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말 왜 전과자 의대생 옹호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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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지금 논란의 인물이 옹호받는거 이 사이트에서 처음 봐요 대체 왜 그런거죠?
노력한거아쉽고 재능도 아쉽고 욕많이 먹는게 안쓰러울수 있는데 잘못을 한 거 잖아요
범죄 특성상 단순히 법에서 지정한 징역형만으로 그 죗값을 다 치루었다고 할 수 없어요(사실 국민 감정법이 이 범죄에 대한 진짜 벌이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는 말도 이해안되요 그 말은 피해자나 할 자격이 있는 말이지 우리가 함부로 할 수 있는 말은 아닙니다
입시사이트 특성상 어리신 분도 많고 아직 사고 정립안되셨고 성적우선주의를 가지신 분들 많은 건 알지만 진짜 좀 아닌가 같아요 이건.. 지킬건 지키자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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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호하는 댓글 정말 많음
심지어 옹호글도 많음
그 글에 추천도 많음
근데 오르비올라온다고 성적우선주의는 아닌 거 같은데 그냥 그 사람의 특성인거로
네 그런걸로
안쓰럽다는거 말고 응호한분들도있었나요?;; 참.. 뭐하는분들이지
흔히 옹호는 그 사람의 입장을 감싸는 거잖아요 안쓰럽다는 감정에서 유발한 옹호정도가 맞겠네요
보통은 옹호보단 연민인 거 같은데요
연민에서 유발한 옹호정도가 맞는거같아요
연민가질사람이없어서..그런사람한테 가지나싶네요 솔직히 이해안감
자신의 경험과의 일치 부분이 많을 수록 연민을 많이 느끼죠. 예를 들어 가난에서 시작한 갑부가 제벌2세보다는 가난한 사람에게 더 많이 느끼듯이 수험생커뮤다보니 열심히 노력했다는 사실이 자신의 경험에 투영된 거 같아요
이게 맞는거같아요 수험생 특성상 노력하는 점애서 공감을 느낀듯
오지랖도 넓어요 참
옹호라기보단 뭐라해야되나 그걸
인생 안타깝다 라는 느낌?
그래도 너무 성적우선주의쪽으로 생각하진 마요..님만 삐딱해질수도
그러게요..
솔직히 댓글들 보고 놀람...ㄷ
범죄자 살기 참 조은 세상
옹호한다기보다는 법적으로 처벌받았고 관련 조항이 없으니까 의사가 못 될 이유는 없다.. 뭐 이 정도인듯함
뭐 근데 그 사람이 의사해봤자 뭐하겠어요. 법적으론 규제걸 거 없으니 살 길은 열렸지만 이미 주홍글씨는 써질대로 써진 판에 동문 선후배가 멀쩡하게 대접해줄리는 없고..
솔직히 전 모를거같아요 전과범인지 실제로 주변인들도 몰랐다잖아요
음..그게 또 아닌거같드라구요. 아버지가 의사시고 (개인 병원이 있다면 뭐 물려받을수도) 그 사람이 그정도도 생각 못하고 학교 계속 다니겠다 말한게 아닌거같던데...
빨간줄 그인거 얘기만 안하면 사람들 몰라요
충분히 숨기면서 다닐 수 있었는데 그 양반 입장에선 재수없게 꼬리털려버린거져 뭐.
재수없게 꼬리 털린게 더 소름이었죠
기사 찾아보니 늦은 나이에 입학한게 궁금해서 동기가 물어보니까
자기는 원래 다른 이공계대학+ 군대 다니다 의대 시험쳐서 들어온거라면서
일반인 코스프레 시도했던데요 ㅡㅡ
가볍게 글썼다가 나중엔 그냥 오기로 계속 말한것같았어여
내가 그사람 굳이 옹호해야할 이유 전혀 없지만(사실 옹호도 아니에요 있는 그대로를 얘기할뿐), 우리나라 법치국가잖아요. '일사부재리' 라고 피해자의 상처를 생각해선 정말 마음같아서는 얼굴 아스팔트 갈아 엎어버리고 싶어도 재판장에서 정해진 형량 만큼 벌받고 나왔는데 거기다 또 벌을 주는건 아니라고봐요.
