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이과생 승범T 커리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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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학년에 올라가는 이과생인데요.
원래 승동T 지피지기 강의로 공부했는데요.
지금 수1+기벡(내신때문에) 대충보고
수2를 공부하려고 하다가 진도보다는 제대로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서 수2는 미루고 수1을 다시 복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의 요지는 3월까지 쎈+N제 문제집으로 복습끝내고
3월부터 현강으로 신승범T 수접 커리 따라가려고 하는데요..
다른건 걱정이 안되는데 수접T 진도 때문에(다른강의보다 느려서) 망설여지네요~
수접T 커리 따르는거 괜찮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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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제 의견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들은 수학 T들은 삽자루T, 한석원T, 신승범T, 박승동T인데, 신승범T의 장점은 물론 체계적인 커리큘럼, 정신교육, 고쟁이(뭐 버리는 사람도 있지만) 등 장점이 있습니다. 커리큘럼 같은 경우 탄탄하기 때문에 다 들으신다는 전제하에는 뿌듯하기도 하고, 확실히 할 수 있죠.(자시 자신이 열심히 한다는 전제하) 신T같은 경우 우선 커리큘럼 자체가 수학적접근 - 수능적해석 - 약체&4점공략 - 파이널로 간단한것 같지만, 그 안에 강의 수가 너무 많죠. 우선 신승범 T 들을 생각이면, 우선 언외탐은 공부 안할 각오로 해야되죠. 이과같은 경우는 특히 신T 들으려면 그냥 하루종일 수학만 해야되죠.(신T가 하려는것 다하려면) 그러다 보면 너무 언외탐 비중이 없어지고.(물론 신T도 1:4:1 밸런스 유지하라고 했는데, 솔직히 이건 너무 포괄적인 것이고, 자기 자신이 부족한 과목에 조금 투자를 해야죠) 그러다 보면 언외탐 점수는 내려가는 현상이 나와, 3학년때는 좀 복구하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또한 강의 하나(part)씩 팔다보니 비싼면도 있구요. 신T 커리큘럼 자체는 진도는 약간 늦다고 생각되네요. 적어도 10월달에 기하와 벡터(&적분과 통계 병행) 까지 끝날텐데, 10월달까지 기하와 벡터(적분과 통계) 듣는다는 보장이 없구요.(너무 강의수가 많고 시간이 걸리다보니)
수능에 최적화 된 강사는 아니라고 볼 수 있죠.(약간 좀 쓸대없는 것도 알려주셔서) 솔직히 말하면 수능에 최적화된 강사는 삽자루이죠.(문풀, 개념만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