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777 [294266] · MS 2018 · 쪽지

2011-02-18 00:29:47
조회수 916

축하해주셈 ㅋㅋㅋ ㅠㅠㅠ ㅋㅋㅋ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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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학번제 짱난다고 글 올렸는데.........

이게 왠일.........

이번 신입으로 30살 형님이 들어오시네요 ㄷㄷㄷㄷ

과연 10학번 아이들이 어떻게 대할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저는 이미 말 놨음요 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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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여구이냠냠 · 334475 · 11/02/18 00:30 · MS 2010

    30살이면 교수님도 함부러 못대할거 같은데;

  • 도토리777 · 294266 · 11/02/18 00:32 · MS 2018

    10학번 애새끼들이 반말 깔 수 있는지 두고 보려는중 ㅋㅋㅋ

  • 동네아는형 · 329450 · 11/02/18 00:37

    저희과에 40넘으신 사장님 들어오셧는데 09선배들이 형님이라고 부르던데 ㅋㅋㅋㅋ
    사장님은 계속 편하게 대하라고 하고 ㅋㅋㅋㅋ

  • 혀르비 · 347426 · 11/02/18 00:37

    ㅋㅋㅋ 학번제의 부조리

  • 아기중독자 · 161354 · 11/02/18 00:48 · MS 2017

    계속 학번제 민감하게 구는데 ㅋㅋㅋㅋ
    완전 개념없게 그러진 않는데요...
    솔직히 3살 정도까진 학번제에선 선후배 관계 확실히해야죠.
    그러니깐 학번제라고 불리는거죠.

    그래도 30살 정도 분 오시면 알아서 존대해줍니다;
    학번제라고 개념없는게 아니랍니다...
    오히려 민감하게 구는게 이상한거예요.
    그냥 선배 취급 깍듯이 해주는게 최고랍니다.

  • Maybee · 248425 · 11/02/18 01:01 · MS 2008

    맞는말인데 비추라니 상쇄할게요.

  • 도토리777 · 294266 · 11/02/18 01:52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도토리777 · 294266 · 11/02/18 01:53 · MS 2018

    욕 하고 싶다는것만 알려드려요 ㅋㅋㅋ

    3살 정도? 누가 정한거임? 젓까세요

    3살 차이면 사수생인데 내가 동생하고 세살차이다 어쩌실려???

  • 아기중독자 · 161354 · 11/02/18 02:12 · MS 2017

    저도 삼반수해서 학교 다시 들어갑니다 ^^;
    그런 고충 누가 모르나요.
    그냥 학번제라는게 원래 그렇다는 거지요.
    제가 학번제가 좋댔나요?
    님 생각만으로 대학 생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전 글쓴 분께서 대학 생활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현명하게 판단하라고 말씀 드린겁니다.
    덧글이 참 거세시네요 ^^
    전 제가 사수생으로 들어가도 학번제하면 선배님들 선배로 깍듯이 챙겨줄겁니다.
    왜냐고요? 말했듯이 그게 학번제니깐요...

    소신 지키면서 사는것도 좋지만 남들은 소신 없어서 선배님 선배님 하는줄 아십니까??
    너무 모나게 살려고 하지 마세요 ^^

  • 아기중독자 · 161354 · 11/02/18 02:16 · MS 2017

    대학교 님만 다니는거 아니죠?
    당신이 배려받고 싶은만큼 당신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서 사세요.
    과마다 원칙이 있으면 준수하시구요.
    나이대접 받고 싶으면 수능 한번 더 보셔서 나이제 하는 곳 가시든가요.
    심각하게 받아드리면 심각한게 학번제지만 아무렇지않게 받아드리면 주위 사람들이 알아서 존대해주고 개념없이 안 군답니다.
    님이 '아 나는 나이 많은데 어디서 어린것들이 건방지게...' 이런걸 티내면 티낼수록 학과 생활 어려워지고
    나이 어린 동기들한테 더 무시받게 됩니다. 아시겠어요?
    인터넷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마시구요.

    존중받고 싶으면 나이 찬 만큼 그 나이에 맞게 행동하세요.

  • 도토리777 · 294266 · 11/02/18 02:38 · MS 2018

    돌았냐? 내가 말 놓는대신

    형, 오빠 소리만 듣겠다는데...

    그게 나이대접 받으려는것으로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냐?

    그리고!!! 내가 다른사람 배려 안한건 뭔데????????

    생각좀 하고 글 쓰세요 제발~~~
    말 거칠게 하도록 하지 말고....ㅉㅉㅉ

  • 도토리777 · 294266 · 11/02/18 02:42 · MS 2018

    한마디 더 하자....

    너 삼반수 한다는거 니가 현실이 싫으니까 바꾸려고 하는거지????

    학번제 싫다고 하는것도 현실을 실어하는것이고 그거에 따르든 말든 니가 상관할 바가 아니야....

    글구!!!!!!!

    학번제가 선후배 서로가 존중하자는 의미지.. 말 놓고.. 까고 그러는건 아니란다......

    잘못된건 잘못된거고.... 적응을 할지 말지는 각각 알아서 결정하는거야...

    너도 지금까지 그래왔자나....

    학번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나이제로 서서히 옮겨갈수도 있는거란다 .......

