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서 선임한테 개기면 어케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8564710
개기는 건 말구요
진짜 부당하게 기합받거나 심한모욕받았을때 거부하거나 반항하면 어케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외모에 자신 없는 분들이 학업에 집중 잘하니까 그럴 거 같기도 하면서 학군지가...
-
생기는것같아요 열심히 해보려는 욕심이 있는 자기자신에게 왜이리 열등하냐는 잔인한...
-
그래 뭐 나도 얼굴부터 보긴 함…..
-
https://m.site.naver.com/1Abu2
-
지방 메디컬 가고싶다..
-
어카냐 1
개강 떨령 서울권 친구들 있나ㅏ?? ㅜ 오티 어때?
-
반갑습니다 4
오르비언
-
그 대상자가 기분이 나쁠수 있으니 하면 안되는건가 그럼 뒤에서 하는건 괜찮자나
-
커뮤니티나 현실에서 말 못꺼내는건 당연하고 스스로도 항상 핑계가 생김 스스로...
-
헬스 특) 6
근육 붙는 거보다 근육 빠지는 게 훨씬 체감 잘됨.. 2-3일만 쉬어도 느껴짐
-
병신샷~~병신샷~~
-
그래서 혼자하는 게임만 하거나 마인캐르프트처럼 경쟁요소가 적은 게임만 해요
-
N티켓 시즌 2로 넘어가기엔 시즌 1에 비해 꽤 어렵다고들 하셔서요 엔티켓 시즌...
-
헤헤 2
재밌다 ㅋㅋ
-
콕찌르기 2
콕
-
중학교때 페북시절 갑자기 생각나네 뭔가 느낌이 비슷함
-
독재기숙 다녀보신분들 혹시 어때요? 일반독재랑 기숙독재랑 차이 크나요? 10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겟어서용
-
올때 3억 정도 뱉어야되지 않나
-
민감도 적어드림 10
헤으응 사실 안적어드림
-
나 ㄹㅇ 바부인가 이래서야 수면패턴 또또 와장창이잖아 ,,백투스퀘어원 암튼 오뿡이들...
-
분명 이 사람 누구지? 이건 또 누구지? 하다가 탈주할듯
-
장난입니다
-
아 마라탕 개땡기네
-
내가 아득바득 노력하면 이길 수 있는 그런 정도 ㄹㅇ 내가 못 이길 정도면 애초에...
-
댓글 ㄱㄱ
-
수학 3만 확보하고 국영탐에 올인하는거 < 좀 위험한 생각인가요? 수학 더 늘...
-
채널링크 : https://youtube.com/@siuiru?si=2Jg9ZtBLN2UU9AKJ
-
오늘은 머 안하지 않았나
-
고대생분이였는데 개이쁨 연고티비 디아보다 이쁜듯 공부도 잘하는데 이쁘면 안되는거 아니냐
-
정복 상대가 좀 강해야함 치킨을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양념치킨이라고 해도 튀김의...
-
자료 받아서 책장에 쫙 깔아놓으면 간지남 물론 공부를 겉멋으로 하는건 안좋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
1166400원 10
내일 받을 월급
-
그만져라 닭집한테지지마라 화난갖 진짜로..;;
-
수능특강에 제시된 FAO 통계는 주요 곡물 즉 밀, 쌀, 옥수수 대상이었는데 여기선...
-
연의 카의 차이가 면접떨 경희의행 감안 할 정도인가? 3
수시에서 두 개다 붙으면 연의 가겠지만 정시는 면접에서 자칫 삐끗하면 메쟈의...
-
흐흐
-
아 수로안쳤다 3
ㅅㅂ
-
https://m.site.naver.com/1Abu2
-
ㅈㄴ 먹고싶다
-
수험판 틀 기준 3
걍 일반인 관점으론 재수부터가 걍 틀딱임 수능은 현역이 주인공인 시험임 결론:...
-
1~10 호감도 써드림 41
상처 받으면 안됨
-
수학 n제 1
매년 마다 모든문항이 새롭게 개정돼서 나오는거임? 이해원 2024 시즌2, 2025...
-
저거 투샷이 해적과 어디 작은 마을 가서 약탈해온 아가같음
-
흐음......
