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정리를 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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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도 고대도 추합이 안 도는데 서울대 인원은 그대로..
그러니까 연경에서 추합을 삼켜버렸다는 얘기네요? 맞죠? ㅅㅂ;;
연경 정원수가 부족해서 발생한거네요.. 뒤에가면 서울대 합격자가 많이 있는데
인원 막혀버려서 추합으로 이어지지 않는 그런건가요
아무튼 연경이 문제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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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연경에서 추합을 삼켜버렸다는 얘기네요? 맞죠? ㅅㅂ;;
연경 정원수가 부족해서 발생한거네요.. 뒤에가면 서울대 합격자가 많이 있는데
인원 막혀버려서 추합으로 이어지지 않는 그런건가요
아무튼 연경이 문제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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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명중 71명 비율로 2345추합까지 돌길!ㅋㅋ
페로즈씨가 명명한 '죽은추합'의 존재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즉 대기번호 한참뒤인데 서울대 합격한 사람들... 정작 빠져야 할 곳에서 서울대를 별로 못붙은...
그게 정원 감소때문에 문이 일찍 닫혀서 그런거죠..?
고경에서 서울대 불합자가 많이 나온만큼
연경에서 추합 더 돌수 있다는 이야기..
이기적인 생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