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공10시간채우자 · 646410 · 16/05/17 19:29 · MS 2016

    간호사들이 가지 않을까요 ㅠㅠ

  • blocking6 · 578583 · 16/05/17 19:30 · MS 2015

    간호사는 더 안 가지요..

  • 순공10시간채우자 · 646410 · 16/05/17 21:33 · MS 2016

    제가 다닌 학교가 완전 산속에 있는 학교인데 학교안에 보건소를 따로 두지 않고 바로옆에 위치한 보건소를 보건실처럼 이용하는데요,  은퇴하신 간호사 분께서 보건소에서 웰빙라이프를 즐기시는 모습 보면 그런지역은 그렇게 채워질것 같기도해요

  • 순공10시간채우자 · 646410 · 16/05/17 21:36 · MS 2016

    거기다가 몇년 더 근무하면 6급 공무원과 동일 대우 받기에 3교대인 병원 간호사 보다는 훨씬 대우가 좋겠죠??

  • nicewing · 72210 · 16/05/17 22:35 · MS 2004

    간호사만 있는 곳은 보건소는 아니고 보건진료소 입니다.

    보건지소 중 상당수는 보건진료소로 바꾸는 곳도 있긴 할텐데

    대체가 불가능한 곳이 꽤 많아서 골치 아플 겁니다.

  • 주두인 · 9274 · 16/05/18 09:20 · MS 2003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가만이 있을까요...?
    대선주자 하나가 공보의 제도 유지하겠다하고 그사람이 당선되면 국방부 바로 깨갱이고요..
    현실적으로 공보의 없애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 순공10시간채우자 · 646410 · 16/05/18 12:57 · MS 2016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공보의가 뭔지는 아시고 투표하러 가시진 않을것 같다는 생각도 어렴풋이 드네요..
    저희 할머니만 봐도 정책같은건 안보시고 노인은 x번 뽑는겨 하시며 투표소로 향하셔서..

  • 김존엄 · 605384 · 16/05/17 20:14 · MS 2015

    노답일거같아요...공보의 폐지라니.....

  • 하하허 · 476489 · 16/05/17 21:59 · MS 2013

    월 1500주면 갈까말까 ㅋㅋ 지금의 한 7배는 줘야되는데 국회의원들이 돈 다 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