죗값이라는 건 단순히 법에 따른 형벌만은 아니죠 평생따라다니며 욕먹는 치욕과 시선이 도덕적 형벌이라 생각합니다
도덕적 형벌이란 말을 처음들어봐서 네이버에 검색도 해봤는데 안나오는데 원래 있는 단어에요? 그리고 그런게 있다면 어떤 범죄자에 대해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이 이미 법적 처벌을 받은 사람에게 그런 형벌을 주는게 정당한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아마 그 의대생을 옹호한다는 사람들 입장도 이와 비슷할것같은데요
적어도 그 범죄는 우리 사회에서는 흉악범죄인거잖아요 충분히 그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미 형 집행이 끝났다하더라도요
네 그러니깐 그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을 권리가 어디서 나왔냔거죠... 흉악범죄자에대해서는 마녀사냥을 해도 된다는뜻인가요?
흉악범 신상 공개 그런 취지 아니던가요? 그리고 이건 마녀사냥이 아니라 자격에 대한 비판이죠
오늘도 독서실로 향하기위해 아침을 먹을 준비중..
그 사람은 이미 죗값을 치뤘습니다. 너무 가볍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성범죄 형량 강화를 주장하는 국회의원 후보자에게 투표를 하시길...
이미 죗값을 치뤘다는 말에 웃고갑니다 죗값이라는 건 법적 근거한 형벌 외에도 도덕적 형벌이 있는거에요 아 정망 답답하다는 생각밖에는..
그놈의 도덕적형벌 ㅋㅋㅋㅋㅋ 그럼 범죄자들 다 낙인찍고 다시는.못 올라오게 매장시키면 되는각?? ㅋㅋㅋ
네 특히 살인,성폭행 범죄자들은 아예 생매장시켰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판결이 잘못된거면요?? 매년 성추행무고로 몇천명이.구제받는지 이세요?? ㅋ
?괜히 할말은없고 내 댓글에 토를다니 기분이나빠서 갑자기 잘못된판결드립하시네요. 그쪽은 피해자들의 상처는 기만한채 "그놈의 도덕적형벌ㅋㅋㅋㅋ" 이라는 저질의 댓글을남기셨잖아요. 나중에 님이나 님의 가족이 살인등의 형사적사건의 피해자가 되어도 "범죄자들 다 매장시켜야하는각?ㅋㅋㅋ" 이런 조롱을 떨면서 위선부리시길 바래요. 잘못된 판결들은 사후에 구제가 되었다고 이미 님께서 그 결론과 해결방안을 말씀해주셔서 질문에는 모순이 있네요.
구제요??? 모두가요?? 뭔 헛소리애요 ㅋㅋㅋ 그건 운좋개 무고당하 사람이 증거 찾아내서 굴복시킨거고 ㅋㅋㅋㅋㅋ 피해자증언외에.다른 증거없으몀 걍 범죄로 처벌되는거에요 ㅋㅋㅋㅋ 그리고 가족팔이 ㅋ 님 아버지나 남동생도 꽃뱀한테 물려서 직장이랑 학력 다.잃고 감방 다녀와도 다시는 재기.못.하게.낙인찍어서 폐인만들어졌을때 헐 알고보니 님 무고임 ㅈㅅ ㅎㅎ 이랬으면 ㅋㅋ 잃어버린 10년ㅋㅋ
도덕은 뭔가를 강제하거나 제한할 수 없는데 그게 제대로 된 형벌인지?
.
옹호라기보단 안쓰러운 거죠
성범죄자가 의사 할 자격이 있느냐 없냐 하는 부분에 대해선 사실 잘 모르겠음
별게 다 안쓰럽네요
음 단어 선택이 잘못 됐네요
'애잔하다'로 수정해도 될까용
차라리 여자친구 못 만나는 제 친구가 좀 더 애잔하네요
제가 더 애잔하네요.. ㅠ
눙물 ㅠㅠ
괜히 우리나라가 지금 이 꼴인게아님.
