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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참는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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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3번 ~20번 선택 ~27번 이런식으로 있는 하프모 있음? 아직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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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이 맞다고 본다 (본인은 공익임)공익다운 발상이란 나쁜말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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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전개념 0
방학에 기출 끄적거리고 수특 하고 지금은 어삼쉬사 풀고 있는데요 이대로 실전개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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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삼각형 APB직삼이니까 바로1:2:루트5 비율로 PB길이 구하고 사인 코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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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국어 0
언매 89 보정/무보정 등급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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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점이네 2
15,21,22,28,30 틀렷으,,,,,,,,,,, 작수3이엇으니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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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하고싶다 0
근데 적성상 편곡이 더 어울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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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들 보수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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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추서라 12
당당하게 어깨 피고 가슴 내밀고 허리를 곧추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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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점 골라주셈 4
마르코 월릿 황금비 지리긴 하는데 솔직히 멀티플 월릿도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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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거뭐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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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풀 때 0
케이스 하나씩 빼먹는 실수 줄일려면 2번 풀어야 하나.. 어케 해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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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참 삐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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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7
4더프 41점 나왓어 아직 완전히 죽진않앗군 이제 국어를 좀 봐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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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더 지옥인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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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500배증원 주한영국군설치 주한프랑스군설치 주한UN군설치 주한NATO군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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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밍이랑 담밍이 그냥 13
와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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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조용히 입 다물고 있다가 뽑고 싶은 사람 뽑겠음 오르비 보면 정치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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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름이 안이랬는데 커뮤에서 오늘밤은 삐딱좌표계 이러는거보고 이거 좋다고 이름바꿨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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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 집모로 84 떴는데 보정 1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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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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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테두리 카르텔이 증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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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경기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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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통아님기로 틀어서 점수올려서 기습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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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나 교육청같은 것들도 점수 뒤1지게 안 나오고 유독 더프가 제일 점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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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는 개찐따 같잖아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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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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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g (67%) 써있네 개띠껍게 지가뭘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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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햄 안나오면 이준석 지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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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전엔 진짜 하기 싫은데 막상 시작하면 은근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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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정록 - 희망의 거처 “생이란 자신의 상처에서 자신의 버팀목을 꺼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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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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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특) 4
기하하는사람은만족함(옮길생각없음) 안하는미적이들이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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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부사관 모집 현황 보면 답이 나옴 예컨데 모병을 15만명 목표로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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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국어 푸러봣는데 10
88점 맞았음 채점할 때 독서 1문제 틀려서 오 쌈@뽕한데 하고 좋아했는데 문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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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진짜로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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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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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루 5
데뷔 이제 늦은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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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시험범위에 기출 들어가는데 너무 어려운 건 걍 거를까 5
미적 진짜 개ㅐㅐ못함 (3평 27번부터 못풂) 학교 내신 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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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알못이라 ㅈㅅ한데 3모 평백 97 정도로 수능까지 유지하면 서울대 어디까지 ㄱ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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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4덮 0
언 84 미 78 영 90 한지 28 사문 38 대학 라인 어디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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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삐뚤빼뚤하긴 한데 사각형 APQO 넓이 구하기 > 선분AQ 길이 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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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민간의 관계가 있어야함. (장부정책) 교훈이 있어야함. 한쪽에 치우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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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인강 거의 안듣고 현강 2달 찍먹만하고 중대에서 한의대성적 찍은 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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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 국어 공부 하나도 안하고 친 3덮 94점 주간지 꾸준히 풀고 난 후 4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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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최상위권 입시 커뮤였다는것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되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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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이재명 지지를 철회한다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이재명과 나는 한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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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뇨하세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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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나 마더텅 바로 들가는게 나을까요 프메로 강의+교재 하는게 나을까요...
ㅋ...킹무성?!
상당히 한의학에 우호적인 정치인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어떤 맥락에서 그분이 튀어나온거죠?
처음에 나오는 8장짜리 사진 묶음에 맨 왼쪽 밑 얼굴보고 닮었다고 생각했거든요
희대의 뻘짓.
역시 한의원에 가야 하는군요?
?
혼자서는 알아내기 힘드니 역시 한의원에 가야 한다는 뜻인 줄 알았습니다
이분 짭플라토인가요 찐플라토인가요
근데 왜 난 한의원 가는곳마다 소양인이됬다가 태양인이됬다가 태음인이됬다 하는걸까.
체질은 진정 변하는것인가
이론상으로(사실 이제마의 주장으론) 안변하고 태어날때 체질 그대로 죽는다고 하네요.
근데 그 체질의 기준이 모호하고, (좋게 표현하자면) 한의사들은 그 모호한 기준을 가지고 정확히 판단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사상의학이 과연 의미가 있는것인가
이에 대해서는 한의사들 사이에 의견이 극과 극으로 엇갈립니다.
A집단 : 체질은 명백한데 다만 한의사들 능력이 부족한 것이니 다들 열심히 공부해라. 공부해도 모르겠으면 공부를 덜한거니까 더 해라.
B집단 : 체질은 명백히 존재하는데, 사상체질말고 우리가 따로 생각하는 체질이 진리다.
C집단 : ㅈㄲ고 체질은 사회적, 경제적 측면에서 푸쉬받는 영역일뿐 무의미하다. 개인차가 있는거지 체질집단차가 있는게 아니다.
대별하자면 이정도로 의견이 갈립니다. 저는 명백하게 C에 속하는 입장이고요.
물론 저는 쪼랩한의사라 제 능력이 부족해서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암튼 체질학이 옳든 그르든 현 상황이 비정상적인 상황인데..
진실이 어느쪽이든 한의학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이죠.
근데 체질별로 환자를 나눠서 그 체질에 맞게 한약을 처방하든 해서 치료를 하는거 아니었나요?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면 어떻게 되는건지...
근간이 아니죠. 한의학(중의학)은 태동된지 천년이 더 지났습니다.
사상체질개념은 아직 백년밖에 안된 개념이구요.
개인마다 체질이 다르다는걸 부정하는 한의사는 없습니다.
위에 적은 C집단도 개인차는 당연히 인정하고 있다고 써놨구요.
다만 그 개인차를 4개의 카테고리로 명확히 묶는게 가능한가에 대한 논란입니다.
태음태양소음소양이 말그대로 음기가 많고적고 양기가 많고적고로 나뉜거에여?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ㅎ
이분 짭인듯 ㅋㅋㅋ
옛날에 플라토니스트 극혐했었는데 그분 아니길ㅎㅎ
??뭔데여?
흠 말하려면 긴데 역대급 어그로 종자중 한명이라고 보시면될듯
설명좀..!
이분 최소 역이대우 안배우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