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영어 100점 맞는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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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6월까지 1등급 이상이었는데
그이후로 계속 2등급 나오네요;;;
영어 그냥 엄청나게 많이 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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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모든 지문에 내가 모르는 단어 표현이 하나도 없으면 됩니다. 여기서 그 단어 표현을 '안다'함은,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말할 수 있음을 말합니다.
그 수능 단어표현을 많이 접할수 있는 영어 글은 어떤걸 보는 게 좋을까요???
ㅋㅋ 저건 사실 목표이고 저런 마음가짐으로 거의 저 저정도까지 가셔야 100점 급이 된다는 거여요! ㅎㅎ
다른 데서 찾지 마시고, 수능 영어 평가원 7개년, ebs 수특영어 수특영독 수능완성의 모든 지문을 내 것으로 만드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한국말로 뭐라 할 지 모르겠어요' -> 탈락.
음...
쌤의 훈내에 감동먹었는데 한국말로 뭐라 할 지 모르겠어여!
션내.
좋은 뇌
고100은 아니고 드문드문 100인데 일정 수준 이상부터는 양을 쌓으면서 감을 절정으로 끌어 올리는 게 중요한 것 같아여~
그러니까 양치기하면서 감이...절정으로...가버렷!
위 사항 + 빈칸 순서 삽입을 논리적으로 요리할 줄 아는 독해력.
저는 작년도 수능 100 / iBT110 입니다. bilingual은 아니지만 저도 읽고 듣고 쓸 줄 압니다.
애초에 수능지문을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읽는건 시간낭비죠. 통번역공부하는것도 아니고ㅋㅋㅋ;
수능 지문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말하라? 전 못해요. 깔끔하게 문장 다듬고, connotation 살리고, 적절한 어휘 찾고. 더럽게 시간낭비거든요.
게다가 어순 다르고, 표현하는 방식 자체도 달라서 의역이 들어갈수밖에 없을때도 많은데 자연스러운 한국어라. 그게 시험보면서도 되면 전업 translator 하면됨.
애초에 저런게 (어느정도라도) 될 수준이면 번역을 거치기보단 영어를 읽고 바로 무슨 이야긴지 요지를 파악할 수준이 된다는 얘기에요. 그 이상 가는건 수험생이 발을 들일 영역이 아니구요.
I cannot fully translate this passage but I DO know what the writer means, and what he's askin'.
모든 수험생은 bilingual이 아니고, 번역가는 더더욱 아니니까요.
문제에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파악하는데에 주력하시길. 한국어로 자연스러운 표현, 중요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설명, 더더 중요하지 않고, 중요한건 '내'가 이 글을 제대로 '이해'했는가. 딱 거기까지만.
이게 되려면 수험생으로서는 지문 많이 읽고, 단어 빈틈없이 공부하고, 구문공부도 하고, 그런 클래식한 접근이 제일 낫습니다. 조금 더한다면 고난도 지문들 읽으면서 난해한 표현들을 실제 맥락을 보면서 눈에 익히는것정도가 있겠네요.
그리고 100점맞는건 솔직히 컨디션문제 기분문제 그날의 난이도 다 달린거라,
안정적인 100점을 받을 실력을 키운다는것도 말이 좋지 말만으로 가능한게 아니니까 그냥 할수 있는만큼 열심히 꾸준히 하라는 뻔한 얘기밖에 못드리겠네요 전
저를 생각하고 쓰신 글 같아서, 댓글을 달겠습니다.
해당 '단어, 표현'을 한국어로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이지, 문장 하나하나를 다 한국어로 바꾸라는 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결국 1,2등급 친구들이 걸리는 건, 빈칸이나 요약 지문을 다 이해하고 나서,
'선지 단어, 표현을 정확히 몰라서'
못 지우는 케이스가 다반사입니다.
demanding을 그냥 demand니까 요구하다...느낌만 알아야지,
했다가 상위권 학생들이 요약 문제를 다 틀렸던 2015학년도 9평 요약문제가 기억나네요.
'고된, 힘든'이라고 모르면 애초에 요구하다에서 끌어낼 수가 없습니다.
이 외에도 평가원 기출 선지 단어를 꿰고 있는 저는 더 많은 예시를 들 수 있습니다.
'글의 이해'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다만, 글의 이해 후에, '선지 단어 표현'을 정확히 아느냐, 에서 100, 1, 2가 갈립니다.
수많은 1, 2등급 학생들을 가르치고 관찰해 본 결과이기도 하고요.
근데 demanding 요약문으로 나왔던 그 문제 같은경우에 고된 힘든을 몰라서 정확한 이해를 하지는 못할수있어도 적어도 정답을 맞출수는 있었던거 같습니다 나머지 선지들의 방향이 전부 어긋나서..저도 실제로 이렇게 해서 맞췄구요ㅠ
네 맞습니다. 그렇게 맞힌 친구들도 있고, 그렇게 못하고 '하... 내가 잘못 읽은건가'하면서 삽질을 한 친구들도 있었구요 ㅎㅎ
답 고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어'로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건 반대에요.
영단어가 가진 connotation과 대응하는 한국어 번역이 가진 connotation이 다른 경우도 허다하고, 번역을 거치지 않고 what the passage says, 그러니까 main idea를 정확하게 파악하면 안 풀리는 문제가 지금까지 기출중에 있기는 했는지? 전 단 한 문제도 못봤거든요. (정보일치같은건 제외하구요...)
demanding을 요구하다로 생각하는건 애초에 단어공부를 제대로 안 한것 뿐이라고 봅니다. 진행형으로 쓰인게 아니고 형용사면 당연히 고된, 힘든, 보채는, 이런 뜻인거 알았어야죠.
말씀대로 정확한 뜻을 파악하는거 중요한 일입니다. 당연히 해야죠.
가능하면 connotaion nuance 파악하면 더 좋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파악한다는건 시험하고는 아주 거리가 먼 일이라고 봐요. 실전에서 그게 되는 bilingual, 혹은 강사, 번역가, 아니면 교포는 있을지 몰라도 그런 자연스러운 한국어 표현을 이끌어내는 '수험생'은 없을겁니다.
네 정말 동의하는 바입니다. 수능영어는 main idea를 파악하면 된다는 제가 강의에서도 항상 목청껏 소리치는 부분이라 의심의 여지 없이 동의합니다.
다만, 그렇게 main idea를 파악하고 난 후 선지에서, 단어 공부를 소홀히 하였든, 혹은 정확한 ' connotation'을 파악하지 못하였든, 선지 단어 표현을 한국어로든 영어로든 '정확히' 몰라 틀리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해당 영어 단어에 정확히 맞는 한국어는 존재하지 않다는 것이 100% 맞는 얘기이나, 그렇다고 영영사전의 느낌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기엔 영어 내공이 부족한 친구들에게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가장 가까운 의미의 한국어로 가르치고 받아들이게 합니다.
헌데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한번 제 가르치는 방식이 수험생들에게 필요 이상의 수준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명학쌤 방식이네요 ㅋㅋ 번역하지 말고 이해를 해라.....
1타쌤의 방식에 꿀리고 갑니다 ㅜㅜ...
키야~ 정답만 고르면 100점입니다 ^^
내년에 절대평가로 가면 됩ㄴ...
절대평가인데 hard 하다면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