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시는 분들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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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갈 돈 진짜 없어서 부산대 경북대 장학금 받고 가는 사람도 있고 국장도 황당하게 소득 분위가 높게나오고 수업 오전으로 몰아넣고 오후알바 주말알바 하는애가 제 주위엔 엄청 많음.(지역 특성 이기도 함.) 재수도 못하고 고등학교 때도 두유 지원받으면서 선생님한테 문제집 얻으러 다니고 한둘이 아님. 돈없어서 학원하나 못다니고 근데도 부모님이 가난을 물려주기 싫어서 학원을 알아보려하면 20 만원이라는 점에서도 놀래고 .. 저번에 오르비에서 어떤분들이 인강, 학원 못 다닌다는건 핑계다, 요즘 누가 그렇게 저렴한 인강프리패스도 못사느냐 라는 댓글을 봐서 글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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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여러모로 퍼센테이지가 높아요. 낮다해야하나?
투자해달라 떼쓰고 엄마아빠가 그래도 투자해주고 있으니 본인들은 그게 돈 나가는건지도 모름.
내 지갑에서 안 나가보니 뭔 기분인지 모르죠. 안 그런 사람들도 많겠지만
ㅇㅇ원래 혜택받는사람들은 자기가 혜택받는지도 모름 당연한건줄암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ㅠ
서울사는데 친구들 현강다니고 그러는거보면 부러우기만하네요ㅠㅜ그래도 전 1타강사들 인강듣는거만으로도 핵만족
동감입니다 먼 제주에사는 사람으로서 인강이라도 듣는게 얼마나 좋은지...
공감하는 제주사는 1인
맞음. 나랑 비슷하게 사는 사람도 정말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정말 많고요. 끼리끼리다니니까 남들도 다 자기 같은줄 아는데 사는 방식, 상황 정말 천차만별~
뭐 주제와 다를 수 있는 얘기지만 우리학교 전교1등이 인설의성적들고 교대가는 것도 본적 있음. 자세한 사정은 여기쓰긴 뭐하고 ㅋㅋ
설지균 붙고 설교대간 분도 봤..
그니깐요 ㅠㅠ
저만해도 요즘 처음으로 학원다니게 된 걸로 얼마나 감사하고 사는데 ㅠㅠ
그리고 솔직히 "ebs만으로도 충분한데.." "요즘 인강패스가.." 이러면서 정작 본인들은 현강에 뭐에 하면서 사교육에 돈을 바르는 거 보고 어이상실.
좀 찔리네요 ㅜㅜ
인강 자체를 들을 환경을 만들지 못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4형제인데 집에 컴퓨터는 한 대밖에 없고 그것도 아버지 업무용으로 쓰고요. 저 고교 시절에는 휴대기기중 pmp로만 인강 듣는게 가능했는데 그때는 pmp값이 비싸서 .. 구매 못하는 사람도 많았고요.. 아니 더 중요한건 애초에 인강 활용하는 법 자체를 알 기회가 없음..
그런 사람이 많을까요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을까요
저 원래 눈팅만 하는데 이댓글보고 답답해서 글남깁니다. 지금 뭐 대한민국에서 한두명만 해당되는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닌데 다수냐 소수냐가 중요합니까? 그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지 말란 얘기잖아요. 저도 넉넉하지 않은 집안에서 두 동생과 함께 생활하는 입장이지만 저보다 힘들게 사는 친구들 앞에서는 어떤 말을 내뱉는 친구였는지 반성했습니다. 어떻게 이글을 읽고도 그런 생각이 드시는지 모르겠어요.
아 네 진지충씨
옳은 말해줘도 진지충이래
네 다음 진지충
님 친구 별로 없죠?
아마 그쪽 보다 많을걸요?
떨지말고 울지말고 말해봐
뭐래ㅋㅋㅋㅋㅋ 센척 오지구요
zzzzzzzzzzz
짠해서 추천 누르고 간다 친구 없는 것은 죄가 아니에요 화이팅
힘내요
응 댁이나 힘내죠
느그에미가그래갈키디
아니 느그 애미가 그래 갈키던데?