여기서 그런글쓰는놈들이 커서 고위직가서 끼리끼리 그렇게 좋아하는 '법'안에서 헤쳐먹으니 나라가 개판이지.
그냥 빨리 사회나오셔서 경험많이해보시는게 오르비언들에게는 좋을거같네요 너무 인생 좁게 사시는거 같아요
제발 법충이들 억울한일좀 당했으면..
제발 감성충들 꽃뱀한테 물려서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거세되고 평생 사회적낙인찍여서 취직도 못한채 자살할려할때 헐 님 여자가 꽃뱀이었네여 ㅎㅎ 지송여 이랬으면 ㅋㅋㅋㅋ
성추행 전과자세요? 어제부터 성추행한사람 핥아주네
ㅋㅋㅋㅋㅋ 법과 논리에 맞춰서 증언하면 성범죄자각
성추행이라고 판결난것도 아니라고 빼애액하시는 병신이신데 뭘 더얘기하겠음
제가 언제요??? 억울할 가능성ㅇ 있다는거짘ㅋㅋ 우덜식 독해네 ㅋㅋ
논란 엄청많다며요 그게 판결에 불응하는거아님? 거기다가 일베충이세요?
그리고 무고죄라는게 왜 있겠냐 생각을 하세요 멍청하게 찡찡대지말고
일베충이랑 머ㅓㄴ 상관?? 으따 나랑 으ㅡ견 안 맞으면 일베충이지
무고있으면 억울한 사람없는각? 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
우덜식 <<일베충들이 광주비꼬면서 하는말인데 모르는척 하지마세요 역겹네
니랑 의견 안맞으면 일베충이라고 언제함? 의견안맞는다고 그런적 없는데
그럼 성범죄는 처벌하면 안되겠네 항상 억울한사람이 존재할수있으니^^ 안그래요 ?
이분 일베충이었음?역시나... 딴글에서도 여혐 쩔던데
그러니까요;; 피해자에 대한 연민과 동정은 1도 찾아볼 수 없는데 반해 그 성범죄자 출신 의대생이 안타깝다느니 불쌍하다느니 하는 소리는 왤케 잘 하는지;;
의대생이라, 근데 피해자도 의대생인데 ;;
의대생이라 안타깝다구요??
성범죄 특성상 재범률 봐서는... 성범죄자한테 진료 받기 싫은데.......
말하고자 하는게 저사람은 성범죄 전과가 있으니 의사가 되면 안된다 라는건가요?
옹호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법치국가인만큼 법대로 처벌받고 해야지 감정법이 앞서서는 안된다는거죠. 그사람들 관련 댓글 보면 성범죄가가 의사 되도 되냐 출교시켜야 한다 하는데
적법한 절차인 정시로 입학했고 입시과정에서 부정이 없었고, 입학이후에 문제일으키지도 않았는데 출교시킨다는건 말이 안되는거고요. 적어도 의사공부를 할수있는 기회는 보장해야죠. 다만, 병원 취직시에는 과거 범죄기록 다 조회할테니 이건 본인들이 감당해야하는 부분이고, 10여년뒤 잊혀질때 개인병원 차리고 살던지 외국가서 의사하던지 알아서 살겠죠.
아마 외국가서 의사생활하는 삶을 택할 거 같아요 그리고 감성보다 이성이 앞서야한다는 이야기는 성범죄를 앞에 두고 할 얘기는 아닌거같군요 윤리상의 문제입니다
꼭 성범죄만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뭐죠?
사람들 흑백논리 오지는듯 연민느낀다→그사람 옹호한다?
글제대로 읽고오세요 뭔 연민가지고 옹호라고함?
그럼 원하는게 뭐임? 생중계로 할복이라도 해야 직성이 풀림? 이미 국가에서 내린 죗값은 다 치렀고 남은건 도덕적 비난밖에 없어요.
죄가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죗값 다 치렀잖아요?