    다시한번 니가 쓴 글 잘 읽어보고 오류 찾아봐,,,,,

    아니면 삼반수 하지 말고 그냥 다니세요~~~~~~~~~

  • 아기중독자 · 161354 · 11/02/18 12:24 · MS 2017

    이번에 삼반수 끝내고 대학 들어가는거랍니다 ^^
    저는 싫은 현실에서도 그 현실에 적응하려고 최대한 노력했구요.
    남에게 피해주지 않았고- 그냥 내가 참고 견디기가 힘들어서 다시 한번 수능을 본거랍니다.
    그런 내 노력이 싸구려 입을 놀리는 당신같은 사람에 의해 보잘것 없는것으로 폄하되는건 견디기가 힘드네요.

    도움되고자 남긴 덧글에 아주 좋은 쌍욕으로 응수해주셨군요.
    정말 감사하구요.
    중앙대에서 얼마나 좋은 과생활 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

    새해니깐 덕담하나만 할게요.
    상처주는만큼 상처받습니다. 똑똑히 기억하세요.

  • Xavi · 190240 · 11/02/18 01:34 · MS 2007

    이분 당하고 쌓인게 많으신듯....

  • Nashmeerhes · 334999 · 11/02/18 05:12 · MS 2010

    길게 쭉 썼다가 어차피 욕만 볼 거 같아 지웠네요
    아기중독자님 좋은 의도로 댓글 달았다가 욕 보십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 트뤼포 · 67557 · 11/02/18 06:40 · MS 2004

    말을 놓고 그런 관계는 친분이 있는 사람끼리하면 되죠. 일단 친분이 쌓인다는게 중요한겁니다. 선배든 후배든 상관 없이요. 동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동기에다가 나이까지 같다면 친분을 쌓는데까지 진입장벽이 낮은것 또한 사실이니까요.
    인정 할 것은 인정하고 들어가야죠. 선배는 선배고 후배는 후배인 것입니다. 대접 받고 싶어한다는거 또한 모순입니다. 도토리님이 나이 대접을 받고 싶어 하시는거처럼 선배 역시 선배 대접을 받고 싶은건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인간적으로 너무 뭐 같은 행동을 하는 나이 어린 선배가 있다고 칩시다. 그럼 안보면 그만입니다. 인생 귀찮게 살꺼 있나요. 친분을 쌓을 필요도 없구요. 매일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있는 학원이나 고등학교가 아닙니다.

    자신과 비슷한 또래인듯한 지나가던 사람이 길을 물어 볼니다. 경우에 없는 행동을 하며 반말을 합니다. 그냥 정반대방향으로 알려줘버리죠. 모른다고 하거나.
    자신과 비슷한 또래인듯한 지나가던 사람이 길을 물어 봅니다. 이번에는 행동은 정중한데 반말을 합니다. 쪼금 신경이 쓰이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아는데로 방향을 알려줍니다.
    자신과 비슷한 또래인듯한 지나가던 사람이 길을 물어 봅니다. 정중한 행동에 높임말을 사용합니다. 괜시리 기분이 좋아집니다. 자신이 조금 더 존중 받는 느낌이구요. 필기구를 꺼내서 방향을 알려줍니다. 아니면 운이 좋아서 같은 방향인 사람이라 "저 따라오세요."라며 같이갑니다.

    역으로 생각해보죠. 길을 몰라 헤메고 있습니다.
    저기 자신과 비슷한 또래인듯한 애가 있습니다. 그 애 한테 물어 봅니다. "야 임마, 너 여기로 가는거 알어? 몰라? 모르면 말고 알면 말해봐" 그 아이의 반응은 어떨까요?
    저기 자신과 비슷한 또래인듯한 애가 있습니다. 그 애 한테 물어 봅니다. "저기, 혹시 여기로 가는길 알아?" 반응은 어떤까요?
    저기 자신과 비슷한 또래인듯한 애가 있습니다. 그 애 한테 물어 봅니다. "저기요. 실례지만 길 좀 물을께요. 혹시 여기로 가는 길 아십니까?" 반응이 어떨까요?

    나이요? 그런거 그렇게 중요한거 아닙니다.

    자신이 존중을 받고 싶다면 자신의 위치에서 최대한 예의를 차리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남이 자신을 알아주길 원하세요? 그걸 티내고 싶습니까? 왜? 티를 내기 전에 자기 스스로가 돋보이는 법을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 도토리777 · 294266 · 11/02/18 18:24 · MS 2018

    뭔말인지.............

    전혀 딴소리를 하시는듯..... 님이 나른대로 저의 생각을 추리한거 같은데...

    다 틀렸습니다. 땡!

  • KSW · 332700 · 11/02/18 10:47 · MS 2010

    뭐야이병1신새1끼는ㅋ

  • Xavi · 190240 · 11/02/18 12:23 · MS 2007

    예전에 원서철부터 봤는데.....돌려말하자면 이분 좀 톡톡 튀는 면이 있으심ㅋㅋㅋ

  • Xavi · 190240 · 11/02/18 12:25 · MS 2007

    일일이 반박해주고 싶은데 했다가 괜히 피곤할것 같아서.....

  • 아기중독자 · 161354 · 11/02/18 13:30 · MS 2017

    말을해도 도통 못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진중권 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