오수생인데 (쌩오수는ㄴㄴ)
매년 대치동현강 재종 용돈60씩받는입장서 뒤게부끄럽네..
그건 당연하거 ㅋㅋㅋㅋㅋ
전 현역때 학원비 60이 죄송했었음
그래서 할 수 있는건 독학하고
부러워하면 안되지만,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현역때 돈 한푼도 지원못받고, 재수때는 제가 1년동안 돈 모아서 하고있네요..ㅜㅜ
난 진짜로 가난은 부모 죄라고 생각하는 사람임. 자식이 뭔 죄인지.
본인이 공부로 집안 일으키고 팔자 바꾸지 못할거면 괜히 입시판 끼어들지말고 하루빨리 국비 지원받아서 기술 배우거나 남자라면 부사관 지원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극소수의 상위권 아닌 이상 빚져서 대졸자 타이틀 따봤자 반겨주는건 지옥같은 사회.
돈 시간 쓸만큼 쓰고도 취업도 못하고 공무원 한다고 노량진 알아보고... 요즘은 서성한 인문, 상경계열도 취업 못하고 공무원 쪽으로 빠져요.
어렵사리 취직했다 해도 빚은 쌓여가고, 늙어가는 부모님 부양해야지,주제 모르고 결혼이라도 했다간 어휴...
가정환경 어려운 수험생 분들 잘 생각하세요.
과연 대학이 최선의 선택일지.
남들 다 가니까, 대학진학률 80%니까, 고졸보단 나을거같으니까, 등등 이딴 마인드면 대학 가봤자에요.
확실한 비전과 설계 없이 무턱대고 대학 가봤자 뭐 인생이 달라지고 그런거 없어요.
옛날같이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도 아니에요.
자칫 잘못했다간 자신이 물려받은 불우한 환경을 2세에게도 물려주는 상황이 벌어져요.
내 말 띠껍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현실입니다.
-은수저 반수생
ㄹㅇ 현실
동감합니다
죄송한데 개인적으로 소득1분위로서 국장 황당하게 높게나온다는거 솔직히 다 기만같음
이 말씀 정말 동감합니다
집도 들어놓은 보험도 없어서 소득1분위 나왔는데
자기가 왜 몇분위나 되냐고, 국장 조금밖에 못받는다 그러는 애들 보면 다 부모님이 차도 집도 있더라고요ㅋㅋ 다만 그것들 유지하느라 계속 돈써서 자기한테 더 써줄 여윳돈이 없는거지
주변 사람들이 그렇다고 다른 사람도 님의 기준에 맞추면 안되죠. 님이 1분위라고 다른사람들도 1분위 안된거는 다 기만에 집도있고 차도 있나요?
왜 다 라는 말씀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저렇게 윗 댓글처럼 말하는 애들이 기만같다는 거지
적어도 제가 봐온 사람들은 그렇더라구요. 자영업으로 빼돌려서 잘사는데도 소득분위 낮게 책정되는 애들은 여럿 봤지만
정말로 월소득 저희집처럼 40만원대이면서 억울하게 높게 책정되어 국장을 받지 못하는 케이스는 아직 본 적이 없네요.
저는 봐와서 못봤다고 그렇게 말하면 안되죵. 근데 맨처음 한말은 이해가 안됨 설명해주세요
불법적으로 친척명의돌리고그러지않는한 소득분위는 정확하다고생각해요
애초에 나라에서 돈쓰는건 인색하다고봄
그리구 부연설명하자면 주변이랑 비교해서 자기는 못산다고 소득분위욕하고 그러는분들이 몇몇분계시던데 그사람주변이 대한민국 전부는 아니잖아요 미성숙하다고봐요
마지막으로 억울하게 국장못받고그런 사례는 이의신청하면 왜 그런지 다 이유설명해주는걸로압니다 하나도 억울해할게아녜요
글에 못받은게 아니라 높게 나왔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제친구 은행원이고 다른 친구는집은 차도 없고 집도 월세고 부모님 중에 한분 돌아 가셨어요 근데 은행원 친구가 월세애보다 많이 받네요.(어머니 동네 식당 종업원) 이글 말고도 국장이 억지스럽게 찾아내고 전혀 모르던 사실까지 나오던걸로 글 가끔 올라오는걸 봐서 정확한건 아니라고 보네요. 마지막으로 님이 받았다고 국장 기준이 다 정확하고 불법으로 빼돌리지 않는 이상이라는 가정을 세우고 억울할 게 아니었다고 말하고 기만 이었단 말은 그냥 그쪽이 받으셔서 내 알 빠 아니다라는 소리로만 들립니다.
