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처음올라온게 10년도 더된걸로아는데... 좀많이 옛날부터요
잊을만하면 인터넷에 올라온 글임 이 글을 볼때마다 다읽게됨.
근데 요즘 저런 더러운짓해서 돈벌라는 여자가 줄서있을 정도로 많은데,
마담이 저런 공을 들일까요 다 옛날 얘기지 못해서 안달인데(수익이 보장되니깐)
그러니까 핵심은 요즘 술집여자나 저런 여자들은 자의에 의한거지 저런 함정이나
타의에 의해서 하는 경우는 매우 적다는 것입니다(물론 예외도 있음)
그니까 저런 마담의 함정(?) 이야기 때문에 소름돋을 필요는 없다는거죠.
다만 술집여자면서 순진한척 할껀 다하고 주변사람 속이고 돈벌거 다벌고 과거경력 싹지우고 복원수술까지하고
고고한 한마리 학처럼 결혼에 골인하는 여자가 더 소름돋을뿐
오옹 그럴듯 하네요
그럴듯 한게 아니라 술집에서 저렇게까지 수고스럽게 학생들 뽑을 이유가 없을듯 싶네요...
확실히 뭐든 발을 들이기 시작하면 헤어나오기가 힘든 듯.. 아예 시작을 안하는게 상책
D인강사이트 S선생님의 "건강을 위한 요양"
다단계....
아 진짜 내 친구들은 이런길로 안 빠졌으면 좋겠다..
요새는 안그렇데요;; 다들 제발로 들어와서 오히려 공급도 수요와 맞먹을 정도라고....
제.....제가 잘알아서 그런건 아닙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말조심
닉네임과의 조화 ㅋㅋㅋㅋ
님의 닉네임으로 그런 가십을 하시면 위험합니다.
에이~ 왜이러세요~ㅋㅋ
자연산 좋아하시면서~~
참 더러운 세상이네
그것보다
눈 뜨고 내가 눈 감았거니.... 하고있으면 코는 댕캉 !!
중복..?
이뻐야함...
수년전부터 도는 이야기인데 이제 좀 업그레이드 될 필요가...
이거 처음올라온게 10년도 더된걸로아는데... 좀많이 옛날부터요
잊을만하면 인터넷에 올라온 글임 이 글을 볼때마다 다읽게됨.
근데 요즘 저런 더러운짓해서 돈벌라는 여자가 줄서있을 정도로 많은데,
마담이 저런 공을 들일까요 다 옛날 얘기지 못해서 안달인데(수익이 보장되니깐)
그러니까 핵심은 요즘 술집여자나 저런 여자들은 자의에 의한거지 저런 함정이나
타의에 의해서 하는 경우는 매우 적다는 것입니다(물론 예외도 있음)
그니까 저런 마담의 함정(?) 이야기 때문에 소름돋을 필요는 없다는거죠.
다만 술집여자면서 순진한척 할껀 다하고 주변사람 속이고 돈벌거 다벌고 과거경력 싹지우고 복원수술까지하고
고고한 한마리 학처럼 결혼에 골인하는 여자가 더 소름돋을뿐
제 친구가 좀 예쁘게 생겼는데, 알바 사이트에 사진이랑 이력올려서 구하니까, 강남쪽 술집에서 전화 정말 많이 오더군요.
근데 시급자체가 정말 다른 알바로는 못구하는 돈이라 - -; 하루 팁만 몇백으로 벌더군요. (물론 막 글에 나온것처럼 별거 하는거 없다고 앉아만 있으면 된다고 포풍 감언이설도..)
안그래도 학자금 대출받는 친구인데 한 5초 혹하다가 그냥 시급 6천원짜리 알바 구해서 했지만요.
윗분들 덧글처럼 요새는 저렇게 공안들여도 돈을 많이 주니까 알아서 일하러 가는 사람이 많더군요;
대한민국 여자 10명중 3명은 술집에서 일해본 적이 있거나 일하고 있다고 하는
글을 본 적 있습니다.
이유는 당연합니다.
돈을 많이 벌기 때문이죠.
(많이 벌면 한달에 1500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이건 쫌 아닌게, 님이 언급하신 술집이 진짜 성매매 관련 유흥업소인지, 아니면 술을 파는 일반 식당인지 알 수 없는거잖아요. 만약 후자의 개념이라면 10명중 3명정도의 비율이 가능하겠지만 전자의 개념은 아닌듯;
마담 신입사원 뽑기랑 마케팅이 대단하네
요즘은 이유야 어쨋든 제발로 찾아가는 여성분들도 많다고하던디,,,,
뻥일 듯.......
애초에 술집 여자랑 가까이 지내는 여대생이 평범할 리도 없고
알던 사람이 술집 사람이 되었다고 해도
그 가게를 놀러갈 정도면 이미 일반적인 사람이 아님;;;
그쪽으로 개념이 아예 다른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