-
작수 특 1
기회의땅이었음
-
ㅎㅎ 계속 이렇게 해야지
-
부경대 조선대랑 비슷하려나
-
호감도써드림 47
선착순 10명 댓 안달리면 슬픔
부당한거는 소원수리할때 그선임 이름쓰면 조사나오고 영창ㄱㄱ 가능합니다
그런것도 안먹히는데도 잇다고들음 ㅋㅋㅅ
그냥 반항 -> 매장
마편 -> 부대갈아엎고 선임징계 -> 매장
매장이란게요 막 구타당하나요? 제가 더 힘 쎄면 어떡함?
힘으로 뭐가 갈리던 시절은 고등학교에서 끝난다고 보셔야함
저희학교 체육쌤같은경우는 떡대도 장난이 아니시고 한국체대 경호학과입니다 이러니까 선임들도 다 쫄앗다네여ㅋㅋㅋ
그런다고 안털진않음 ㅋ
저도 헬스트레이너 하나 털었는데요 뭐
ㅋ 그딴거 아무 상관 없어요. 조폭도 갈굴려면 갈굽니다. 오히려 늙어서 가면 어색하다고 좀 덜 갈궈요. 대신 왕따됨...
공감... 29살인가 있었는데 걍 다 없는 존재취급
부대전체가 선임편이라.. 100 명보다 힘쎄면 제압가능ㅎ그래도 많이 좋아지고 있을거에용
분대장은 보고후 얼차려 부여 가능하나 님이 힘으로 반항하는 순간 하극상먹고 GG
부조리보다 더 빡센 처벌이 하극상. 전시엔 총살까지 가능.
농담한거에영 ㅋㅋ총살ㄷㄷ
요즘 확실히 좋아지긴함. 근데 좋아졌다의 의미를 좀 생각하긴 해야함. 제가 말년일때 들어온 애들이 본격적인 선진병영 세대애들인데, 상병장들 그냥 괜히 건드려봐야 피곤하고 뻑하면 찔러대니까 그냥 아예 없는사람 취급. 일이등병들 좋다고 돌아다니다가 전우조 안해서 간부한테 털리고, 뭐 일지 작성, 뭐 담당 확인 안해서 털리고 휴가짤려도 걍 일절 모른척 일관함. 어차피 그거 가르치려고해도 듣지도 않고 괜히 선임이 뭐라한다고 찌를게 뻔해서. 그냥 엿될거면 알아서 엿되라 이런식으로 많이들함... 새로운 문제..
전 "제가 이게 맞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한 것 같습니다" 했다가 "그럼 닌 니가 꼴리면 지나가던 여자도 강간하겠다?" 라는 말도 들어본듯
저도 너무 놀라서 쳐다보고 옆에 선임들도 놀라서 야 그건 아니야 이러고
ㅋㅋㅋㅋㅋ 무적논리 반박할라면 한참생각해야할거같음
군대털기는 반박안됨요.
뭘 잘못했냐, 왜했냐, 왜 그렇게 생각했냐 그건 왜 그랠냐 이렇게 가다보면 결국 "제가 ㅄ이라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러 귀결됨.
절대 반박불가...
네! 라고하면 부대에 레전드 탄생이고
아뇨! 하면 그럼 왜그랬는데? 하거나오고..
씨리즈 많죠. ~하면 군생활 끝나냐? 이거 뫼비우스 모드 들어가면 환장함...
으아아아아아 생각만해도 빡친다
왜그랬어?
죄송합니다
아니 왜그랬는데?
... 제가ㅜ생각이 짧았습니다
그러니까 왜 그런 생각을 하냐고?
제대로 생각을 못했습니다.
ㅄ이야? 왜 생각을 제대로 못했냐고 묻잖아
죄송합니다
죄송한거 관심없다고
다음엔 잘하겠습니다
아 당연히 다음엔 잘하는거고 왜그랬냐니까?
우와 진심;;
요즘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 가는거 추천 ㅎㅎㅎ 이제 이거 선진병영 문제점 몇년안에 드러날건데 그럼 다시 옛날로 돌아갈거. 지금이 찬스임.
친구 지금 일병초중반인데 1년 군번 동기제 하고 난리나썬데요 좋아죽을라함.
헐 무서워 ㅜㅜ
여기서도 연결가능하죠... 잘 모르겠습니다. 잘모르면 군생활 끝나냐? 아닙니다 아니면 군생활 끝나냐? 죄송합니다. 죄송하면 군생활 끝나냐?그니까 왜그랬냐고? 다시 처음으로 시작 ㅋㅋㅋ
아 그때 생각 날라하네 아 진짜 너무 서러웠는데
아 군대가기 싫어
제가 나온 곳은 의문문을 ~까? 라고 못하고 ~다 로 끝내야 해서 화장실 가도 되겠습니까?
