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352872] · MS 2010 · 쪽지

2011-02-15 04:38:04
조회수 31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842680

내인생 그나마 희망해 왔던것의 성공이라 할수있는게 생긴듯 하다

그거슨 공익중의 공익 꿀중의 꿀 궁극의 땡보

학공!!

매년 12월 꿀중의 꿀을 스나이핑하는 예비공익들에게 이미 클릭선점의 대상인 이곳을 2월초에 추가모집으로 간신히 한명 비어서 들어가는 운은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설마 대학운과 바뀐건..

2년동안 좀 파워풀하게 보내야겠어

/

그리고 요즘 좀 외롭거식기하다...

동네친구들은 죄다 강한친구가 되러 갔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