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FWYs6ZM1ASnX [602885] · MS 2015 · 쪽지

2016-05-30 23:26:39
조회수 162

어떻게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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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평 때 국어가 2등급 나왔는데
수능에서 본 실력이 드러나  4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12월부터 독하게 마음먹고 국어 기출 분석하고 3월에 들어서 마닳을 시작했고
보통은 하루에 1회씩 풀고 분석하고 글의 구조 파악 등 꾸준히 하는데도, 비문학은 문제없이 잘 푸는데, 사설모의고사보면 화작문에서 엄청 당황하게 되고 문학도 잘 안 읽히는 시도 있고
시간도 부족해서 실제 시험이었으면 허겁지겁 풀어서 결과가 좋지 않을  그런 상황이 벌어지네요.
혹시 저와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 중, 나중에 계속 하다보니 9평쯤 어느정도 안정되신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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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인 · 549735 · 16/05/31 00:18 · MS 2014

    사설모의고사는 전혀 중요하지 않으니 연연할 필요 없습니다. 오직 평가원 모의고사만을 기준으로 공부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