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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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ㄱㄷ 아니라면 오류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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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등학교가 원서로 진도를 나가서 문법보다 어휘, 영작 비중이 높은데 여름방학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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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꾹 누르면 누가 눌렀는지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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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편의점에서 3
1+1 2+1만 사다 보니까 알바생이 이거 1+1 아닌데 ㄱㅊ으세요? 시전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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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느 정도 실력을 가진 학생의 경우 자신이 받는 점수의 범위가 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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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하고 싶은데 2
미적은 고려 대상이 아니고 확통은 수하에서 대가리 깨져서 꺼려지는데 이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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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20대후반 기술가정 선생님이였는데 남자였음. 정시공부, 다른 자격증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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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선 오르비의 내음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1년도 더 전, 머나먼 옛날의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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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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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학점따는 거나 외부활동이나 프젝하는게 다 수시하면서 준비하던 거랑 결이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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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대체 얼마나 높아야 가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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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 일만 줄줄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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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2번 난이도가 6모가 높다 vs 7더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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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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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를 이용한 지대 추구 수익 모델로 페라리911 구매 방안. 2
교사 - 학원 유착 관계 형성을 통해.교사가 문제를 학원에 유출하면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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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ㅇㅈ 9
오늘은 다 먹기전에 찍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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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거 없는데 그냥 기존 가지고 있던 모델을 새거를 사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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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적힌 내용에 부합하는 집단을 고르는건데 카드5가 '공식조직내에서 자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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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어 7
독1 언2면 백분위 몇정도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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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성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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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PH7dK6SLC8?si=RnuV5BucCwK8E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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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보니까 수시가 다시 떡밥이 되고 있는 거 같은데 저도 개인적인 의견 몇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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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밥 사먹울 때마다 뼈 아프다 진짜 이건 7개월째 익숙해지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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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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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11수를! 하고 뭉지대나 들어간 케인님은 뭐가 되는거냐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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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븅신같은게 좋아?아님 이걸로 정시가 늘게 될거 같아서 기뻐?과학이 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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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포함 안되어도 좋으니 들어도되나요 차피 한참 뒤의 일이긴하지만.. 대학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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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자이 수특 이런 미끌거리는 종이재질이 진짜 불호라.. 기출 이미 n번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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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님들이 10수를 했는데 국숭세단 성적 나오면 17
어떻게 하실 거임 ? 망한 인생 살리기 게임 저라면 1. 하루종일 딸배 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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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 2-2 암만 봐도 RHS RHA 안보이는데 중1 로 내려갔을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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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가패스를 산다 2. 수업시간에 뉴런을 틀어준다 3. 수분감으로 숙제를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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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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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교육의 시작, 의 EarthCoach입니다! 그동안 제가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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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수가 상수이고 분모가 다항함수인 분수함수는 실수 전체에서 연속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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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선 4시 발표라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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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고등학교적어놨어서 그때보신분은 저 어디나왔는지 아실듯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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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만하고빠질게요 개인적으로 수시 정시중 뭐가 더 어렵거나 특히 "힘드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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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전과목 다 하려니 더 빠듯해짐 심지어 수학문풀량 늘리는 과정인데 시간이넘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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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도 이것저것 들어봤는데 영어는 집중하기거 ㅈㄴ빡셈 파급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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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서운 사실 1
사랑니 얘기 보고 거울 봤는데 이미 4개중 2개가 나 있고 하나는 나는 중이네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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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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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침 맞는거보다 덜 아프다하고 아빠는 사랑니 뺄때 우드득 소리랑 같이 정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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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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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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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렸을 때부터 독서도 공부도 좋아했어요. 새로운 지식 습득하는 게 즐거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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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싫다 1
하루에 두번씩 씻어야 하는 게 몹시 귀찮구나…
?
그만
떡밥 제발 극혐이다 이젠 오르비에서 한의라는 단어나올때마다 빡친다
뿌지직
그만좀 해요; 질리지도 않나
병먹금
링크타고 가봤는데 인식이 확실히 안좋긴하군 어제뉴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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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형편 없네ㅠ~
남의 소중한 학문 까면서 상대방이 받을 아품은 전혀 생각이 안들죠...
