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나 영어문제집 ㄹㅇ 이런시스템 생겼으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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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 불가능해 보이긴 하는데
문제집풀고 채점할때 맞았으면 맞은거지만
틀린경우 원래답이 일단은 뭔지 모르고 틀렸으면 좋겠음 ㅜㅜ 원래의 답을 아는순간 피드백할때 그 답을 중심으로 사고를 시작해서 도움이 좀 덜 되는 느낌이라...
틀렸어도 나머지 4개선지중심으로 한번 더 고민하고싶은데...
이런거 보완되는 책 시스템이 생길 수 있을까요ㅎㅎ
남한테 채점해달라는것도 좀 한계가있고 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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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T 오티 보니까 금속 반응성 양적 관계 아직 남아있다 그러고 백인덕 T...
답지가 귀신같이 님이 고른답만 아니라고 쓸수도 없고 현실적으로 불가능
매3비가 그런형식이었던 거ㄹ로 기억나네요
수능 가채점 하듯 문제 번호랑 답만 다른 종이에 따로 적고 채점을 거기다 하면 됩니다
마닳 하루 반세트 풀 때 이렇게 했는데 이러면 답 기억 안나요
아니면 답과 문제 번호를 잘 조합해서 만든 해쉬값을 쓰거나..
아 수험생때 이생각만하다 좋은아이디어 난적있는데
국어는 팡팡이쌤 홀수가 약간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