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2 내신 물화생 골랏는데 수능 지1 칠수있을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957591
예비고3 겨울방학때(올해 12월) 부터 수능까지 지1 노베로 혼자 시작해도 가능할까요??? 또 물1 생1 중 통수안치는 과탐은 어떤건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 영 탐 1이 쉬운줄 아나
-
그럴 수가있음? 내가그렇다는데 옆이더낫다함
-
우리 동네는 쫀득쿠키 100g 9000원대인데 여친 동네는 쫀득쿠키 130g...
-
지하철 게임 절대 지지 않는 이유
-
이거 짤라도 되겠죠?...
-
칼럼은 처음이기도 하고 지하철에서 할거 없어서 짧게 아이디어만 던져놓고 갈게요...
-
미치겠네
-
참고하세요
-
여자 성욕 8
여잔데 요즘 성욕 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안됩니다 생리 전주라 그래서인지 뭔지……...
-
제가 돈이 없어서 트위터로 메가스터디 쉐어 하게 됏어요 계정주분이랑 시간 조정이...
-
삶의 만족도가 달라졌을까요
-
대성 19패스 0
대성 19패스 버전2 인가 샀는데 수강신청 안되는게 너무 많은데너원래 다 되지 않나요
-
지금 자리는 행정일이 지나치게 많아서 바쁘더라도 통번역 수요가 많은곳 또는 편한곳...
-
그렇다면 추천부탁
-
06년생입니다 작수 수능 44444이고 군대 가라는데(원래는 재수 할려고 했고...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갈거면 군수 생각하지 말고 가세요 가서 생활하다보니 생각보다...
-
의대증원여파인가 0
왜케 대학가기 쉬워보이지
-
염병
-
연금술사 책 소설 명언 명대사 모음 인상깊은 구절 좋은 글귀 문장 0
연금술사 책 소설 명언 명대사 모음 인상깊은 구절 좋은 글귀 문장연금술사전 세계...
-
1컷 50 2컷 48 3컷 44
-
올해는 황금돼지들로 맛있는 삼겹살 해먹어야지 ㅇㅈ?ㅋ
-
관독50점이면 퇴실인데 45점이라 그냥 안가기루햏다.
-
오티 안감 엠티 안감 개총 안감 종총 안감 동아리 안함
-
아직 나아갈 희망이있다
-
오늘은 혼자 여행이나 가야지 。◕‿◕。
-
0칸 추합 뭐냐 4
?????
-
05가 삼수라고요?? 11
세월 참 빠르네요… 05가 현역이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
신기하다
-
지금까지 일하고 있는데 점장님이 12시까지 온다는데 아직도 안오는데 전화 갈겨야겠죠…?
-
TEAM 05 아직 살아계시죠?
-
러셀더프 0
더프 신청했는데 두각처럼 qr같은거 찍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가서 보면 되나요?
-
3월부터 투입한다
-
어떤가요???
-
언제가나 이쁘겠지만 시간관계상 밤이 더 이쁜 대학 보고 낼 아침에 남은 대학들 보러가야할것같운데..
-
어싸가 n제임? 3
강기원이 만든 엔제인거임?
-
흠.....
-
옆동네에 저거60분컷100있던데 대체 뭐하시는분인지.. 이분 25수능...
-
강기원 어싸 강사이름 교재이름 다 먼가 쎄보임 수학 고수 스멜 김현우 스탠다드 강사...
-
2025학년도 정시 추가모집 현황(22일 9시 기준) 2
https://viewer.adiga.kr/SynapDocViewServer/view...
-
학벌이란건 점점 8
가치를 잃어가려나 급속도로 사람수가 줄어들면 2040년쯤에는 연고대 누백10퍼쯤될듯
-
물생에서 생지 0
재수하면서 물생에서 생지로 바꾼분들 많나요? 어차피 설대 생각은 없어서요. 약대목표...
-
기출문지집 두날개랑 마더텅 작년거중에 뭐 풀까요? 두날개 푸시고 마더텅 또...
-
이번 신입생 간단히 상담해주실 분 계신가요... 우리 학교만 그런 건지 분위기...
-
이제 집으로 Vol2 어싸는 민트초코색입니다
-
쌤들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 있는데 장보가 잘 없는 쌤도 계셔서... 그냥 쌤의...
-
이거 뭐에요? 3
?
굳이....?
물1생1 도 괜찮나요
가능은 합니다.
지1 수업하긴 했는데 그냥 안듣고 혼자 해봤는데 가능할듯
통수안치는 과탐이란 없습니다 통수를 예측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미 통수가 아닌것을...
내신을 선택하나여?
3과목 선택이에여
물1생1도 괜찮을까요 화학은 좀 아닌거같아서. . .
[Unknown] 님의 2016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제가 고3 1월쯤에 시작했습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ㄷㄷㄷ 과목별 공부법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딱히 공부법같은건 없었습니다.
국어는 닥치는대로 기출문제를 풀었고,
영어는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단어도 외웠습니다.
수학과 탐구는 개념 한번 돌린 후, 문제만 계속 풀었어요.
결국 '문제를 많이 푼다'가 제 공부법의 핵심이 되겠군요.
참고로 플래너, 오답노트, 공책정리같은 것들은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