사이코페스들이 보통 타인의 아품을 모른다고 하던데
남의 소중한 학문 죽이되든 밥이된든 그냥 놔두세요 댁이 뭔데...
밑에 신부전은 한의사 잘못이 아니라 약제사가 목초대신 유통이 금지된 관목통을 실수로 넣었네요
여기까지
ㅎㅁㄷ는뭐임??
한마디
한 해에 졸업하는 한의대생이 수백명인데 그 중에 한의학에 대해 회의감 느끼는 사람이 당연히 있겠죠. 근데 보통 한의대 졸업하고 의전가는 경우 한의학에 대해 회의감을 느껴서 간다기보다 복수면허 따기위해서 가죠. 밑에 기사에 한의사가 한약재를 제대로 살피지 않아서 환자가 피해를 입은건 한의사의 명백한 잘못이구요.
스스로 조제하는 경우와 동일하게 올바른 한약재가 사용됐는지를 검수하고 제대로 점검할 의무가 있는데 이런 의무를 다하지 않았을 때는 책임을 면할 수 없다
올바른 한약재가 사용되지 못했기 때문이고, 이에 대해서 해당 한의사에게 실제로 제대로 된 한약재가 사용되었는지 확인하지 못한 잘못이 있네요.
거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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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과 3학년 되시나본데, 본인 의학공부에 더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번링크 : 의전원 가신부 한의사 면허 반납하라고 해주세요
( 복수면허 메리트보고 의전원 간거 같은데...)
(이 반대로 의대>>> 한의대로 오는경우도 있죠)
2번링크 : " 조사 결과 탕전실에 한약재 납품업체가 이 성분이 함유된 관목통을 통초로 착각 해 잘못 납품했고, 탕전실 측도 검수 없이 그대로 사용했다. "
즉 한약의 문제도 한의원 문제도 아닌 외부 탕전실의 작업 미스에서 발생 한겁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100% 재발방지 할수 있는 사안 입니다. 그런데 한약 문제라고 ㅠ~
(물론 피해자에게는 안타깝습니다 만은...)
그러니 이렇게 한의학 까지말고 댁이 좋아하는 서양의학의 좋은점이나
홍보하고 다니세요
이분도 전부터 꾸준하시네
어디서 돈이라도 받으시는지
까려고 안달이시네
모쿠자님, 의대생~~??
1번 링크 기사는 의협신문 기사 같은데요
제가 볼땐 의협이 의사분들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의사분들 욕만 먹이는 기사 같군요
인터뷰 기사에 응한(?) 한의사 출신 의전생, 한의사 포기해야 살아 있는 기사(?) 되겠지만~
저분 나중에 개원해서 100% 의사 한의사(복수 면허) 걸고 환자 볼텐데~~ㅠㅠ
2번 링크는 의사분들 문제되는 기사 올리라고, 자기 발등 찍는 거 아닌가요??
제가 안타까운건 숫자나 어떤 각도로 보나
중량급과 경량급인 의사, 한의사 그룹이 부딪치는 모습은~~
누가 더 이득이 될지, 의대생이나 의협이 모르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글쓴분 인성 참 족같네~
글 내리고 빨리 꺼져버려요
떳떳하게 살고 싶었다
의대생A , 약대로 간 사연은? 해도 될듯ㅋㄴ
즐거워야할 명절에 너무 답답한 일이 생겨서 글을 씁니다.
이번에 잘못조제된 한약으로 콩팥의 손상이 생겼다는 뉴스가 있었는데요. 본 사건에서 한의사는 잘못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의사가 A처방을 내렸는데, 약국에서 B로 조제해서 줬다고 합시다. 그럼 의사가 이를 책임져야할까요?
본 사건은 식약처, 제약회사와 한약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한의사는 신독성이 없는 제대로된 처방을 내렸지만 이를 조제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겁니다.
의사들은 제약회사의 잘못이나 약사들의 잘못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의사들은 왜 책임져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명절 때 마다 돌아오는 한의사들에 대한 공격성 기사,
분명 배후에는 이로 인해서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unarmix&logNo=220622435627
한의학쪽은 의약분업이 안되서 책임져야되는거 아니예요? 근데 왜 의약분업안되지 한의학은..
식약처가 1차책임입니다
검수를 식약처에서하기때문입니다
ㅂㅅ