그사람이 사회로 복귀하는걸 제3자들이 막을 권리는 없어요
한번 죄지으면 다신 용서받지못할 쓰레기란건가?? 큰 죄를 짓고도 반성하고 새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 당신들이 무슨 자격이 있다고 죄값 치르고 새 삶을 살 자격을 막는건지?? 그리고 범죄를 저질렀다고 자신의 길도 못가도록 몰아세우면 과연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질꺼라 진심으로 생각하는건가??
현대에서 민주주의가 어느정도 갖춰진 나라는 대부분 죄의처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범죄자의 교화를 중시합니다.
성범죄 대신 도둑질한 사람이 의대에 가는 건 어떤가요? 아니면 폭행은요? 방화는?
매우 심각한 언행으로 다수의 연예인을 심각한 우울증으로 몰아넣은 악플러는요?
이런 범죄들에도 도덕적 잣대를 요구하며 그들의 의대진입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은 분명히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 옳고 그름은 누가 결정하나요? 힘있는 권력가?
그렇다면 그 힘있는 권력가에 의한 또 다른 폐단 또한 분명히 있을 겁니다.
대중이라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그에 동조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정의롭다. 이런 명제는 어때요?
하지만 그 명제가 반드시 옳다고 말할 순 없을겁니다.
그 옛날 히틀러도 엄연히 총선에서 당선 된 사람이고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헌법도 1차국민투표에선 지지율 90%넘었고 야당의 반대로 행한 2차국민투표마저도 80%가 넘는 찬성을 보냈습니다.
그렇다면 긴급조치등의 차후의 그 권한의 행사에 있어서 발생한 문제를 제외한다면 절대다수의 지지를 받은 박정희대통령의 유신헌법 자체는 문제가 없는 것 아닌가요?
도덕을 끌어와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수권력자의 자의적 권력행사와 다수의 압제로 부터 소수의견을 보호 하는 것 또한 법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맘에 드는 부분도 있고 불만인 부분도 있지만요.
단순히 도덕적잣대만을 끌어들인다면 모든 범죄자의 사회적 진출을 막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전 이런 건 헌법정신에 반한다고 생각합니다
냅둬요. 여기 감성으로만 댓글 싸는 급식들한텐 님도 결국 성범죄자 옹호하는 놈으로밖에 안보일거임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웃긴 건 가장도덕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 자기일엔 가장 이기적이고 편협해지더군요.
이거 굉장히 위험한 발언인거 아심?
지 의견을 절대적 사실인거마냥 글싸는거 보기 안좋아요
사람들이 알아서 거를거거르고 수용할거 수용하고 해요 글쓴분이 무슨 오르비라는 사이트 내에서 엄청난 입지를 가지고계신분도아니고 딱히 상관없을듯
A씨는 가해자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배모씨는 원래 지방의 한 국립 의대에 다녔다고 한다. 그러다가 반수(합격한 대학에 휴학계를 내고 재수)를 해서 고려대 의대로 옮겼다. 사건(성추행 사건)이 벌어진 뒤에는 다시 예전 학교로 돌아간 걸로 안다. 박모씨는 출소한 뒤, 수능을 다시 쳐서 성균관대 의대에 합격했다고 들었다. 나머지 가해자인 한씨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
A씨는 “나에 대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기사화가 되는 걸 원치 않는다”면서 “이미 오래 전 일이고 가해자들도 죗값을 치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며 자리를 떴다.
무엇보다 크게 걸렸던 것은 취재 과정에서 접촉했던 피해자 A씨의 전 남편 김모씨의 이야기였다. 김모씨는 고려대 의대 출신으로, 사건 피해자 A씨의 학부 선배다. 현재 외국 병원에서 산부인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그는 수차례 주고받은 문자와 메일을 통해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김모씨는 “A씨에 대해 알려진 것이 모두 전부는 아니다”라며 “가해자들은 자신들이 여론에 의해 마녀사냥을 당했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가해자가 억울함을 느낄 수도 있다”는 내용의 발언이었다. 그는 “혹시 연락이 닿으면, 개인적으로 제가 (가해자들을) 매우 불쌍히 여긴다고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http://www.factoll.com/page/news_view.php?Num=3085
에프킬러??님 댓글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