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몽쉘이 올린 검사 임용자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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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2010년 검사임용만 올린 이유가 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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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신임 법관,검사 임관현황 (출처- 법률저널, 한겨레,동아일보 등) 판사(연수원+법무관) 검사 서울대 46 31 32 = 109 고려대 14 9 15 = 38 연세대 6 2 15 = 23 성균관대 4 5 6 = 15 이화여대 6 0 5 = 11 한양대 2 3 3 = 8 동국대 0 2 4 = 6 경찰대 3 0 0 = 3 부산대 1 0 2 = 3 아주대 0 0 3 = 3 한국외대 1 0 1 = 2 인하대 1 0 1 = 2 경북대 0 0 2 = 2 전남대 0 0 2 = 2 경희대 0 0 2 = 2 건국대 1 0 0 = 1 중앙대 1 0 0 = 1 동아대 1 0 0 = 1 세무대 1 0 0 = 1 영남대 1 0 0 = 1 인천대 0 0 1 = 1 서강대 0 0 1 = 1 기타 대학 - 0 명 ★2006년 예비판사 임관자 대학별 통계★ 1위 서울법대 61명 2위 서울대비법대 29명 3위 고대법대 25명 4위 이대법대 9명 5위 성대법대 7명 6위 연대법대,경북법대 각 3명 7위 연대비법대 2명 8위 성대경영,이대영문,한양법대,한양대행정.전북대철학,중앙법대 각 1명씩 ★2006년 검사 임용자 총122명 (35기연수원 90명+32기연수원 군법무관 24명+경력직변호사 8명)★ 1.서울법대 49명(40.1%) 2.고대법대 16명(13.1%) 3.연대법대 14명(11.4%) 4.서울대비법대,이대법대 각 8명(각 6.5%) 5.성대법대 6명(4.9%) 6.경북법대 4명(3.2%) 7.건국법대,한양법대 각 3명(2.4%) 8.외대법대,중앙법대 각 2명(각 1.6%) 9.부산법대외 7개교 각 1명(각 0.8%) ----------------------------------------------------------------------------------------------------------------- ◇2006년 사법연수원 35기 예비판사 임관자 출신학교◇ △서울중앙지방법원 김영하(서울법대) 김춘화(서울법대) 송유림(서울법대) 조정민(서울법대) 천지성(서울법대) 홍예연(서울법대) 김희진(서울대경영) 박상준(서울대전기공학) 이상헌(서울대철학) 이진희(서울대약학) 최인화(서울대국문) 이금진(고대법대) 이진희(고대법대) 진민희(고대법대) 송미경(이대법대) 김경선(이대법대) 김수영(연대교육) △서울동부 이혜란(서울대사회복지) 이지혜(성대법대) 이현오(고대법대) △서울남부 김지영(서울법대) 박준섭(한양대행정) 정의정(성대법대) △서울북부 오현석(서울대전기공학) 정현미(서울대경제) △서울서부 황성미(서울법대) 윤성열(서울대경영) 조세진(연대법대) △의정부지방법원 조윤정(연대법대) 홍은숙(한양법대) △고양지원 송병훈(성대법대) △인천지방법원 박신영(서울법대) 신지은(서울법대) 정혜은 (서울법대) 강문희(고대법대) 김유진(고대법대) 이장형(고대법대) 이효선(고대법대) 김효진(이대법대) △ 부천지원 안영화(전북대철학) △수원지방법원 남기용(서울대법학) 김주석(서울대경영) 유성욱(서울대경제) 박민우(서울대기계공학) 신순영(고대법대) 류지현(성대법대) △ 성남지원 허이훈(서울대경제) △ 안산지원 최지영(서울대역사교육) △춘천지방법원 하준필(서울법대) 