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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Hardy [330856] · MS 2010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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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선군이 왜 안나타날까
소름돋네요ㅠ
혹시 저처럼 아무것도 안보이는 분들은 새창 열고 주소에 http://cfile2.uf.tistory.com/image/146491584D43B3190F84EA 붙여 넣으세요
"왜 부자들을 돕는 것은 '투자'라고 하고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것은 '비용'이라고만 말하는가."
일반적으로 부자에게 뭘 주면 리턴이 오고 가난한 이들에게 뭘 주면 리턴이 잘 안오니까 라고 사람들이 생각하니까요
문제는 생각대로 안되죠. 레이건의 레퍼효과와 낙수효과는 이미 버려진 이론.. (skyman님이 모르실거라고 적는게 아니라 그냥 사족입니다.)
레퍼효과에 대한 다른 의견도 많습니다. 실제로 부시행정부부터 클린턴으로 이어지는 사상초유의 호황이 그 효과가 서서히 나타난 것이라는 견해도 있죠..(하얀나비님이 모르실거라고 적는게 아니라 그냥 사족입니다.)
래퍼효과는 학계의 대세는 죽은 이론이라던데요. 준쿠리 교수가 쓴 글이 어디에 있던데;; (최선생이 모르실거라고 적는 게 아니라 그냥 사족입니다.)
그런 의견이 있고 일견 타당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무악산님이 말씀하신거와 같이 학계의 죽은이론입니다. 학계에서는 세율 인상에 따라 세원이 줄어들기는 하지만 세수 자체가 줄어들 정도로 세원이 크게 줄지는 않는다는것이 다수의 결론입니다. 참고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1202030017 그리고 처음에 래퍼는 시차가 나타난다고 주장하지도 않았습니다. 시차는 나중에 자유주의자가 넣은 말이구요. (현상을 보고나서) 또한 제가 베로의 거시경제학을 공부하다가 본 내용은 래퍼가 주장한 감세가 소비에 활력을 넣는다라는 주장은 미국의 상위5%인가(정확치않음)에게는 적용되었지만그 외의 계층들에는 부합하지 않았다고 되있었습니다.
그나 저나 BGM 제목이 뭔가요 들으면서 돋네요 ㅠㅠ
이거 태극기 휘날리며에서도 나왔던거같은데 ㅠ
제목 The Brotherhood of War
정치적인 이유가 크죠. 가진자가 권력을 가지고 잇으니 그쪽이 유리하게 정책이 결정되는 경향이 크죠 실제로 명박이나 부시가 재벌들 그렇게 밀어줫지만 별재미 못보지 않았습니까
안나와서 그러는데요..누구죠? 위에 주소들어갔는데도 엄청 조그만하게 나오네요
와... ㄷㄷ 근데 우리나라는 저런위인이 나와도 빛보질못할듯
2026 수능D - 174
화2 50 카의생
[연세대 수학과] 24수능 수학 백분위100
중 고등학생 (+과고 준비생) 과외 구합니다
과학 | 물리 | 정교사
#수능 영어 #목동, 대치동 출강 이력 #성균관대 졸업 #1등급 6개월 단기 완성 #내신 1등급 완벽 대비 #문법 노베이스 환영 #서울 상위 10위권 대학 합격자 다수 배출(설카포
고등학교진짜영어쌤
저런 선군이 왜 안나타날까
소름돋네요ㅠ
혹시 저처럼 아무것도 안보이는 분들은
새창 열고 주소에
http://cfile2.uf.tistory.com/image/146491584D43B3190F84EA
붙여 넣으세요
"왜 부자들을 돕는 것은 '투자'라고 하고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것은 '비용'이라고만 말하는가."
일반적으로 부자에게 뭘 주면 리턴이 오고
가난한 이들에게 뭘 주면 리턴이 잘 안오니까
라고 사람들이 생각하니까요
문제는 생각대로 안되죠.
레이건의 레퍼효과와 낙수효과는 이미 버려진 이론.. (skyman님이 모르실거라고 적는게 아니라 그냥 사족입니다.)
레퍼효과에 대한 다른 의견도 많습니다. 실제로 부시행정부부터 클린턴으로 이어지는 사상초유의 호황이 그 효과가 서서히 나타난 것이라는 견해도 있죠..(하얀나비님이 모르실거라고 적는게 아니라 그냥 사족입니다.)
래퍼효과는 학계의 대세는 죽은 이론이라던데요. 준쿠리 교수가 쓴 글이 어디에 있던데;;
(최선생이 모르실거라고 적는 게 아니라 그냥 사족입니다.)
그런 의견이 있고 일견 타당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무악산님이 말씀하신거와 같이 학계의 죽은이론입니다.
학계에서는 세율 인상에 따라 세원이 줄어들기는 하지만 세수 자체가 줄어들 정도로 세원이 크게 줄지는 않는다는것이 다수의 결론입니다.
참고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1202030017
그리고 처음에 래퍼는 시차가 나타난다고 주장하지도 않았습니다. 시차는 나중에 자유주의자가 넣은 말이구요. (현상을 보고나서) 또한 제가 베로의 거시경제학을 공부하다가 본 내용은 래퍼가 주장한 감세가 소비에 활력을 넣는다라는 주장은 미국의 상위5%인가(정확치않음)에게는 적용되었지만그 외의 계층들에는 부합하지 않았다고 되있었습니다.
그나 저나 BGM 제목이 뭔가요 들으면서 돋네요 ㅠㅠ
이거 태극기 휘날리며에서도 나왔던거같은데 ㅠ
제목 The Brotherhood of War
정치적인 이유가 크죠. 가진자가 권력을 가지고 잇으니 그쪽이 유리하게 정책이 결정되는 경향이 크죠
실제로 명박이나 부시가 재벌들 그렇게 밀어줫지만 별재미 못보지 않았습니까
안나와서 그러는데요..누구죠?
위에 주소들어갔는데도 엄청 조그만하게 나오네요
와... ㄷㄷ
근데 우리나라는 저런위인이 나와도 빛보질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