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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공감영어이명학 [630102] · MS 2015 · 쪽지

2016-06-05 00:56:54
조회수 506

부모님과 종교적인 문제로 싸워보신적 있으신가요?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8532190

저희 부모님이 기독교를 믿으시는데
전 무교거든요.(사실 불교가 좋..ㅇ...)
평소에는 믿음 강요 안하셔서 괜찮은데 주말 아침마다 교회를 꼭 데리고 갈라하셔요

주말 아침에 교회를 가면 오전을 거의 다 날리게 되거든요.

제가 기독교를 믿어서 교회 간 시간이 의미있고 마음에 평안을 얻고 뭐 이런거면 괜찮은데

전 그게 아니라 그냥 교회에 있는게 시간이 아깝고 목사님 설교를 듣고있자면  짜증만납니다.

교회가는걸로 이전에도 몇번 싸웠는데 에혀...달라지는게 없네요.

힘듭니다ㅠㅠ진짜.
수험생활보다 교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더 힘들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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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공감영어이명학 [6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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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으비대표음마 · 607642 · 16/06/05 00:58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dispersing · 486819 · 16/06/05 00:59 · MS 2014

    답답하실듯..님부모님생각이좀짧으시네요 욕나올듯!!

  • 리얼공감영어이명학 · 630102 · 16/06/05 01:05 · MS 2015

    저, 그래도 저희 부모님인데 말씀이...뭐 패드립의 의도는 아니셨겠지만 그래도 좀 기분이, 음 좋지만은 않네여ㅠ 교회문제만 이러시지 다른 부분에선 제 의견 많이 존중해주시고 괜찮으십니다 저희 부모님

  • echo · 576231 · 16/06/05 01:01 · MS 2015

    저고3때  일욜마다  한시간씩 교회가서  자면서  용돈  5만원씩  받앗더니    교회가  긍정적으로보이기시작햇어여

  • 리얼공감영어이명학 · 630102 · 16/06/05 01:03 · MS 2015

    전 돈준다그래도 싫어여. 교회 특유의 분위기가 싫음 ㅠㅠ

  • echo · 576231 · 16/06/05 01:10 · MS 2015

    전  뱃속부터  교회다니다가  고2때  모함으로힘들어서 탈모&거식증  으로  머리숱&8키로  빠져서  때려쳣어여 그러다  고3때잠깐  5만원알바로  교회가고  제경험담으론  교회가너무싫어서  일욜아침엔  엄청일찍일어나서 아무데나  나갓엇어요  그게  제일나은  방법이아닐까  싶어요

  • 리얼공감영어이명학 · 630102 · 16/06/05 01:13 · MS 2015

    제가 요즘 교회 안가려고 아침에 6시 반에 도서관으로 갑니다. 근데 그거때문에 방금 한 소리 들어서 에혀ㅠ 그래도 내일 아침도 튈거에여 교회 짱시룸

  • 인체의신비 · 564388 · 16/06/05 01:06 · MS 2015

    와 222222222 저랑완전 비슷 저도 무교면서 약간 불교의 해탈 윤회 등등끌리는 사상이있는데 사실 종교문제가 진짜 .. 그냥 저는 그주제를 피해요 웃어넘기거나.. 지금은 수험생인이상 거기에 감정쓰기도아깝고요 ㅜㅜ 완전 공감되요

  • 리얼공감영어이명학 · 630102 · 16/06/05 01:08 · MS 2015

    평소엔 종교에 관해서 충돌이 전혀 없는데 주말 아침 교회! 와, 사람 미쳐요ㅠ 님은 교회 안가시나요?ㅠ

  • 인체의신비 · 564388 · 16/06/05 01:12 · MS 2015

    맞아요맞아요 ㅜ네 저는 초사부터 약간정체성확립되면서 안간다했ㅇ어ㅛ 다행히 쫌 공부랑 친구랑 이런게 주말아침에 겹치면서 이젠 별말안하시는데 아쉬움은 쫌 드러내시죠

  • 리얼공감영어이명학 · 630102 · 16/06/05 01:15 · MS 2015

    저도 일찍부터 안간다고 했어야 했는데. 그냥 따라갔다가 초등부 예배 가는척하고 헌금으로 근처 슈퍼에서 과자사먹고 놀다가 예배드린척 하느라고 그렇게 시간이 가버렸어욬ㅋㅋㅋ

  • 인체의신비 · 564388 · 16/06/05 01:17 · MS 2015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완전똑같.. 친구들 데려가면 먹을거도 많이주고.. ㅎㅎ

  • 인체의신비 · 564388 · 16/06/05 01:15 · MS 2015

    진짜 그냥 아침에 사라지세요 한소리듣더라도 .. 저도 그걸 몇년하니까 지금 별말 안하세요 ㅎ

  • 리얼공감영어이명학 · 630102 · 16/06/05 01:16 · MS 2015

    올해 공부 진짜 열심히 해서 서울로 사라져야겠아여. 가장 확실한 방법ㅋㅎ

  • 인체의신비 · 564388 · 16/06/05 01:17 · MS 2015

    2222 좋은 생각입니다

  • Błue_Eagle · 621834 · 16/06/05 02:31 · MS 2015

    비와이 노래를 들으세요

  • 71418834 · 613183 · 16/06/05 08:20 · MS 2015

    저도 무굔데 종교 자유를 존중해줘야 하는건 알겠는데 솔직히 너무 이해가 안되서 부모님께 미개하다라는 말까지 쓰면서 물어봤네요 왜그렇게 믿냐고요..

  • 100.00 · 443905 · 17/12/02 10:24 · MS 2013

    어머니가 거의 광신도 급이어서 교회 안가는 걸로 화내는 걸로 모자라 모나미룩(검정슬랙스+흰색 셔츠)입으면 특정 사이비 종교 신도아니냐고 엄청 까여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