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ʖ ͡°)  · 651856 · 16/03/12 14:58 · MS 2016

    학자금대출,마통(예과생은x)

  • 성의 · 494753 · 16/03/12 15:07 · MS 2014

    의대 등록금보단 대학 등록금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맞는거같아요ㅎㅎ.

    형편이어려워서 대학을 정말로 못가는 분들도 여러계십니다.. ㅠ흑...ㅠㅠ..

    그래도 의대 입학할정도의 분이라면 주변 친척들이 도와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4efb08d1f98eefae782c · 644025 · 16/03/12 15:18 · MS 2016

    경기도사는데 지방사립의대밖에 못갈 성적, 애매한 흙수저라 높은 소득분위, 비싼등록금에 연고도 없는 그곳에서 생활비 자취월세(의대 캠퍼스에 기숙사가 x) 다 너무 부담되어서 그냥 통학가능하고 등록금도 저렴한 국립대 일반과를 왔습니다.. 늦둥이라 부모님도 60초반되셔서 손 벌리기도 뭐하고

  • ( ͡° ͜ʖ ͡°)  · 651856 · 16/03/12 15:24 · MS 2016

    snu?

  • Kyj2hdMs9kpjw · 613510 · 16/03/12 15:39 · MS 2015

    스누?

  • 엄마나카의가고싶어 · 651913 · 16/03/13 20:03 · MS 2016

    ㅅ ㅑ?

  • 사랑&축복 · 290656 · 16/03/13 00:25 · MS 2009

    대학교 장학금 신청,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신청,
    한국장학재단의 든든학자금대출 + 생활비 대출을 무조건 신청하고,(대출이자 2.7%이므로 가장 쌈)
    방학때 열심히 과외하여 돈 벌어야 합니다.

    최초 등록금만 준비하고 등록한 후, 이것은 든든학자금 대출하여 빌린 돈 변제하면 됩니다.

    든든학자금 대출은 인턴 때 1년 소득을 기준 잡아 계산하여 레지던트1년차 6월인가부터 국세청에서 원천 징수해갑니다.소득에서 일부만 징수하기 때문에 생활하는 데 지장 없습니다.

    그나마 의전이 대부분 없어져 등록금이 전체적으로 볼 때 싸지는 것은 다행한 일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셔서 장학금 받아 빚을 적게 만드는 일.이것이 제일 !!

  • Kyj2hdMs9kpjw · 613510 · 16/03/13 00:47 · MS 2015

    글쿤요..의전이없어지는거랑 등록금이 싸지는 거랑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사랑&축복 · 290656 · 16/03/14 15:05 · MS 200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씨유어겐 · 486819 · 16/03/13 22:47 · MS 2014

    있긴하겠는데...꿈과 결부된사항이라면 온 친척의도움을받아서라도 꼭가야된다고생각하구요. 단지 신분상승을기대하는것이라면 상위공대나 스카이가는것도ㅈ괜찬다고 생각합니다

  • Kyj2hdMs9kpjw · 613510 · 16/03/13 23:53 · MS 2015

    글쿤요..근데 단지 신분상승이 목적이면 공대보다는 의대가 더 좋지않을까요?

  • 씨유어겐 · 486819 · 16/03/13 23:56 · MS 2014

    흠 맞을수도있고 구시대적인발상일수도 있다고생각해요. 이건개인의선택문제...엥간하면 공대가서 회사원되기보다 의대가낫겠죠

  • · 594922 · 16/03/13 23:23 · MS 2015

    우리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