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문제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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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한 학생이고 대학을 하나 합격해놓은 상태입니다.
일단 올해 당장 군대를 갈수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수능을 무조건 다시칠 예정인데요.
목표는 수의대인데 올해 학교를 들어갔다가 반수로 수능을 준비해서 수능을 봐서 수의대 성적이 안나오면 정말 곤란하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공군을 가서 수능공부도 할겸 군문제도 해결하자인데..
만약 제가 수의대를 합격하면 공중방역수의사로 다녀오고싶거든요.. 물론 3년이지만 월급 200씩 꾸준히 나오고 일반 군대와는 확실히 비교되니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학교 군휴학은 군대를 합격해야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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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요지가 잘 안잡히는뎅 확실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으세영? 일단 군휴학은 무조건 군대에 붙어야 가능합니당
1. 대학가서 수능을 다시 준비 한다 근데 실패했을시 패널티가큼.
2. 대학가지말고 군문제를 해결한다.
근데 올해 바로 갈수있을지도 의문...
1학기 군휴학 후 군대 가서 수능준비를 해서 수의대에 도전할까/군대를 가지 말고 쌩재수로 수의대를 가서 공중방역수의사를 할까 이게 궁금하신거져? 후자가 나을듯...
이유좀 들어볼수있을까요
공중방역수의사가 to가 별로 없어서 가기가 쉽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 이부분은 따로 알아보셔야겠네요.
그냥 현역병으로 해결한다했을때 군대가서
공부하는게 생각보다 월등히 힘듭니다-_-; 뭐랄까 거의 최후의수단으로나 쓸수있는거지 선택지중에 괜찮은건 절대 아니라 말씀드리고싶네요. 물론 저도 군대에서 공부 해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냥 수의대 미련남으시면 군대가기전에 붙고가세요.
수학영어 수능점수+ 국시점수로 알고있어요. .to가 그래도 꽤있다는데..
군대에서 공부하기가 그렇게 힘드나요? ㅠ
건수출신인데 장교로 못가고 현역병 입대하는걸 많이 봤거든요. 꽤 있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범주인지 따져보셔야할듯. 군문제 완전해결되는건 의치한뿐이라..
공군도 공군 나름입니다. 특기있으신거 아니면 절반이상은 방공 급양 헌병으로가는데 이경우
육군이랑 크게다르지 않은수준으로 고생한다고들었네요.
훈련소에서 성적매겨서 그순서대로 배치하는데 성적이 좋아서 정말 편한곳 간다해도 수험생만큼 공부하는건 절!대! 불가능하다고 장담해드리고싶네요.
아무리 여건좋은 부대라해도 가서 적응은 해야지요. 일 배우고 사람들관계 쌓고 기타등등..
요즘 부조리가 줄어드는추세라곤 해도 상병이상 계급 이전엔 맘편하게 공부할 여건은 안된다고보는게 맞습니다.
왜냐구요? 적응도 못했고 이거저거 시키는 잡일도 많은데 공부한다고 혼자 박혀있으면 누가 좋게보겠나요.
적어도 일년은 맘편히 공부하기도 힘들고 병장쯤 되야 간부들도 눈감아주고 그럴텐데 그래도 힘들어요.
입대시기도 중요하고요. 순수 병사신분으로 수험생들이랑 경쟁하는건... 그렇게해서 갈놈이면 그냥 공부하면 더 좋은데갑니다 (...)
감사합니다.
보통 군대가서 공부하겠다는게 삼수 사수 오수까지 실패하고 절망적인상황에서 선택하는 최후의 보루에 가깝지
군인신분으로 수능보는건 상상이상으로 애로사항이 크다고만 아시면 될거같네요.
하다못해 69 모평 접수에서부터.. 뭐 부모님이 도와주실순 있겠네요. 시험날짜 맞춰서 휴가써야하는데 그것도 쉬운일 아니고요.
저야 2월부터 5월까지 군대에서 하고 그후엔 전역했으니 그나마 시간확보가 된거지 순수 군대내에선 시간확보도 힘들고요.
그냥 재수까지하신거면 반년이든 일년이든 열심히 해보세요. 그정도 각오가 군대가서 공부해서 대학간다는거보단 쉬운일이라 말씀드리고싶어요.
물론 수의사관으로 선발되지못하고 현역병으로 가시는분들도 있겠지만 보통 추합 계속 돌고돌아서 국시 끝나고 졸업할때쯤은 정말 거의 대부분은 장교로 갑니다. 현역으로 가시는분들은 있긴하겠지만 극히 드물어요 저도 이제껏 선배님들중에 카투사나 공익이 아닌 졸업하고 수의사관 떨어져서 현역으로 입대했다는 분은 들어본적이 없네요 저는 그냥 재수해서 수의대 가셔서 군문제 해결하시는게 가장 좋은방법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