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공부할수록 느끼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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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독해법?
문학 현대시독해법?
다 존시나
다때려치우고 나혼자서 조낸많이읽고
문학도 많이접해보고
걍 조낸 많이 읽어서 내머리가 독해하기에 최적화되도록 만들어야하는듯
인강 다필요없음.
어느정도 비문학이나 문학 읽는 방법론에대해서 제대로알고만있다면 그거가지고 계속 훈련하는게장땡
어느유명인강강사가 조낸 어려운지문 해설해줘밨자 무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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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
아이야
하이얀 모시수건을 마련해두려무나
그쵸 근데 모든사람이 터득하는데 동일한 시간이 걸리는게 아니니까 인강같은 부수적인 도움을 받는거겠져
전 엄청 쓸모있던데요
뭐 들으셨는지 알 수있을까요?
문학 비문학 화법 작믄 모두..
국어 공브어떻게 하셨는지 궁ㄱ,ㅁ힙니당..
평가원 화작은 그냥 풀면 되더라고요 차분하게
넉넉하게 15분 잡아요
문법은 좀 빡세게 5분잡는데
전 현역때 내신 열심히한게 아직도 도움됩니다
지금은 떠먹는 국어문법 하나만 보면서 기출분석만 하는중
문학은 현역때 ㅇㅌㅅ ㄱㄱㅎ 16개념 들은걸로 아직도 버팁니다. 교재도 작년거 보면서 복습하고요. 평가원 상대로 문학은 틀려본적 없습니다.(최근 문학이 쉽게 출제된 경향도 있습니다.) 올해는 단과로 ebs 정리해주는것만 들어요.
아무튼 작년 수능도 나머지 다맞춰놓고 비문학에서만 4개가 틀려서 재수결심하면서 가장 고민이었습니다
3월까지 ㅁㄷ 했었는데 너무 비효율적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학원에서 3월 교평보고 역시나 나머진 다맞고 비문학에서만 5개틀렸습니다.
이대로 안되겠다 싶어서 ㅁㄱ ㅇㅇㅈ 들어봤습니다.
엄청 어렵게 가르친대서 좀 쫄았는데, 수강생 입장에서 좀만 노력해본다면 충분히 체화 가능한것 같습니다.
수미잡인건 사실이지만 3평 89에서 4평 98로 올리고
종로모의고사도 3월 84에서 4월 98로 올랐습니다.
지금 하는대로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백점 맞으세요^^
ㅇㅇ ㄹㅇ
ㅇㅈ
모든국영수가마찬가지인것같음....여긴너무인강을필수시하는분위기라....
ㅇㄱㄹㅇ 알바때문인건지 몰라도 너무 인강인강 커리커리거림
문법은 글쎄....
저강의듣고엄청올랏는데요 일반화하지마세요 ㅋㅋ
물론 혼자 풀어서 독해법 얻는 분도 있지만, 죽어라 마닳 돌려도 3~4등급, 2등급 못 벗어나는 경우도 있고.. 혼자 방법론 확립할 수 있는 사람에게도, 죽어라 많이 풀면서 깨달음 얻는 과정을 확 줄여주는게 인강이라 생각해요.
문법은 무조건 인강 효율이 압도적이라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 국어는 인정하지만 어찌됐든 60만이 넘는 수험생이 다 같을 순 없잖음
케바케
한마디로 양치기라는 소리이신데 국어는 조금 차이가 있을거같아요.
좋은 결과 있길
저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동의해요.
하지만 문법의 경우엔 인강이 몇배는 더 효율적인것 같아요.
기본강의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공부 방향을 잡거나 기본적인 용어, 개념 정리하기에 좋으니까요. 그런건 혼자서 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그 이후에 심화강의같은건 쓸데없다고 생각함
책읽기는 어떻게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