대신 화장실 가도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라고 물어봐야했어요ㅋㅋ
부당함과 무논리의 끝을 군대에서 경험함..
워낙 일상이 부당해서 아마 그런일 당해도 반박할 생각이 안드실듯
ㄹㅇ. 부당함천지라 ㅋㅋㅋ
계속 울면 관심병사 전직 가능?
어깨에 스마일견장달고 모두가 기피하겠져
선임이 평소 분위기상 얼마나 신임을 받고있는지 대든 후임이 평소 다른 선임들에게 얼마나 신임을 받고있는지에 따라 다를걸요
아 진짜 가기 싫다 정신병자들 다 영창갔으면..
캬 위에 선진병영 얘기나오니까 참. 위에 말씀하신분 얘기대로에요. 요즘은 고참들이 일이병들 못건들어요. 그러다보니 직무 인수인계도 잘 안되고 간부들이 일이병들 교육시키고 혼내죠. 뭐 공군 기준이긴한데. 폭력이런거 말고도 일부러 기죽이려고 말도 안되는 트집잡는애들도 많았고요. 차라리 말도안되는거로 털리니까 더 낫더라고요.배울수 있는 직무 다 배우고 작업하고 나서 내 할말해야겠다는 목표의식이 생겼었거든요. 실제로 그랬고요. 선임들 들어가는 훈련 싹끌어다가 일말때 제가 다 했으니. (간부들은 유능한 병사한테 잘해줍니다. 부서업무 결과가 자신들 진급과 관련되어있으니까요)훈련연습하다가 지 무시하냐고 열등감표출하는 선임도 있었고. (생각해보니 간부만 편해지는 상황이네요ㅋㅋ 서로나서서 열심히 하는. 사실 병사들끼리 싸워봤자 의미가없어요. 제일 적은 간부들이에요.ㅋ 그냥 부려먹기만) 아무튼 마음 먹기에 따라서 군대는 달라지는거같네요. 어느 조직을 가든 초심자는 초심자이니 뭔가 배우려는자세가 중요하잖아요. 군대도 마찬가지인듯. 놀거리도 놀거리지만 일이병 위치해서 해야할것을 충분히 수행할줄알고 돌아가는 어느정도의 상황이 파악되었다 싶을때부터 조금씩 긴장을 놓으면 될거같아요. 공군가신다면 비행단 기상대,보급 이런거 가지마시고요ㅋㅋ 방공포 지원해서 단거리 유도 무기운용으로 빠지세요. 그리고 방포교에서 1여단 포대 지원하세요. 꿀팁입니다.
ㄹㅇ 우리의 주적은 간부
ㄹㅇ직접 선택가능?
글고 공군은 수능성적본다는얘기도들음
훈련소에서 시험쳐서 특기정하고 특기학교에서 시험쳐서 자대골라서갑니다. 제가 입대할때는 수능성적 반영했던거같은데 저 말년쯤에 입영제도 바뀐거로 압니다. 병무청들어가본지가 오래되서 ^^
부당함과 무논리를 통해 아군을 무찌르는게 군대라고 들었습니다만.
정작 원하는 답을 안드렸네. 정말 부당하게 당했다싶어서 신고를하든 보복을하든 뭔가를 해야겠다 싶으시다면 일단 부대의 논란거리로 될 각오를 하셔야되고요. 난 절차를 밟아서 합리적으로 해결해보겠다싶으면 그 부대가면 교육시간에 신고행동절차같은거 알려주는데ㅋㅋ 뭐 1차 부서장 2차 주임원사 3차 포대장 4차 어쩌고저쩌고 이 루트 밟으시고요. 아 난이 부대를 엎어버리고싶다 싶으시면 상급부대 헌병대에 전화하세요.ㅋㅋ 다음날 주임원사 눈이 휘둥그레해질겁니다. (만일 그자리에서 주먹다짐 하게 되면 헌병대수사 받게되고 또 서로 안좋습니다ㅋㅋ빨간줄 하나씩 그어지는거니까요.물론 그 주먹다짐은 사실 헌병대까지 간다기보단 묻힙니다. 부대에 분란이 일어나면 제일 안좋아할사람은 간부들이니)
부당한 일에 무감각한 국가라면 문제가 좀 생기면 어때
당신 조국이 어딘진 모르겠지만 난 내 조국을 지키겠습니다
이거면 해결가능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