 하다가 확통만풀고 집에박혀있음..
미적 현우진 뉴런 들으면서부터 하게 된 생각인데, 변곡점이라는 용어는 몰라도 되지만 변곡점의 특징같은 건 자주 쓰이는 몇 가지를 알아두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기출에있는문제 변곡점모르는 상태로 다 풀수있으면 변곡점 굳이 안배워도 될까요?
문과 교육과정에서 변곡점을 다루지는 않으니, 몰라도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뭐라도 하나 더 알고 더 쓸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변곡점에 대한 지식으로 문제의 접근방식을 빠르게 파악하는 이점이 작은 반면 배우고 익히는 데 드는 시간이나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 문제에서 굳이 변곡점으로 찔러보느라 먼 길을 돌아가는 경우 등 마이너스 요소가 더 크다면 굳이 배울 필요는 없겠죠
변곡점은 원래 문과 교육과정에 없으니 모르더라도 기출 전부 풀 수 있죠.
근데 배우면 21번을 조금 더 쉽게 풀거나 빨리 푸는게 가능해요.
필요가 없죠. 30번은 뭐가 나올지 몰라서 사설 문제 풀어봐야 소용이 없고.. 21번은 기출만으로도 매우 충분하죠. 문과 상위권은 솔직히 수학보단 국영탐에 시간 쓰는게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