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494753] · MS 2014 · 쪽지

2016-02-16 20:01:01
조회수 618

솔직히 문과에서 이과 전과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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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흥미있어하는 과탐이 뭔지 모르고  주위 추천받아서

공부했다는것자체에  스스로 부끄럽고


수학을 너무 만만히 봤다는것도 부끄럽고


걍 다 부끄럽네요



2월중반에 제게 맞는 과탐이 어떤 특징을 갖은 건지도 알았고


과탐을 새로 시작하기엔 늦었지만 .. 신중히 생각하고 판단내려서


뭐가 됬든 열심히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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