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 교대점] 공부한다고 '믿지' 말고, 공부합시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809587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역시 연상이 최고다
-
가능세계 정답 XXXX <<< 이거 누가 메인에 올려놔서 그 글 본 뒤로 계속 생각남...
-
격일로 실모 한세트씩 돌리고 EBS는 문학만 할거같은데 EBS랑 이매진이나 리트...
-
무조건 80점대로 맞출거같은데
-
머 쉴 땐 쉬고 해야 효율이 잘 나오고 머시기 백번 동의하는 말이지만 그거 말고...
-
실모랑 같이 연달아서 풀라는데 아직 실모를 따로 사서 풀진 않고 있었거든요.....
-
회계사 시험 끝나서 스터디존에서 계산기쓰던 시파 빌런 이제 안오는데 신규회원 고정석...
-
n제추천 0
드릴정도 난이도 없나요 이해원1이랑 하사십 풀려고햇는데 이해원 요즘 쉬워졌대서.....
-
고전시가는 필수 어휘 같은거 다 외워서 해석 괜찮은데, 고전소설은 하.......
-
담배지 바보가 되는 기분이다
-
아오 비오니까 1
학원가면 옷이고 바지고 양말이고 다젖음 진심 거지같음
-
오늘도 탐구0분 2
ㅋㅋㅋㅋㅋ....
-
대학에서 0
제2외국어 내신 잘 안보나요??
-
아가들 노는데 초치고있어
-
이거 쉽지않은데 ㅠㅠ
-
대학생분들아 4
중딩때 친구랑 다들 연락하시나요 실제로 많이 연락 끊기나 궁금하네요
-
걍 요따 모의고사 안 내야겠다 ㅋㅋ
-
생글(비문학)+에필로그 1: 50000원 생감(문학)+에필로그 2: 50000원...
-
우선 학습에 악영향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검토진으로써 할말이 없습니다. 본인은...
-
재수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정말 공부를 못하겠습니다. 뚜렷한 목표도 없고 그냥...
-
지문의 모든 정보를 다 외울 순 없으니 화제 찾고 정보의 위상을 파악해서 화제와...
-
어짜피 진짜 22수능급 지랄안하면 시간내에는 무조건 한바퀴는돌림 근데 정확성이문제라죠..
-
파생글보니까 점점..
-
다같이 죽자 그냥 ㅋㅋ
-
님들은 지금 어떠심 저 지금 방에 불 다끄고 있어서 방안이 통으로...
-
후기 남기겠습니다
-
물국어 처나와서 1컷 93 96 이런것보다 공평하게 똑같이 못 풀고 시간안배...
-
해주세요 션티 듣는데 방법론이 너무 심플해서 좀 채우고싶은데 요새 abps로 좀...
-
족보 해설하면서 오타 검수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서 사소한 오타 발견하면 뭐라고 한소리...
-
확통이구요 6모 84 7모 96이에요 원점수기준으로요 2학년때까진 2개정도...
-
도형은 4
한번 안보이면 끝까지 찾을수가 없군아
-
내신 8~9등급 정시 메디컬 지원가능한 대학 있을까요? 입시 생각이 있는 친구가...
-
약간 철학+물리 이런거 말고 아예 물리 느낌이 씨게 오는건 지양하려나 물리만 못하겠네
-
자자 1
자자
-
토익 개노잼이네 2
영어 존나싫어 안할래(7/28 시험을 접수하며)
-
그냥 싸닥치면 안됨? 왜 이리 불평불만이 많아; 그냥 풀 사람 풀게 하고 안풀사람...
-
단어만 같고 내용은 전혀 딴판인데
-
물국어 나왔으면 5
제발 내 인생의 구원은 그 길 밖에 업따 불수능 나오면 한강 간다
-
오늘 공부도 잘 안되고 그냥 안되는 하루였는데 잘 이겨낸거같다 전엔 포기했던 경우가...
-
재종컨 탕평책 ㅁㅌㅊ? 13
오늘 서바랑 강K 둘 다 풀었는데 실모를 고루 등용
-
"너 물리 잘하게 생겼다"
-
여러모로 기회비용이 상당히 높아보이는 군요..
-
아침에 일어나서 도시락싸기 솔직히 공부시간 뺏기긴하는데 요리좋아하는 입장에서...
-
16회분 11만원 개꼴리는데... 사 볼 까
-
킬러배제 소신발언 17
6평 수학은 킬러배제 원칙을 지켜야한다고 가정하면 굉장히 잘 냈다고 생각함 팩트는...
-
드오브아너를 받는 반페르시
-
영어 0
작수 3이고 감으로 푸는데 일리 vs 신택스
-
바람의윈드 왜이럼
-
하 낼 비도 오고 미치겠네
ㅋㅋ 글쓴이가 언제 졸업하나 했는데 벌써 3학년이네요...
무사졸업 기원합니다.
미쳤다미쳤어..
넵튠X물량공급 입시 설명회하던게 벌써 2년전..
오...작년 6월쯤 쓰신 글에서 덧글로 질문드린게 엊그제같은데...재수생으로 넵튠님 글을 다시보고 있노라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작년 한해도 미학과 한군데만 보고 달려갔는데...참 쉽지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대로 공부한다는 것이, 그리고 생각보다 잘못된 부분이 많다는 걸 깨닫고 있는 요즘 공부자체는 힘들지 않지만 무엇인가 고쳐나간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네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미학과에 재학중이신 유일한 분이셔서ㅎㅎ(미학과는 정보 얻기도 쉽지가 않더군요)넵튠님을 더욱 부러움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선배님으로 뵐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작은 소망이네요)
매일 정진하며 나아가다 보면 또 어떤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는 좀 더 힘내겠습니다.
따스한 봄이 다가오네요...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오~
점점 꽃미모를 더해가는 넵튠님!
수능보다 어려운 다이어트..(이건 제 관점입니다.ㅎㅎ)를 하시던데..
저도 도전해보고.............................................................................싶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