김은교(이대영문) △ 강릉지원 박필종(서울법대) △대전지방법원 김나영(서울법대) 윤혜정(고대법대) 신봄메(이대법대) 차주희(이대법대) △ 천안지원 김상규(서울법대) △청주지방법원 조준호(서울법대) 최다은(서울법대) 김현범(서강법대) △대구지방법원 최정은(서울법대) 추성엽(서울대경제) 성기준(서울대경영) 양우진(중대법대) 우수연(이대법대) 이정목(경북법대) △부산지방법원 문성준(서울대계산통계) 박주연(서울대경영) 박현배(서울대경영) 장유진(성대법대) 최상수(성대법대) △부산 동부지원 안재천(서울대독문) 전경훈(경북대법대) △울산지방법원 최지경(서울법대) 나청(고대법대) 노서영(연대법대) △창원지방법원 김기대(서울법대) 김기동(서울대소비자아동) 박동복(경찰대) 박지영(이대법대) 허미숙(이대법대) △ 진주지원 박대산(서울대경제) △광주지방법원 김연경(서울대치의예) 서영기(서울대정치) 김영기(고대법대) 김경배(연대철학) 황운서(서울시립대법학) △ 순천지원 정수경(고대법대) △전주지방법원 김하선화(서울법대) 정철(서울대경영) 황진희(이대법대) △ 군산지원 문현정(서울대국어교육) △제주지방법원 차진석(경희대법대) ※ 이 아래 사람들이 나중에 고위법관 될 후보들;; "소년등과"출신들 ※ △서울중앙지방법원 김민수(서울법대) 김희수(서울법대) 박상언(서울법대) 양진수(서울법대) 이동진(서울법대) 호성호(서울법대) 홍성욱(서울법대) △서울동부 김현섭(서울법대) 이재신(서울법대) △서울남부 서아람(서울법대) 최두호(서울법대) △서울북부 이국현(서울법대) 송민경(서울대정치) △서울서부 조희찬(서울법대) 하홍영(고대법대) △의정부 이언석(서울법대) 남인수(성대경영) △인천 김용중(서울법대) 박상재(서울법대) 조형우(서울법대) 최치봉(서울법대) 김관구(고대법대) 김영민(성대법대) △수원 신원일(서울법대) 예혁준(서울법대) 이용우(서울법대) 이은상(서울법대) 김한철(서울법대) 고승환(고대법대) 나윤민(고대법대) △춘천 이진우(연대법대) △대전 손천우(서울대정치) 신진우(서울대경영) 이종록(고대법대) △청주 김광순(서울법대) 서봉조(서울법대) △대구 강현구(서울법대) 이헌(서울법대) 정재민(서울법대) 남천규(고대법대) 안종열(경북법대) △부산 류승우(서울법대) 류재훈(서울법대) 오세용(서울법대) 정한홍(서울법대) 윤찬영(고대법대) △부산 동부지원 조영기(고대법대) △울산 지원 김은구(고대법대) 김태우(고대법대) △창원 지원 엄상문(서울법대) 이영선(서울법대) △광주지원 김대현(서울법대) 김지후(서울법대) 모성준(서울법대) 박성호(서울법대) △전주지원 고상영(서울법대) 양시훈(고대법대) △제주지원 김형철(고대법대) ##각 대학별 예비판사,신임검사 임용현황을 통한 법대서열비교## 연수원출신(왼쪽) / 군법무관 출신(오른쪽) 1위 서울대 2005년 : 예비판사(49명) 신임검사(33명) / 예비판사(37명) 신임검사(20명) 2006년 : 예비판사(48명) 신임검사(30명) / 예비판사(42명) 신임검사(21명) 2005년 판검사 임용 총합 : 139명 2006년 판검사 임용 총합 : 141명(+2) ☞ 역시 서울대란 말이 나온다. 특히 주목할만한게 군대 가기전에 합격한 소위 "소년등과"출신들이 1년새 늘었다. 판사는 5명 검사는 1명 늘었다. 얘네들이 훗날 고위직에 갈 후보들이다.이들이 군법무관출신 판검사들인것이다. 2위 고려대 2005년 : 예비판사(17명) 신임검사(9명) / 예비판사(16명) 신임검사(5명) 2006년 : 예비판사(13명) 신임검사(14명) / 예비판사(12명) 신임검사(2명) 2005년 판검사 임용 총합 : 47명 2006년 판검사 임용 총합 : 41명(-6) ☞작년보다 약간 저조했다.특히 판사임용에서 밀렸고 검사임용은 선전했으나 "소년등과"출신인 군법무관출신 판검사 임용에서 하락세가 크다.