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수학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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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를 할때 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ㅇㅇ
수학 잘하는 학생들은
영어 단어 암기하다가, 세포 구조 열심히 보다가
너무 힘들어서 머리 식힐겸 펴는 책이 정석책, 수학 기출문제집
아니면 단순 계산만 하면 되는 미적분 문제들 무념무상으로 쭉 풀면서 스트레스 해소
공감 안 되시나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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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외국어 국사로 스트레스 쌓고
언어 수리로 풉니닼ㅋㅋㅋ엌ㅋㅋㅋㅋ근데 듣기2개틀림 엌ㅋㅋㅋ큐ㅠㅠㅠㅠㅠ
역시 다들 공통점이 있으시다는 ㅋㅋ
엌ㅋ 미적분 무념무상으로 푸는거 공감ㅋ 거의 기계적으로 ㅋㅋ 힘안듦
ㅋㅋㅋ 저도 스트레스 졸라 받으면 앞에 컴터로 무한도전 틀어놓고 낄낄대면서 손은 문제를 풀고 있음 ㅋㅋ 레알 기계 ㅋㅋ
맞아요..공부하기 싫을때 수학품
언 수 외 국사로 스트레스 받고 세지 경지 중국어로 푼다는..;ㅁ; 이제 한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