그사람 주변이 대한민국 전부가 아니니깐 무시해도 된다는 소리? 미성숙? 황당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그래요 소수는 입닫고 있어야죠
네 잘압니다 이의신청 했구요 당연히 헸으니깐 뺐죠 그리고 저도 기분나쁘네요 기만 이라는 단어쓰시면서 시작한게 누구신데 기분이 나쁜지? 그리고 제 주변만 소수라고 한 적 없습니다. 누가 제 주변만 소수라고 챙기자고 했습니까. 제가 말한거는 이런 사람도 있는데 자기가 국장 받았다고 남 기만 취급에 불법적 명의 까지 나와서 아예 그사람 탓부터 하셨으면서 무슨 님도 머리식히고 글쓰세요.
글 왜지우시나요?
오르비 부모님들이 기득권층이 많은가보죠...솔직히 저희 집은 딱 중간정도? 의 집이에요 먹고 싶은 것은 비싼 거 제외하고는 먹게 해주시고 문제집도 지원 많이해주시고 근데 과외나 인강 프리패스 학원 같은 건 죄송할때가 많더라구요 부모님도 십 단위의 금액에서는 주저하시는 게 보이고..
어릴때부터 저 조금이라도 좋은 교육 받게 하려고 화장품도 샘플을 주문해서 쓰시고 싸구려 가방을 오 년 넘게 쓰시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대학도 사립같은 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하시고...대부분 둘째 이상인테니까 빠듯한 건 사실일 것 같네요 저도 그래서 시립대 목표로 하고 다른 학교는 한두단계 낮춰서 장학금 받고 갈 생각 하고 있어요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비용때문에 배우지 못한다는 건 정말 안타까운 것 같네요 이런 사람들을 위한 제도적인 지원이 더 탄탄해 졌으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안타까워서..
저도 현역 때 서성한 안 넣고 지거국 가야 할 형편이라 재수했어요
ㅇㅇ 보통 중산층인데 자기 헬조선 산다는 논리와 비슷함
어제 달에 부모님이 학비 200씩꽂아주시는 친구가 그정도 투자가 보통인줄알고있어서 ㄷㄷ;;
자기가 본애들은 다그런다면서
그거 저인데.....사립대 간호학과 붙었는데, 등록금이나 서울에서 살면 생활비등등 그런거 때매 걸어서 십분 거리 집앞교대옴~사실 여기 뜰려고 그렇게 악바리같이 공부했는데.이럴줄 알았으면 적당히 열심히 할걸....
그거 저인데.....사립대 간호학과 붙었는데, 등록금이나 서울에서 살면 생활비등등 그런거 때매 걸어서 십분 거리 집앞교대옴~사실 여기 뜰려고 그렇게 악바리같이 공부했는데.이럴줄 알았으면 적당히 열심히 할걸....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전 좀 소위말하는 잘사는동네에서 살았어요 태어났을때부터
아빠회사때문에 어쩔수없이 옮긴거라 항상 제주변엔 저보다 잘사는애들이 넘쳐나고 전 제가 정말 젤가난한줄알았어요 딴애들 뭐하고 돈쓰고할때 난 항상 돈이부족하고 딴애들처럼 살지도 못하니까 많이 맘고생도했고 비교도많이하고 그랬는데
이글도 읽고 댓글도 읽으니까 저희집이 그렇게 가난한게 아니라 그냥 평범한 집안이었고 제가 지금 지원받고있는게 평범하거나 다른애들보다 많이 덜받고 그런게아니라 정말 감사해야하고 큰거라는걸 알게됬어요 이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지금 내 상황이 남보다 뒤떨어지고 부족하고 모자란게 아니라 많이 감사해야하고 풍족한 상황이라는걸 알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