그래도 굳건히 국내 2위 법대의 자존심은 지켰다. 3위 연세대 2005년 : 예비판사(8명) 신임검사(10명) / 예비판사(2명) 신임검사(3명) 2006년 : 예비판사(5명) 신임검사(13명) / 예비판사(1명) 신임검사(1명) 2005년 판검사 임용 총합 : 23명 2006년 판검사 임용 총합 : 20명(-3) ☞작년보다 저조했다.군법무관출신 신임 판검사 임용도 저조하고 예비판사 임용률도 떨어졌다.그러나 전통적으로 검사 임용은 고려대랑 막상막하다.2002년이후 줄곧 검사임용(연수원출신만)에서 이겨오다가 올해 1명차이로 뒤졌다. 4위 이화여자대학교 2005년 : 예비판사(2명) 신임검사(10명) / 군법무관출신 없음. 2006년 : 예비판사(10명) 신임검사(8명) / 군법무관 출신 없음. 2005년 판검사 임용 총합 : 12명 2006년 판검사 임용 총합 : 18명(+6) ☞이화여대는 참 대단하다.판검사 임용자수의 증가가 비약적이다.전체합격자수에 비해 판검사임용률이 무지 높은편이다.사법연수원에서 피치를 올리는것 같다.앞으로 지켜볼일이다. 5위 성균관대학교 2005년 : 예비판사(4명) 신임검사(1명) / 예비판사(0명) 신임검사(1명) 2006년 : 예비판사(8명) 신임검사(5명) / 예비판사 (2명) 신임검사(0명) 2005년 판검사 임용 총합 : 6명 2006년 판검사 임용 총합 : 15명(+9) ☞성균관대의 판검사 임용증가도 눈에 띤다.특히 판검사 두루 증가하는게 강점이다.다만 군법무관출신 임용자가 적은게 흠이다.재학생 합격이 적은것 같다.작년 성법에서 최연소 사시합격자가 나왔는데 앞으로 꾸준히 질높은 합격자들을 양산해내리라 기대된다. 6위 한양대학교 2005년 : 예비판사(5명) 신임검사(2명) / 예비판사(1명) 신임검사(0명) 2006년 : 예비판사(2명) 신임검사(2명) / 예비판사(0명) 신임검사(0명) 2005년 판검사 임용 총합 : 8명 2006년 판검사 임용 총합 : 4명(-4) ☞저조한 임용률을 올해 보였다.특히 군법무관출신들이 전무하다.법조계 고위직으로 가는 필수코스인 "소년등과"가 안보이는게 안타깝다.성균관대나 이화여대의 발전과는 다르게 조금 쳐지는 느낌이다.분발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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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도 좌천같은거 있나요?
지방 가면 좌천 아닌가요?
지방가면 다시 서울 올라오기 졸 힘듬
법조든, 기업이든, 의료든 ㅠㅠ 수도권느님 ㅠㅠ
판검사 지방간다고 해서 좌천 아니거든요 서울에서 평판사나 평검사로 일하다가 지방법원 지방지검 부장판사 부장검사로 승진해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경우도 허다하고 또 지방에서 맨처음 판검사 시작하면 서울로 올라오기 힘든건 사실이지만 지방에서 맨처음 시작해서 대법관된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2010년 검사임용만 올린 이유가 있져,, 이게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그분이 연대 훌로 유명한분인지라,,
아 그렇군요..
통계로 장난치는 사람들이 제일 싫음 -_-
ㅈㅅ
연훌로 유명하건말건
2010 만 두고볼때
연법이 많이 치고올라온거아닌가요?ㅡㅡ;
앞으로 어떻게될지모르는건데...
2010년 법관과 검사를 같이 보면,,
고려대 14 9 15 = 38
연세대 6 2 15 = 23
역시 설법 다음은 고법이네효...
ㅋㅋ ㅋ ㅋ 이런거 백날 통계내고 올리고 그럼 뭐하나
사시준비하고 연수원들어간 동기나 선배들보면 모교에서 많이붙었다는거
신경쓰는사람은 거의 없음. 자기가 되느나 마느냐가 중요할뿐
전 어차피 사시도 안보는지라,,
사실 사시 행시 외시 다 여기있는 분들이랑 거리가 멀죠,,
정답임. 자기가 되느냐가 가장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